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31,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윤주만목사 2024. 8. 22. 08:31

 시편4:1-8절을 보면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 (셀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인생들이 나름대로 종교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는 무신론자도 있어서 그저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철학적 지식의 의지를 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왜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원론적인 이야기는 다 내세를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세는 인생들에게는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아직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그렇기만 합니다

 

인생의 철학적 사고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선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사상입니다. 철학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종교도 역시 그 철학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을 믿으면서 하는 행위를 선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이 세상에서 조금 잘 되는 것 같으면 인생들은 더욱 종교에 깊이 빠져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신을 잘 믿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면서 복을 받습니다. 내세를 이야기를 하는 그들이 실상은 이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아도 그들이 율법주의로 갈 수밖에 없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자기들의 교리로는 율법을 폐하였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킵니까

그것은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세의 율법을 보아도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악하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진멸을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성경에서도 이스라엘이 그렇게 행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까

솔직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라는 문자를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말 아주 조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것도 실상이 아니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들의 철학적 사고가 있기 때문에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생의 생각은 그 자체가 너무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동문서답입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과 말씀을 하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대답을 하기 보다는 거의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은 선을 행해서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그리고 존경을 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성경에서 야훼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이방인입니다 

그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의식적으로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 더욱 잘 살기 위해서 그러니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부자입니다 

그것을 구약에서는 바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사상은 이렇게 바알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각의 차가 너무 큽니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패러다임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사상에서 변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돌감람나무인 우리를 찍어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돌감람나무가 무엇인지를 그리고 참감람나무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들은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를 받기 전에는 바리새인으로 살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이 돌람감나무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는 인생의 철학적 사상으로 흠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의로 스스로가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르시고 난 후에는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얻음으로 부자가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의 의를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지혜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다메섹으로 가는 사도 바울에게 강한 빛을 비추심으로 해서 그가 소경이 되고 아무 것도 볼 수 없게 되고 난 후에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인생들은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까

그것은 단지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살 때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율법을 지킨다는 근본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니까 그들의 교리로까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종교는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의식적인 행위를 율법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믿는 것이고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말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마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으로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아무리 말씀을 해도 하나님께서 돌감람나무에서 찍어 참감람나무로 접붙이시지 않으면 그러니까 패러다임의 변하가 없으면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그것은 단지 이 세상에 책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상태에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것은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밖에 안 보이기 되어 있고 그래서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도덕 선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생 다윗이 기록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그에 대해서 분명히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역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5:7절을 보면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인생 다윗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을 보고 마치 인생 다윗의 신앙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는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는 뜻 의를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의라는 단어를 보면 물론 히브리어로 헬라어로는 각각 단어가 다를지라도 거의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을 보면서도 인생 다윗의 신앙을 생각을 하게 되어 있고 의로움, 올바름 등의 뜻을 연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면 이 의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책망하십니까

세상은 철학적 사고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는데 그것에 대해서 책망한다는 말씀은 인생들의 철학적 사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의의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의에 대해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이미 이 의에 대하여라 함에 대해서 아카데미 강의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물론 예전에 썼던 설교라서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다시 썼고 그것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무엇이 의입니까

인생의 철학적 사고는 법을 잘 지키고 그리고 도덕적으로 잘 사는 것이 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러니까 돌람감나무에서 찍힘을 받으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망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까

