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8 86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시편28 : 9절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구약의 이스라엘은 육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신약을 사는 우리도 육적의 복을 받을 수 있으나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과 우리에게 하신 복의 약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보이는 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그것이 복을 받았으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다는 공식이 성립되고 그는 믿음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복은 율법주의를 만들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잘 하면 사단이 복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 사단은 십일조를 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어서 구원을 못 받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교회 안에 이렇게 기복을 바라는 바알의..

오늘의 말씀 2024.08.23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전도서7 : 3절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사람에게 있어 경험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아도 자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심오한 깊이를 깨달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아니 택하신 자들에게 더욱 시련과 슬픔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아픔을 모릅니다 사랑에 실패해 보지 않은 사람은 슬픔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도록 섭리하시면서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인도 하시고 있습니다  슬픔이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주시고 선하고 의롭게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그 율법을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보응이 ..

오늘의 말씀 2024.08.22

42-2,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로마서5:5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런데 믿으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알아야 믿을 수 있는데 이 영의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속의 일을 하게 하시고 그 일을 깨달을 수 있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성령이 와서 하는 일입니다다른 일 하지 않습니다. 정말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오셔서 우리가 진리를 알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가 예수..

42-1,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로마서5:5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그들은 우리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자부를 하면서 살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은 했지만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기보다는 율법주의에 빠져 성령을 거스리면서도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믿음입니다.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믿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그가 무엇에 대해서 믿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데 의로 여기심을..

1131,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편4:1-8절을 보면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 (셀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마태복음12 : 29절"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모든 인생의 사단에게 잡힌바 되었습니다 사단이 우리를 잡는 것은 죄를 범하게 만들고 잡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해당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박을 푸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께서 주시는 자유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인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들은 강하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질 정도로 강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그 당시 종교 지도자로 살아갔습니다. 바리새인이 강해진 것은 누구의 영향력이겠습니까? 바로 사단입니다 사단은..

오늘의 말씀 2024.08.21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시편28 : 8절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기독교는 영적인 종교입니다 그것을 육적으로 보려 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육적인 것을 전부 무시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본질이 무엇이냐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육적인 힘을 가지려고 하고 그 힘을 보고 따라서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그 힘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힘은 어떤 육적인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의 산성인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힘을 가졌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내가 세상에서 출세를 하고 죄악에서 이기고 하는 것은 모두 육적인 힘입니다 그런 것을 영적..

오늘의 말씀 2024.08.20

245-2,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16:3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할 수 없을찌라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14장부터..

요한복음 강해 2024.08.20

245-1,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요한복음16:31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은 인생들의 철학으로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자기들의 지식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 외에 것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종교의 권세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의 제일 계명만 바로 알아도 그리고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는 말씀만 바로 알아도 삼위일체를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 텐데 인생들은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고 그 거대한 힘에 굴복을 하고 자기 이성까지 빼앗..

요한복음 강해 2024.08.20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마태복음12 : 25절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리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쫓아내신 이유는 바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이 영혼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지만 그 육신이 좋지 않음으로 영혼에서 오는 평안을 누릴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나오는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 하셨습니다  영혼을 보시고 행하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영혼을 회복 시켜 주시기 위해서 육신의 약한 부분을 치유 하시면서 그 영혼에 복음의 씨를 뿌려 주신..

오늘의 말씀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