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30,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윤주만목사 2024. 8. 10. 07:30

 이사야33:17-24절을 보면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있었던 이스라엘이 역사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의 말씀들은 거의 다 실제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기 보다는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입니다 

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지 영적인 의미는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씀이 실제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에게 경계가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는 수천 년 동안 종교에 의해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서 배우다 보고 그것이 전해져 내려오다 보니까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전해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글이 그렇게 전해져 내려오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그들의 사상에서 벗어나서 바로 말씀을 전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율법주의가 만연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같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이제까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해온 일들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그들의 교리에 반하는 생각을 하는 자체를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입니다 

그리고 시온의 회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왜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하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또 시온의 회복을 말씀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것을 실제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이제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실제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저 역시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비유이고 우리 이방인들에게 경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그저 이 시대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민주주의국가에서 사는 것으로 자기 육체를 보고 영의 일에 있어서는 아무 감각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이 시대 양자 역학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관측자가 보는 순간에 전자가 활동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일입니까? 그러면 그렇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때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면 그렇게 성경이 보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의 대다수는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아주 평안하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우리와 시대적인 차이가 많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2500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성경이 보이면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창조를 우리 인생들에게 풀어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성경은 전혀 다르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지금 자기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시간적 개념에서 살아가고 있어서 제가 하는 말씀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같이 자기들에게 간섭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17.“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시온입니다 

예루살렘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실제 어느 지역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포로가 되어 끌려갔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성경에서도 시온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루살렘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디아스포라가 되어 수천 년을 이방에 흩어져 살았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시온이라는 단어를 보고 실제 예루살렘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까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예루살렘을 의미를 하는 단어는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시온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실제 이스라엘 땅의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기 보다는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더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은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실제 하늘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것만 남아 있고 그러면 우리가 보고 알고 있는 이 우주는 다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은 다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에서 보면 이미 다 사라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성경에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미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를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에 대해서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적인 말씀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의 말씀에 그러니까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말씀에 잠시 투영이 되다 사라지는 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제가 하는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경에 없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종교인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0:23절을 보면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너희 눈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주님께서 복음을 전하실 곳에 앞서 제자들을 보내시고 그들이 돌아와서 기뻐하는 것을 보고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 눈이 영광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광활한 땅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지금의 예루살렘 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단어의 어원을 보더라도 그것을 예루살렘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돌아와서 언제 한번이라도 영광 중에 왕을 보았고 광활한 땅을 보았습니까?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우시고 있고 유지가 되고 있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거짓말을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까

 

실제 예루살렘입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거짓 예언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할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보고 실제 예루살렘이 시온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이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거짓 예언을 아니 이루어지지도 않는 예언을 한 말씀을 보고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실제 왕이 되셨습니까? 그리고 광활한 땅을 통치를 하셨습니까?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다고 그러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을 시온이즘을 주장을 하면서 세계2차 대전이 끝이 나고 지금의 예루살렘을 돈을 사들여서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스라엘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시온에 나라를 세웠다고 하고 있고 그곳을 성지라고 하면서 평생에 한번이라도 다녀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온입니까

그곳은 시온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에 그곳이 시온이 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18.“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야고보서1:25절을 보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육체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것으로 마치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 그렇게 육체의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을 두려워하던 것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래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으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서워하던 것이 어디 있느냐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 안에서 주일이라는 날에 그리고 온갖 절기를 만들어서 그 날에 종교 안에서 의식적인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민주국가에서 사는 것으로 자유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바로 징계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율법을 열심을 지켰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같은 생각으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의 말씀과 같이 그 율법을 들여다보고 이제는 더 이상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복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19.“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악한 백성, 곧 네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말을 하며 이해할 수도 없는 언어로 말하던 그 악한 이방인을, 다시는 더 보지 않을 것이다.”

 

악한 백성입니다 

바벨론을 의미를 하고 있고 그것은 율법을 상징하는 종교를 의미를 하는 국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바벨론을 요한계시록에서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이제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강포한 백성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잠언에서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이제 더 이상 강포한 백성 그러니까 율법에서 자유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입니다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일이라는 날에 그 안에서 의식에 따라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여러 가지 행위를 하면서도 초등학생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행위는 율법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강포를 당합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영의 일이다보니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일이다보니까 그것을 강포를 당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그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을 믿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강포입니다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강포를 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이 성경을 보는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강포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잠언에서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자유 합니까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고 민주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내 이성적 지식으로 종교를 선택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런 것으로 자기가 강포를 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무리 이 세상에서 석학이라고 하는 사람도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20.“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고린도전서5:8절을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호세아11:4절을 보면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속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는 지키는 시온성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보이는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 시대 유월절을 먹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주일이라는 날에 그리고 여러 가지 날에 온갖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 날에 누룩이 섞인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감각이 없어서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러면 이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이 만든 율법의 절기를 지키면서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는 전혀 다르게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은 종노릇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참으로 신기하게도 이 세상에서 석학이라고 하는 사람도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소자가 되어 율법도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줄입니다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가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누룩이 없는 절기가 아니라 율법으로 덧칠해져 있는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21.“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요한복음11:9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이 만든 교리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성경을 인용도 할 수 없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없고 그래서 그들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의식적인 행위를 하게 되고 그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다르다면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이루어지지도 않는 예언을 한 것 밖에는 안 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리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가 헛 예언을 한 것으로 만들고 있고 이루어지지 않는 예언의 성경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무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집단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22.“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디모데후서4:8절을 보면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여호와입니다 

우리의 재판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판장입니다 

성경 어디에 성령을 우리의 재판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 성령을 우리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의 구원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무리 종교가 거대하다고 하지만 정말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사람들이 그들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구원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려면 차라리 불교에 가서 그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공양을 하면서 살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어디서 위에 대해서 격에 대해서 그리고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라면 불교에 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소자가 되어 그들이 어디로 끌고 가는지도 모르고 교리의 포승에 묶여 따라가고 있습니다

 

23.“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신명기15:8절을 보면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재물입니다 

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번역에서는 탈취물이라고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다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하고 그 의를 율법에서 주님께 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명기의 율법에서 부자이신 주님께 꾸라고 정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이렇게 율법에 정한 그대로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그 요구하는 대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대로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성령 하나님이라고 노래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재물을 줍니까

그래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증거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경은 이제 다 기록이 되었고 성경 외에 것을 말하지 말라고 분명히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4.“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9:35절을 보면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도 못하면서 믿는다고 한다는 것은 무당짓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고 그리고 마태복음에서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역시 주님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