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6-1,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윤주만목사 2024. 4. 9. 14:28

요한복음15:17절을 보겠습니다. (174)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지만 진짜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 사랑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일을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주님만 부활을 하셨습니까

우리 성도들을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리심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과 같은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피조물과 같은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도 죽은 자가 되었고 육체로는 죽은 자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살리심을 받은 것과 같이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이 됩니까

우리 인생이 무엇입니까? 벌레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구더기 같은 야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성이 없는 짐승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피조물에게 창조주께서 자기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이제부터는 종이라 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 육체를 종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성도가 십자가에서 그 육체는 죽었기 때문에 이제는 종이라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삭과 같이 약속으로 생명을 얻은 자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이제는 친구라고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 친구는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누가 육체입니까? 우리 인생은 다 육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우리 인생이 육체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체를 따라 행하는 것을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육체를 따라 행하는 사람을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이 소욕이 서로 대적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육체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육체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육체가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심으로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사람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그 이성적 지식에서 다수에 의해서 하나님을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다수라는 것을 당연히 따라가야 하지만 우리가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다수가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주시면 그들은 다수의 제사장들과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적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자기 땅에 하나님이 오셨지만 십자가에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선택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 인생들이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선택입니다 

이방인들의 종교는 선택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를 모르고 있고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이 선택에 대해서도 이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택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육체를 선택하셨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안에 생명을 얻은 자가 선택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없는 자는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주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과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과실에 대해서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육체를 보고 과실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앞에서 제자들에게 생명을 얻은 것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실입니다 

육체를 보고 과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지만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런 사람은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 일을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가라지가 있고 알곡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가라지는 종교 안에서 온갖 것을 구하면서 바알을 섬기고 있고 알곡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기 위해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바로 예수의 생명이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성도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가라지 들은 그저 보이는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한 그대로 이방인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은 다른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의적으로 풀고 있습니다. 그저 교인들이 듣기에 좋은 말만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하니까 그런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럴 것 같았으면 유대인들이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상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시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자기들이 공부를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박사 학위까지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박사입니까

그들이 성령을 받은 자들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박사면 뭐 합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런 것은 다 무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너희가 다 알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14절을 보겠습니다. (34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선물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도 다 내세를 말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해 보면 아주 자신만만하게 자기들이 천국에 간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참 무지함이 사람을 얼마나 용감하게 만들고 있는가를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들이 말하는 영생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영생을 얻었다는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문자로는 같을지 몰라도 종교 안에서 말을 하는 영생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을 하는 영생은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신체가 영으로 부활을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 무당이 말을 하는 내세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요한복음3장에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는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으로 두 번 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는 영생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두 번 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육체로 한번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두 번 남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마 이 시대는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종교는 자기들의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막연하게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사람들도 역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행위를 보면서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고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을 얻으면 나의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명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구속의 일을 너희가 행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행할 수 있는가는 이미 14장에서 주님께서 근심을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내가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 진리의 영이 오시면 제자들이 주님께서 명하는 것을 행하게 돼서 친구라 칭함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런 의미의 말씀을 전혀 모르면서 그저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마치 주님의 제자들과 같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영생을 얻은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이 세상 책을 보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그 말씀을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창조하신 목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괜스레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귀결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나라에 들어가는 영생을 명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신 일을 알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인생으로 가능합니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이지만 제자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우리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를 삼으신 이유를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장입니다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제 제자들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 되었고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는 천국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그들이 과실을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장을 시작하면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전체 주제가 생명입니다.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생명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바로 이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이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어떻게 제자들을 세웠는가를 먼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심으로 해서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심으로 해서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명령을 하시는가 하면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을 왜 부르셨습니까? 그리고 그들에게 왜 생명을 얻게 하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로 먼저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게 하신 목적은 그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함으로 해서 이제 세상에 나가서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장 마지막 절에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먼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같은 명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앞에 있는 말씀을 계속해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명령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 하였도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사도가 된 사도 바울 역시 그 제자라고 할 수 있는 디모데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순전히 종교인으로 사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정말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명령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마치 이 명령을 지킨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과실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보이는 인생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보이는 뭇별들은 인생들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명령입니까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라는 명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실을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으면 절대로 그 보이는 인생들을 보고 과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로 난 자들이라고 분명히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바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과실을 있게 하는 일이 주님의 명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아닙니다

그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개념에서 보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깨달을 수 있지만 이 시대는 창조를 모르니까 제가 아무리 말씀을 해도 받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창조를 모르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성경을 본다고 하는 사람들은 창조도 모르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그런 그들이 그저 인생의 진화론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먼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1:13-14절을 보겠습니다. (34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를 우리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영생이라는 단어를 보고 하나님 나라라는 단어를 보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 7장입니다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년입니다 

이 세상의 소년이 아닙니다. 인생의 언어로 아는 소년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는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을 소년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잠언에서는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 인생을 대표로 하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소년이 음녀에 의해서 그러니까 종교에 의해서 어떻게 되는가를 비유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는 장성을 했습니까? 그리고 세상에서 대학을 나오고 박사학위까지 받았습니까? 그것은 순전히 세상에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인생은 다 이 소년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잠언7장의 말씀을 보면서 자기를 소년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잠언7장의 시작입니다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 판에 새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는 소년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우리는 이 소년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종교라는 음녀에 모두가 들어가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내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영생을 얻는 일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생명과 주님의 생명이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년입니다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종교에 대해서 솔로몬이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유대인들이 다 종교 안에 있는 것을 보고 이제 19절에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누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말을 하는 영생과 생명이라는 것은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는 있는 단어를 아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얻는 예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주님의 명령을 지킨다는 말씀입니다

 

과실입니다 

우리 성도는 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과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들이 알고 있는 포도나무가 아니라 그러니까 보이는 인생들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영생의 열매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이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내가 이것을 명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것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고 자기들이 아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너희로 서로 사랑하려함이라는 말씀을 보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사랑을 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역시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오심으로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지금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같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인용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이 바로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19절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썩지 않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생명과 썩지 않는 것을 드러내신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생명에 대해서 내가 너희로 과실을 맺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먼저는 우리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생명을 얻는 제자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과실을 맺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반드시 먼저 생명을 얻은 자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고 반드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너희 과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제자들에게 무엇을 명하셨습니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입니다 

과실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과실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그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가 아닙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19절에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이 무슨 세상인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불교의 사상에 빠져 속세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next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