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01강,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윤주만목사 2021. 6. 23. 18:55

요한계시록2:1-7절을 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또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그리고 우리가 사는 곳은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께서 계신 곳은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창조를 하셨습니다. 창조라고 하니까 사람들은 그저 세상을 만들어 놓고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요한계시록을 사도 요한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그것은 창조된 세상의 시작과 끝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신다는 의미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창세기1장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20장에서 둘째 사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둘째 사망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다 사라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창조된 세상이 다 없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요한계시록21장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로서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시작과 끝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은 이제 거의 마지막 때의 일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것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우리에게 경계로 삼게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은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모두가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성경에 다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언어를 안다고 해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문자를 압니까?

세상에서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고 명철이 있습니까? 그런 것으로 성경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자기들이 지적인 능력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하신 대로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율법을 받았고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모세는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받았고 성막을 지었지만 인생들의 지적인 능력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피조물입니다

그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적인 능력이 있고 세상에서 학문을 배운 사람들일수록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오히려 더 어리석음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혜입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내가 공부를 해서 쌓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잠언을 한두 번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셨을 때 그들이 책망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입니다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자기들이 성경을 보는 것으로 지혜를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문자를 공부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성경을 보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지혜를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보는 것으로 지혜를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하십니까? 반드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 주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막연하게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성령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먼저 이런 기초가 든든히 세워져 있어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라고 하는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있지만 그것을 이스라엘만의 일로 치부를 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는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일곱 교회입니다.

일곱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숫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면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마지막 때에 이런 일곱 교회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라는 경계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에베소 교회입니다.

실제가 아니라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교회가 이렇게 될 것을 우리에게 경계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자입니다.

헬라어로는 천사, 사자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이 요한계시록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단어의 뜻을 헬라어로 아는 것으로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그리고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천사가 있을 수도 없고 더구나 신약 시대에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성경이 다 기록이 되고 난 후에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천사에게 편지하기를 하는 말씀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 사자를 어느 특정한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지칭해서 그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4절을 보면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갈라디아에 가서 처음 복음을 전할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단어입니다

저는 의미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같으냐 틀리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미만 같다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 안에는 분명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고 어느 특정한 사람을 지칭하지는 않지만 그들을 사자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분명히 성령을 받은 성도가 복음을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도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일곱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셨지 종교를 비유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사실 종교는 지금 요한계시록에 있는 일곱 교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모든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일곱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지 어느 특정한 종교를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지금 이 말씀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종교 안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1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환상으로 보고 있고 그리고 주님께서 일곱 교회에 대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입니다

마지막 때의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살아 있는 그때의 교회와 그리고 장차 마지막 때까지의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그것을 기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일곱 교회는 사도 요한이 살아 있을 때의 교회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장차 있을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마치 어떤 것과 같은가 하면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을 하신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로 말씀을 하셨고 일곱 교회는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실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도 비유의 말씀으로 보아야지 마치 실제 있는 일로 교회와 같이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렇게 됨으로 해서 우리에게 경계로 삼게 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일곱 교회의 환상입니다.

그 환상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속해 있는 교회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책망하시는 말씀에 우리 모임이 해당이 되는가를 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일곱 교회의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고 우리는 다 교회고 책망을 깨닫지를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2,“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환상입니다.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실제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영생을 얻은 우리 성도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이 시대 어느 종교에 속해 있는 교회를 보고 마치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신 환상에서는 종교에 대해서 한 마디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는 어느 종교도 아니고 건물도 아니고 성도가 모여 있는 모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초입니다.

든든히 세우지 않고 그저 막연하게 성경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일곱 교회를 환상으로 보여 주신 것이고 우리는 이 교회들을 통해서 성령이 책망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깨닫고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입니다.

주님께서는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미리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 아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실제 교회는 이대로 간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29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영생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에베소 교회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이 교회가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행위를 안다는 말씀은 이 교회의 사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사자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사자가 아니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자가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는데 이 사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누가 봐도 이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네 행위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자의 믿음에 대해서 주님께서도 인정을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2절을 보면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수고와,

에베소 교회의 사자입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이 사도 바울을 천사와 같이 그리스도와 같이 영접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사자와 갈라디아서에서 천사와는 같은 단어라는 것을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어떻게 했습니까?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복음을 전했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해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했습니다. 그것을 네 행위와 수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구원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에베소 교회를 보여 주시면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1:3절을 보면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인내입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의 모든 비밀을 알고 그것을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세상은 종교가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우리 성도들에게 환난이 다가오게 되고 그런 세상에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기다리면서 산다는 것은 보통의 인내가 아닙니다.

