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96,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윤주만목사 2024. 4. 6. 07:02

마태복음5:8절을 보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고 인생의 지식으로 알고 그리고 종교 안에서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그들은 배우고 있고 그것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성경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실제 행위를 보면 종교의 교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종교의 교리에서 말을 하는 것과 성경말씀이 부딪치게 되면 그들은 성경도 억지로 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이미 교리가 그들의 생각 속에 가득히 자리하고 있어서 성경은 문자를 보는 순간에 다 아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부활이라는 단어입니다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종교에서 말을 하는 그런 부활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주장을 하던 부활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은 바리새인들이 말을 하는 부활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부활입니다 

그리고 종교에서 말을 하는 부활입니다 이미 각인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아니 더 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고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종교의 교리에 따라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서 인생들이 그 언어는 알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전제로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그들이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았다고 하고 있고 성경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학을 공부를 하고 언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언어의 뜻과 그 배경과 그리고 사용법 등을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합니까

앞에서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부활이라는 단어는 세상 사람들이 지식만 있다고 다 알 수 있는 언어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부활은 바리새인들이 이야기를 하는 부활이 아니고 또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세를 가는 일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보는 일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에 속한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흙에 속한 자입니다. 그래서 그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이든 아니든 모든 사람이 죽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육체는 그러니까 흙에 속한 것은 다 썩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혼입니까

영혼이라는 단어의 뜻에 물론 목숨, 생명, 숨 쉬는 것 등이 다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혼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우리 신체의 형상은 그대로 가지고 있고 거기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입니다

종교인들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불교에서도 그리고 무신론자도 아니 무당까지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그런 영혼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에게 비밀이라고 한다면 정말 이상한 말씀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영혼입니다 

사전에서는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라어나 히브리어의 뜻을 보면 육체와는 다르며 죽음에 의해서도 해체되지 않는 본질로서의 영혼이라고 하고 있고 하나님에 의해 제공되는 도움들을 올바로 사용함으로 자기의 가장 높은 목표에 도달하여 영원한 지복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그러한 한도 내에서의, (인간) 영혼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 인생의 지식으로 보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지식들이 오래 전부터 체계화 되어 있고 인생의 언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기 때문에 인생들은 성경에서 영혼이라는 단어를 보고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나 헬라어입니다 

저는 생명, 생명력이라는 뜻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기를 원하는 인생의 마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내 영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력에 대한 마음을 영혼 구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무슨 생명입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한 생명력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믿으면 다 구원을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기를 원하는 마음을 내 영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거의 문자와 인생들의 언어의 뜻에서 더 이상 벗어나지를 못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죽는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사고가 있습니다. 물론 동물들도 죽을 때를 안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그 동물들과 인생이 살면서 사고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음에 대해서 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기를 원하는 인생들의 생명력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씀을 하면서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이 영혼이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은 죽으면 내세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계시를 해 주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바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영혼에 대해서 대강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성경에서 이 영혼이라는 단어를 보고 거의 다 인생의 이성적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청결하다 

깨끗하다 같은 언어입니다 헬라어로는 순결한 이라는 뜻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이 말씀도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래도 부르고 있고 자기들이 마음이 깨끗한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보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인생의 감성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마음에 대해서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17:9절을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마가복음7:20-21절을 보면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성경입니다 

우리는 늘 그 기초가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종교의 교리가 있어서 그것을 따라가고 있지만 그것은 인생들이 만든 교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지혜 있는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마음이 깨끗해 질 수 있는 것으로 아니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깨끗한 자가 있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먼저 바로 깨달아야지 그저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의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고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에서도 주님께서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5장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우리 마음은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태복음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입니까

그것을 안다고 해서 지금 이 말씀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예레미야, 시편, 마가복음의 말씀과는 주님께서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의 말씀은 더구나 주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인데 다르게 하고 있고 이런 말씀들을 그저 언어를 안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인생의 정의입니다 

그 마음이 어떠하다는 것을 성경은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지금 이 말씀과는 전혀 다르게 마음이 청결한 자가 있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알고 그 문자를 알고 하는 것을 그리고 그런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입니다 

그 문자로 반대가 되는 말씀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어디서는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어디서는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 모든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먼저 기초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정의를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 마태복음의 말씀을 상고를 해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지혜를 구해서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닫는 성도가 지혜롭고 그가 하나님을 보고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기초가 안 세워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가 되는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때는 이 말을 하고 저 때는 저 말을 하면서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랍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은 바리새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창세기에서도 노아의 홍수 전에 인생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24:4-5절을 보면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성경입니다 

정말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거의 억지로 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보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것에 있어서는 너무도 탁월합니다. 종교는 그렇게 교인들을 세뇌시키고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종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력이 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그리고 인생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종교 안에서 진리를 전하는지 안 전하는지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지식으로 철학적으로 성경을 보면서 선과 악을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다 속고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이미 앞에서 정의를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르는 선악의 개념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실제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그런 청결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것으로는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도 아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적 개념입니다 

그것으로 마음을 청결하게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앞에서 여러 성경말씀을 인용을 해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나는 청결하다고 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자기 마음이 청결하다는데 제가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기초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한 자가 있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누구를 예표를 하고 있고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윗의 시편은 주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 마치 우리 인생이 아니 다윗이 그런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막연하게 자기가 마음이 청결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그리고 그것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이 선지자로서 예언의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사야4:4절을 보면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우리는 인생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먼저 기초를 세우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고 도리어 더 악한 행위만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인생은 더럽습니다

항상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죄악이 관영하다는 것을 이미 창세기에서 노아의 홍수전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하는데 인생도 모르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가식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더럽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은 더럽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청결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청결해 집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때에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음입니까

그것이 청결케 된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마음에서 그 청결케 하신 것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그 인생을 가지고 인격을 운운하고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멸시하는 말인지도 모르고 언어를 가지고 고상한 척을 하면서 온갖 모양을 내고 있습니다

 

시온의 딸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입니다 그 예루살렘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나 우리의 어머니라고 사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육적인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니고 이스라엘의 일도 아닙니다. 그들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 시온의 딸의 더러움을 씻으신다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5:3절을 보면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에베소서5:26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인생의 마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도덕적인 개념에서 우리 마음이 깨끗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마음을 모르시고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아십니다

우리의 마음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 분께서 지금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질 수 있어서 그런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제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합니다

어떻게 깨끗합니까?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과 삼년 반 동안 함께 하시면서 천국 복음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을 들은 제자들에게 이제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끗해집니까

우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자를 사도 바울은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집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일러 준 말씀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전하신 말씀이 그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제자들에게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5:8-9절을 보면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또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령이 오시지 전에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인생들은 다 율법주의로 살아가고 있고 그 율법을 지키는 일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더럽다는 것을 마태복음에서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마음에서 온갖 더러운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들어와서 할례를 받게 하고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보고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에게 와서 그 말을 하고 그리고 결론을 내리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가 하면 성령을 보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심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이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이제 사도 행전에서 사도 베드로가 이방인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옳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누가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까? 우리 인생의 도덕적 개념에서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청결함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는 성도가 마음이 청결하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바리새인들에게 그 마음에 온갖 더러운 것이 나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도 베드로가 우리 이방인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마음을 깨끗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의 마음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성경에서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를 마음이 깨끗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가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증거를 받은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를 마음이 깨끗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3절을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를 마음이 청결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하나님을 보는가 하면 성경에서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는 것으로 하나님을 본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이 요한복음에서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니까 주님께서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볼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보았습니까?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을 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가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