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8/07 7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전도서7 : 5절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현대 교회는 우매자의 노래에 빠져 있습니다 노래는 물론 찬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사람이 창찬 받을 일을 하면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칭찬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율법을 잘 지키면 칭찬을 받습니다 선한 일이나 의로운 일을 하면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물론 성도가 어떤 잘한 일에 대해 칭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도가 지나치면 칭찬이 아니라 그것은 우매자의 노래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우매자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언에 칭찬은 사람을 시련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한번 받으면 그것을 칭찬으로 받지만 그것을 계속해서 받다 보면 자기 스스로를 남들과 다른 특..

오늘의 말씀 2024.08.07

36-2,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한복음8:33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이스라엘입니다.주님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자 유대인들이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라고 말을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도 그들이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진리를 몰라서 자유하지를 못하고 있습니..

36-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로마서4:1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4쪽)“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아브라함이 의로 여기심을 받았습니다.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언제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할례를 받기 전에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 할례를 받고 난 후에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보아서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의로 여기심입니다.아담의 자손인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영의 일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장례식장을 갔다 왔습니다. 목사들이 드리고 있는 예배를 들어보면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

1129, 너는 믿지 말찌니라

예레미야12:1-6절을 보면“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 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그 마음은 머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양을 잡으려고 끌어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예비 하옵소서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거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결국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