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6-2,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윤주만목사 2024. 4. 9. 14:29

요한일서4:11절을 보겠습니다. (392)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그 친구들이 그러니까 주님의 제자들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된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아직은 모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도 모릅니다. 아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더라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이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불교인들이 사랑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랑을 하면서 서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자기들의 행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제자들이 주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광에 참예를 하게 되고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을 제자들이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먼저 주님이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셨고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을 믿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믿게 됨으로 해서 자기들이 얼마나 큰 영광을 값없이 받았는가를 알게 된다면 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지금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주님이 하신 일로 인하여 은혜를 입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다 행하시고 또 그것을 알고 믿을 수 있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제자들이 주님의 명령을 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하심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은혜로 값없이 제자들이 한 일이 하나도 없고 창조주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고 하나님 나라에 영광에 참예를 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십니까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자들이 주님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 사랑을 받은 것을 알면 제자들 역시 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값없이 사랑을 받았다면 당연히 그 사람은 서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마치 전기와 같습니다. 받은 자가 흘려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랑을 받지 않은 자가 어떻게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까? 먼저 사랑을 받은 자만이 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님으로부터 무슨 사랑을 받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사랑이라는 말을 감성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배가 고픈 사람에게 빵을 주는 것 물론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사랑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다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죽은 자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에게 옷을 입혀 주고 따뜻한 물을 한 방울 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 것을 가지고 사랑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냉정하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당장 굶는 자가 있습니까

우리는 당연히 그에게 먹을 것을 주어야 합니다. 제가 그것을 반대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일을 행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주님이 사랑을 하셨습니다

그 사랑에 대해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죽은 친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이고 이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제자들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시대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모르고 다 거대한 종교에 블랙홀과 같이 빨려 들어가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다수에 의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욥이 자기가 사랑을 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에 달려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내가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종교인들이 가장 잘 사용을 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우리 죄인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들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종교에 의해서 막연하게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는가를 깨달을 수 없고 그 사랑을 믿을 수도 없고 서로 사랑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모르면서 어떻게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사랑을 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불교에서 하는 사랑을 하고 있고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우리 죄를 인하여 화목제로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그 친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주님께서 제자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다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죽은 자에게 하나님께서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신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하는 행위로 사랑을 나타내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는 행위로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어서 이렇게 서로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행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지금 주님께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서로 사랑을 하게 하려 하는 것은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자들이 지금 안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사랑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말라기서를 보면 하나님께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에서보다 야곱을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느냐고 되묻고 있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종교인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 역시 육체적으로 자기들이 고난을 당하면 말라기 시대에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했느냐고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셔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을 하셨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알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서로 사랑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그 사랑이 무엇인가를 이미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 역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를 살리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리시는가 하면 새로운 생명으로 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주님께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당신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사랑을 모르면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서로 사랑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과실입니다 

영생의 열매를 맺지 않으면 그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종교 안에 사람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사랑을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영원한 생명을 얻는 제자들에게 과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과실을 맺는 일을 서로 사랑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해서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을 하셨는지도 모르고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서로 사랑하는 것을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18절을 보겠습니다. (174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세상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우리가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우주는 모두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성경을 통해서 나타내 주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입니다. 그분이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그리고 우리 인생을 지으셨는가를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마지막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께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오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분명하게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우주는 없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천국에 가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지적인 능력으로는 이 성경을 보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신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복된 소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문제는 인생들입니다

