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98,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윤주만목사 2024. 4. 10. 12:07

스가랴14:1-8(1324)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구약의 말씀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일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나도 성경을 보고 있다고 말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문자적으로 아무리 많이 보아도 그것은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 세상 책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산다고 했지만 영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몰라서 영접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경을 알고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를 못했기 때문에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아마도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그들에게 믿음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 저를 보고 다툼을 일으킨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믿음이 없는 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있는가를 말씀을 전해도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듣지를 않고 있었고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자부를 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대적할 정도로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주님께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해도 그들은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것을 행위로 행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주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당신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간격이 너무 커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유대인들이 성경을 보는 것과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는 것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신약 성경을 보고 있고 그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뿐이지 조금도 차이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종교적인 사상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천국에서도 복을 받는다는 바알의 사상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물론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영의 일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자기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목적도 없이 그저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아무 생각이 없이 끌려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은 성경에서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그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가를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그 인생이 영의 모습과 같이 변화가 되어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말씀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리를 더 따르고 있습니다

 

1.“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이스라엘에게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의 육체의 일이 우리의 영의 일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예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는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압니까

스가랴서를 다 외우고 있습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저 한두 번 보면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그리고 이스라엘을 아주 특별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당한 일입니까

그것을 우리가 알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그런 것을 알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실제 있었던 역사적인 일을 연구를 하고 있고 그것을 논문으로 내면서 박사 학위까지 받고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표면적인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역사를 하신 일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리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신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보고 안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도 같은 일이 있습니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표면적인 말씀을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보리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신 표적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저 떡을 먹고 배부르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여호와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예언을 하신 날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실제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실제 그대로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누가복음12:18절을 보면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재물입니다.

이 세상의 재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할 때는 실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왜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는가 하면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의로 재물을 삼았기 때문에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포로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의 말씀입니다 

역시 같은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스가랴서와 같이 유다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고 율법을 잘 지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겠다고 하면서 자기 영혼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재물입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실제 재물이 약탈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의 부자 역시 마치 재물이 많은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입니다 

그 전까지 유다는 계속해서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남 유다가 이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5절을 보면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왜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는 가를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는 전혀 모르고 실제 역사적인 일로만 생각을 하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표면적으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왜 그들이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왜 그들이 멸망을 당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입니다. 그것이 없어졌습니까?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그들은 실제 율법을 지키다가 진노를 받고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그렇게 잘 지킨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포로로 살아보라고 실제 이스라엘을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성경을 보고 깨닫는 사람이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그런 유대인들이 있는 예루살렘을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는 그 성읍이 그러니까 예루살렘이 함락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에 의해서 함락이 되고 그 율법의 종으로 살아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14:17절을 보면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끊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창상을 인하여 망함이라

 

부녀가 욕을 보며 

전쟁이 나서 예루살렘 성이 함락이 되었는데 부녀만 욕을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예루살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도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하갈로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부녀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끊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창상을 인하여 망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실제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해서 표면적으로도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적으로 죄를 짓고 있는 예루살렘이 어떻게 멸망을 당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로 잡혀 갔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 영적인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가4:7절을 보면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셨나니

 

남은 백성입니다 

예루살렘을 다 멸망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남은 백성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은 백성이 되어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남은 백성의 의미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의 모형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교회를 거쳐 가나안으로 들어갔지만 그때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이 다 광야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 2세대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지만 그들 역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율법주의로 가고 이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자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도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남은 자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로마서 강해를 할 때도 이 남은 자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은 자입니다 

그 남은 자가 누군가 하면 바벨론의 포로로 갔지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이제 율법을 깨닫고 더 이상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엘 선지자는 그 남은 자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들이 예언을 한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5.“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요한계시록17:14절을 보면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바벨론입니다 

우리는 그 영적인 의미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이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라입니다 

그러나 종교를 비유로 하기도 하고 음녀로 변한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1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바벨론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그대로 있지만 사람들의 이성으로는 이 바벨론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이 시대 없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교가 어디 있는가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큰 음녀 바벨론이 이 시대도 그대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날입니다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 바벨론과 싸우고 이기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요한계시록에서도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침노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도 영의 일로 율법주의가 싸우고 있지만 자기들이 무슨 싸움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다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율법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따르기 때문에 이 싸움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죄의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가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인생의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바벨론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2:39-40절을 보면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 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그 날입니다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감람산으로 가셔서 기도를 하시고 난 후에 대제사장이 보낸 군대에 잡히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대로 주님께서 감람산에서 모든 구속의 일을 마치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그대로 응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보는 성경에서는 인용조차 안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그저 문자로 보고 이스라엘의 역사로 보는 종교인들에게 영의 일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 되고 그래서 인용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라는 그 말씀 때문에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에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3-5절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을 보면 바리새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신명기23:15-16절을 보면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찌니라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가랴 선지자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성경을 서로 인용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도망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에서 도망을 하는 자만이 거룩한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때에 모든 거룩한 자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도망합니까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의 종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 죄의 종에서 도망을 해서 주님께로 가야 하는데 이 시대 역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 안에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를 못하니까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표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교회에서 다 죽었는가를 알아야 하고 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라는 교회에 들어왔지만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고 남은 자만 구원을 받았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성경을 보면서도 영적인 의미와 예표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이 시대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죄의 종으로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다 죄의 종이라는 것을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죄의 종에서 이제 도망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주님께서는 그 종을 주인에게 그러니까 사단에게 넘겨주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곳에서 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에서 살게 해 주시겠다고 율법에 정하셨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니까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 바벨론에서 도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6~8.“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고린도후서4:6절을 보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그 날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대해서 주님께서 나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서로 인용 자체도 안 되어 있다는 것은 종교인들은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말씀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입니다

그 날에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생명의 빛을 얻음으로 해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소경이 되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4:10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생수입니다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와 예배를 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수에 대해서 7장에서 성령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부활승천하시고 난 후에 성령이 오시는 역사를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성령이 오셔서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