그들은 이 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일부의 사람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정확하게 의에 대해서 알고 있지는 않고 역시 율법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의입니까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다윗이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의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삼일 만에 영으로 살리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것이 의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의 말씀을 히브리서에서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기도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의를 이루시는 것을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의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를 들으심으로 해서 그것이 우리에게 의가 되고 우리 역시 주님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길을 다윗이 지금 선지자로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고 시편의 말씀이 응하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일이 우리에게 의가 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의도 모르면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저 인생들의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우리에게 의가 되셨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 의가 또 우리에게 어떻게 역사를 하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이런 말씀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너무도 중요하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럼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는데도 인생들은 이미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가득차 있어서 그것을 스스로가 찍어 버릴 수도 없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고 있고 더욱 자기들의 철학적 사고로 교리를 만들어서 묶여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저 역시 너무도 잘 알고 있고 현찰이 더 실질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율법을 잘 지키라고 도덕적인 설교를 하고 그리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축복을 받는다고 말을 하면 그렇게 하기를 좋아하고 있고 그런 말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저 역시 누구보다 더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감성적으로 설교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이 도리어 죄악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슬기롭게 하라고 하지만 저는 그런 면에서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단단함 음식과 같은 이 영의 일을 어떻게 하면 부드럽게 전할 수 있을까를 늘 생각을 하고 있고 지혜를 구하고 있지만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 (셀라)”

 

디도서3:9절을 보면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의입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것이 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의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허사입니다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디도서에서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그 날에 종교 안에서 온갖 의식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허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런 행위를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허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믿지 않고 그렇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게 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요한복음9:31절을 보면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경건한 자입니다

물론 성경에는 경건한 사람에 대한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말씀으로는 그렇다 해도 사도 바울이 이 경건한 자에 대해서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우리는 경건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경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초는 우리 인생은 경건치 않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 눈을 뜨고 밝은 눈으로 보고 있는 소경이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경건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간구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다윗이 예언으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다윗은 경건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간구하시는 모든 것을 들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성경을 보더라도 주님의 간구를 항상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범죄입니다 

빗나가다, 잘못 행하다, 죄를 짓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이 범죄가 무엇인가 하면 영생의 길에서 잘못행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아도 인생이 아무리 철학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도리어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내 의의 하나님입니다 

이 의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 의를 생각을 하면서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 의를 믿는 것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러면 범죄를 하는 것은 그 의를 믿지 않고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뜻 의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게 되고 그저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 단어의 뜻만을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을 점점 더 잘 지키고 있고 그것이 범죄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서 내가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범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번역에서는 잠자리에 누워 마음 깊이 반성하면서, 눈물을 흘려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마음 깊이 반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서로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고린도후서1:9절을 보면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의의 제사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또 자기들이 무슨 행위를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 다른 번역에서는 마치 그렇게 하라는 것과 같이 번역이 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론이 여호와를 의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뢰

믿다, 신뢰하다, 의지하다, 안심하다, 안전하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말씀을 한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일이 우리의 의가 된다는 것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그 일이 의라고 하면 인생의 지식으로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신 일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의 제사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의의 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여호와를 의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저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는 것에서부터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을 얻는 일의 기초인 의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고린도후서4:6절을 보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선입니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하신 분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지금 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는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뜻 의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한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춰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기 보다는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권선징악의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범죄를 하고 있습니다

 

비춰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 우리 마음에 비춰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보다는 종교 안에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온갖 의식적인 행위를 하면서 그것이 허사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잠을 못잘 정도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 아닙니다. 영생을 얻으라고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그저 성경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억지로 해석을 해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내 마음에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가장 큰 기쁨이 무엇입니까? 기도를 해서 응답을 받아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입니까? 병이 들었는데 치유를 받은 것입니까? 아니면 내가 하는 사업이 잘 되는 일입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근본 목적도 모르고 마치 불교를 믿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도 주실 수 없는데도 종교는 온갖 것을 구하고 있고 자기들이 기도를 해서 응답을 받았다고 하면서 간증이라는 것으로 자랑 질까지 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에 두신 기쁨입니다

내 의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것이 우리의 의가 되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기쁨이 이 세상의 그 어느 것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곡식과 포도주를 얻는 것을 불교에서 그들이 얻는 것을 무당에게 점을 치고 얻는 것을 더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본적인 목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마귀가 권세를 잡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천하만국의 영광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성도들을 늘 미혹을 하고 있고 그것에 넘어지는 자는 결국에는 믿음에서 멀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평안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로마서에서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평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이 우리에게 평안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미 창조하실 때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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