자기들에게 조금 있는 지적인 능력을 가지고 마치 하나님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도 하나님 나라라고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마음껏 상상을 하면서 마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은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말씀은 우리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분명히 선지자들이 우리의 언어로 기록을 했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예표가 되고 경계가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를 보면 우리를 알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으면 우리도 잘 믿을 수 있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우리도 믿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는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을 예표로 하다보니까 구약에는 이방에 대한 말씀들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비유적인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성경을 안 보았고 이스라엘만 성경을 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이스라엘이 과연 하나님을 언제 한번이라도 잘 믿었는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칭찬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또한 지금 13장부터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의 말씀부터는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 전제 하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자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도 그런 의미는 전혀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가장 큰 사랑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성도는 가장 큰 사랑을 받았고 그렇게 사랑을 받은 성도는 서로 사랑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영의 생명을 얻는다는 일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당연히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서로 사랑을 해서 우리만 생명을 얻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랑에 대해서 증거를 해서 생명을 얻게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복음이 전해지고 벌써 20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시간 개념에서는 거의 2000년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2000년 동안 복음이 더욱 진보를 해서 전파가 된 것이 아니라 복음이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잠시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살아 있을 때 잠시 이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복음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은 복음을 반대를 하고 있고 그들은 도리어 복음을 전하는 자를 미워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의 제자들 역시 세상에 의해서 미워함을 받았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요한일서3:13절을 보겠습니다. (391)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세상입니다 

물론 이 세상도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역시 세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이십니다. 그렇다보니까 세상은 당연히 진리에 대해서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이 28억 명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실감을 하지 못하고 있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셨고 실제 초기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이나 그들로부터 복음을 듣고 배워서 다시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당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로마입니다 

그 강대국에 의해서 성도들이 미움을 받아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면서 로마라는 강대국이나 이 세상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대로 로마에 의해서 성도들이 죽임을 당했다고 하면서 자기들에게 육체적으로 조금의 어려움이 오면 세상이 미워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입니다 

그때는 정말 로마라는 강대국에 의해서 미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에 의해서 성도들이 얼마나 많이 죽임을 당했는가를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고 또 영화로 만들어진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도 세상이 맞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 역시 세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이라는 헬라어의 단어가 코스모스를 지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불교에서 말을 하는 세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세전부터 계셨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 까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다 아신 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파가 된 초기에는 실제 세상에 의해서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도 로마에 의해서만 미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유대교에 의해서도 미움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왜 미워합니까?

첫 번째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미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그들은 육체의 생명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도 함께 죽었고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실 때 우리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피부색만 다른 것으로도 미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민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미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일본에 의해서 강점을 당해서 온갖 수탈을 당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끼리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의 육체로는 죽은 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고 그 생명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그들과 진리를 아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아니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이기 때문에 미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히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가 어떻다는 것을 이미 유대교를 통해서 너무도 잘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그들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들을 비난하거나 정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하나님을 믿으니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들로 오셨지만 우리 성도는 그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이 한가지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에 의해서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종교는 서로 적대시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서로를 인정하기 않았습니다. 물론 종교끼리는 서로 싸우다가도 또 서로 화해를 하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는 세상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도입니다 

이 시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이지 중세 시대였다면 우리는 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자기들이 믿는 신에 대해서 부정을 하면 종교는 참지를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제자들을 미워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그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당연히 세상은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제자들이 세상에서 미움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로마에 의해서 미움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마치 그들을 통해서 자기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황제에 의해서 이방의 종교가 공인이 되었고 같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로마에 의해서 인정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는가를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종교가 된 후에 가장 먼저 한 일이 종교 회의에서 교부들에 의해서 삼위일체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000년 이상입니다 

종교에 의해서 성경도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암흑기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1500년대에 이르러서 성경이 인쇄가 되기 시작을 했고 종교를 개혁한다고 했지만 그들이 또 다시 종교를 만들었고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를 믿는 일에서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바로 유대교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나면 유대교와 같이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난 후로 지금보다 더 편안한 시대는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편41:7절을 보겠습니다. (832)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우리 인생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함께 죽은 자가 되었고 그분이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음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성도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이해도 안 되기 때문에 당연히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교만해서 자기들 스스로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정말 열심을 다 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주님께서는 그들이 행하는 것을 악하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당연히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되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 그대로 그들은 주님을 미워해서 십자가에서 죽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주님께서 악하다고 하시니까 그리고 인생들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하니까 하고 싶어 하는 자들은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더 미워한다는 것을 유대인들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시편의 말씀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철학으로는 정말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을 주님께서 악하다고 말씀을 하니까 당연히 미워한다는 말씀입니다. next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