 

데살로니가서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왜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보냈는가 하면 그 당시 믿는 성도들이 핍박과 환난을 받았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라는 뜻에서 그들의 인내를 위로하기 위해서 보냈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입니다.

지금까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는 아니지만 그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가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영생을 얻을 정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7:11절을 보면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악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선하신 이는 하나님 한 분 뿐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다 악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 자체가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악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선한 일을 이루시고 그 선한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시게 하고 있고 그렇게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을 선한 일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자들은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을찌라도 악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이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용납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가 얼마나 진리에 따라 행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1:13절을 보면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당시 이방에는 거짓 사도들이 많아 나타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에는 별로 많이 기록이 되지 않았지만 복음이 많이 전파가 될 때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사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복음을 전하는지를 사람들이 분별할 수 있습니까? 그들을 시험해서 그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누가 알 수 있습니까? 그러나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거짓 사도를 그러니까 육체를 따라 자랑하고 있는 사람들을 시험해서 알아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을 전합니다.

그리고 거짓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이 참과 거짓이 거꾸로 판단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그 거짓된 것을 시험을 해서 드러냈다고 그러니까 그가 거짓 사도라는 것을 드러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거짓 사도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도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영광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사도를 시험해서 그 거짓된 것을 드러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거짓 사도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이 영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영은 우리가 요한복음에서 교제를 나누었듯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자가 사도라고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드러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이것 하나도 시험을 해서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목사라고 하면서 가르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들의 육체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고 교인들도 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3,“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영생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1:19절을 보면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또 참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만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고 산다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4:9절을 보면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종교가 되어서 주님의 이름을 인하여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권력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어 거대한 세력으로 오히려 세상 사람들을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습니까? 그들이 오히려 미워하고 있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무의미하게 보일지 몰라도 성도들은 종교에 의해서 그리고 모든 민족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는 적습니다.

그리고 종교인의 숫자는 많습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의 숫자도 역시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적은 숫자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환난과 핍박을 당할 수밖에 없고 그것을 견딘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1:8절을 보면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안다고 말씀합니다.

게으름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면 열매 없는 자 태초에 있는 생명이 없는 자가 되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이 일을 힘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일에 거의 다 게으른 자가 되어 있는데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정말 이제까지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은 참으로 영생을 얻을 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이 교회들은 우리에게 경계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에베소 교회의 사자만큼만 하는 사람만 있어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에베소 교회의 사자입니다.

이제까지 말씀을 보면 그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잘 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거의 완벽할 정도로 그는 아니 영생을 얻을 정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처음 사랑을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4:10절을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에베소 교회의 사자입니다.

실제 인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정말 이렇게 모든 것을 볼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와 같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 안에서 가능한 일이지 사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는 이 정도까지의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는 거의 다 했습니다.

우리가 앞에서 주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신 환상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더구나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하고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드러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 게으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망을 받습니다.

왜 책망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이 모든 것을 다 하다보니까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몰랐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모든 것을 다 알다 보니까 교만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복음도 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착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요한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이 사랑을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모든 것을 다 하다보니까 잊어버렸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다고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실제 교회 안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자기가 이렇게 모든 것을 다 하다보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그 기초를 버릴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처음 행위입니다.

헬라어를 국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이런 번역에 대해서는 너무 생각을 하지 마시고 우리는 어떻게 영생을 얻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런 성도가 지혜롭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처음에 알고 있었던 것을 그러니까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라고 알았는데 그것을 떨어뜨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고린도전서12장 마지막 절에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씀을 하면서 사도 바울이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3장에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쉽게 이해를 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 집입니다. 우리 집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서 공부를 잘 하느냐 명예가 높으냐 돈이 많으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해야 내 집에 들어올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우리의 영생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모든 것을 다 했으면서 이것을 떨어뜨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회개를 하라고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서 있는 일이지 종교에서는 지금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이것을 떨어뜨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를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영생입니다.

이 시대는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골라당입니다.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는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 말씀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교회가 앞으로 니골라당이 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미워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심을 깨달아야 하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사랑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책망입니다.

지금도 우리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이기는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생명나무 과실을 주어 먹게 하신다는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사랑이심을 믿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