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97,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윤주만목사 2024. 4. 7. 10:10

다니엘6:10-18 (1242)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맟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구원을 받는 성도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모두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그 나라와 그리고 인물들을 비유와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인물입니다 

어느 인물이 무엇을 했는가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고 또 그대로 따라 하기 위해서 보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믿음의 선진이라고 해도 역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지 않았다면 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은혜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것마저 부인을 하고 있다면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노아에 대해서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비유와 예표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서 은혜를 입혀 주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이 시대를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어떻게 은혜를 입혀주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노아가 대단한 사람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역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주심으로 해서 그가 방주를 만들 수 있었고 홍수 때에 그와 그 가족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방주입니다 

물론 노아와 그 아들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무리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다고 해도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방주를 만들 수 있었던 것 역시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노아를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어떠하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죄악이 관영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인생은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멸망을 당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은혜를 입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시 멸망을 당해야 하는 인생이지만 은혜를 입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입니다 

물론 진짜 홍수가 났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저는 절대로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 진짜 홍수를 통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홍수가 의미를 하는 것은 이제 요한계시록에서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의 심판을 예표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후에는 인생의 본성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우리는 죄악을 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한다고 해도 우리 인생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나는 다릅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던 적이 있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표를 통해서 그런 것을 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늘 인생들은 자기들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고 그것이 종교성이 되어서 더욱 더 죄악에 깊이 빠져 들어가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어떻게 행위를 잘 해서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을 보일까를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이 다 죄악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정말 성경을 볼 때마다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너무 영생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벨론입니다 

그리고 메대와 바사입니다. 성경에서 나라를 말씀할 때는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역사 속에서 실제 있었던 나라라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그 나라가 있었다 해도 그 나라가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나라는 종교와 교회를 의미를 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이미 없어졌지만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앞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가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다입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 바벨론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성경은 그 나라가 의미를 하는 것을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입니다 

바벨론이 이제 메대와 바사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메대와 바사 역시 율법주의를 상징하는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고 그것은 종교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68절에서 그런즉 왕이여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령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의미의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율법도 변치 아니하는 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메대와 바사에도 이와 같이 그러니까 바벨론 역시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고 종교 안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다 이렇게 자기들만의 율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진노를 받게 하는 것이라고 해서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 안에 있으면서도 이 금령이 무엇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율법을 세우는데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어느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고 금령을 세우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5절을 보면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예루살렘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실제 예루살렘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를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예루살렘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엘이 율법을 지켜 포로가 된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예루살렘은 하늘 예루살렘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포로입니다 

이미 다니엘은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로 포로가 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를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영생에 대해서 기도를 했고 그것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이 되었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또 한 율법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율법이라는 것은 대표성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바벨론과 메대와 바사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11.“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요한계시록5:8절을 보면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기도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도의 기도가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그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보고 아무 것이나 다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도가 불의의 삯을 위해서 하는 기도고 바알의 사상에 빠져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온갖 잡것을 위해서 탐욕과 정욕에 빠져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그런 기도를 하면서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꿩 먹고 알 먹으려고 세상에 자기가 얻고 싶은 모든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는 그런 기도를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는 하늘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를 했고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기도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기를 구하는 기도를 성도의 기도라고 그리고 금 대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입니다 

생명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달란트의 비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도리어 더 탐욕에 빠지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지금 다니엘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지 이 시대 종교인들과 같이 자기 육체의 정욕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예루살렘입니다 

그곳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그들이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은 지독한 율법주의에 빠져 자기들의 율법의 문제로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악까지 행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습니다. 지금 다니엘이 그 예루살렘을 문자 적으로 아는 시온이즘을 생각을 하면서 기도를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다니엘 역시 하늘 예루살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실제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5:8절을 보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야고보서2:10절을 보면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금령입니다 

율법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그 율법의 문자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사자에게 먹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자입니다 

성경은 좋은 의미도 있고 나쁜 의미도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법을 알아야 합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고 그래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율법을 보고 자기들 마음대로 정의를 내리고 있고 안 지켜도 되는 율법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어느 율법은 자기들이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율법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령에 어인을 찍었습니다

물론 지금 다니엘서에서는 한 가지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늘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주의 형제 야고보의 말씀과 같이 온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라는 말씀은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이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는 그렇게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다니엘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바벨론과 메대와 바사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메대와 바사는 바벨론의 모든 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과 무엇의 싸움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과 다니엘이 하늘 예루살렘을 향해서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서 영생을 기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메데와 바사라는 나라에서 다니엘이라는 선지자에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똑같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부활에 영광에 참예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라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이 바벨론을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의 진노의 포도주를 거부를 하고 있고 그리고 영생을 위해서 하나님께 하루 세 번씩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요한복음12:47절을 보면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왕입니다 

성경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세계를 다스리는 나라가 바로 메대와 바사입니다. 그 나라의 왕입니다. 그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지금 율법과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는 일을 실제 다니엘에게 있었던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오 왕입니다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할 금령이 정해져 있는데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려고 다 이루시고 이제 어두움이 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다니엘입니다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못할 금령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성경에 율법 역시 문자 그대로 변개치 못하는 것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만왕의 왕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질 때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어두움이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종교가 득세를 하는 것을 어두움이 온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해질 때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요한계시록12:10절을 보면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금령입니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지 않고 다니엘은 하루 세 번씩 하늘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영생을 얻기를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무리들입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다니엘을 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이야기를 하면서 왕에게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어 죽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단은 율법을 가지고 참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역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참소를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바로 이렇게 변개하지 못하고 지금도 역시 참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온 율법을 항상 다 지킬 수 있으면 지키시기 바랍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온 율법을 지키다 하나를 범하면 모두를 범한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는 메대와 바사와 같이 자기들의 교리로 성경을 문자로 보고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고 그것을 가지고 참소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오는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성경에서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이렇게 마귀에게서 나서 우리 성도들을 참소하고 있다는 것을 다니엘을 통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다 마귀에서 났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율법을 가지고 참소를 하는 자들이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니엘서를 통해서 종교가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16.“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시편22:21절을 보면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시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해를 입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렇게 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 뿔에서 구원하셨다는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육체로는 죽으시고 장사 지내셨지만 영으로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셔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먼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시간적 개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그 본을 보여주신 그대로 다니엘이 사자 굴로 들어가고 다리오 왕이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다리오 왕은 주님을 비유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 다니엘은 사자의 굴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육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오시고 난 후에 성도들은 사자의 밥이 되었지만 그들에게는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자의 입에서 그러니까 사단에게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다니엘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17.“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금령입니다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을 통해서 그 율법이 변개함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서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거의 감성에 빠져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면서 자의적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반드시 진노를 이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메대와 바사의 변개함이 없는 금령과 같이 율법을 정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으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있으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이 없는 곳에서는 범함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메대와 바사에서 이 금령을 세우지 않았다면 다니엘이 금령을 범한 필요도 없고 사자 굴에 들어갈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역시 이렇게 율법을 정해 놓고 이것은 지켜야 한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율법을 범하고 하고 있고 결국에는 사자 굴에 들어가게 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습니까

그리고 도덕법은 지켜야 합니까?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율법을 하나를 지키면 온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스스로가 이렇게 메대와 바사와 같이 율법을 만들어서 스스로 사자의 굴로 들어가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18.“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맟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히브리서7:25절을 보면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다리오 왕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속의 은혜로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니엘을 통해서 그 율법이 우리를 사자의 굴로 넣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이렇게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교리에 율법을 정하고 있고 그것이 변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가 항상 살아서 간구하심으로 구원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