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05강,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윤주만목사 2021. 6. 23. 19:29

요한계시록3:1-6절을 보면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사대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5번째 교회를 주님께서는 사도 요한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나 지나간 시대에 있었던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종교에 대한 환상도 실제가 아니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 요한입니다.

실제로 있을 수 있는 교회를 환상으로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기록한 말씀을 보면 다 비유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곱 교회와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의 여려 형태의 교회를 보여주시고 있고 그 비유의 말씀을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런 교회에 속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이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사도 요한에게 일곱 교회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시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본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했지만 그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른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여자 이세벨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여자 이세벨이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음과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 역시 그저 자기들이 이성적 문자로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성경이 풀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물론 선지자들이 우리의 언어로 기록했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기록했어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 피조물 스스로는 그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풀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인정을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헬라어를 압니까?

그 문자의뜻을 안다고 해서 성경이 풀립니까? 그런 생각들이 스스로를 망하게 만들고 있지만 사람들은 인생들에게 조금 있는 지혜를 가지고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환상을 압니다.

우리가 살다가도 일상적으로 그런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환상을 보고 실제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치 꿈을 꾸고 난 후에 그것이 아무리 사실과 같은 꿈을 꾸었다고 해도 그것을 실제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교회들에게 성경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들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상의 제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들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최소한 그런 의미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령이 오셔야 하고 그럼으로 해서 성경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시작입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을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왜 보여주시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보여주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들이 주님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지를 않기 때문에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교회들에게 대해서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나중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내가 회개를 해야 할 것이 있으면 하고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는 다 압니다.

그런데 문자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의미를 모르면 소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가 본다고 하니 그저 죄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의미를 모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이 시대도 죄라는 단어를 알고 악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악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안다고 하는 그것이 죄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자를 압니까?

그리고 자기가 주님의 말씀을 알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안다고 하면 그것이 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 죄가 되는가 하면 그 의미를 알고 회개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저 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말씀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을지라도 그 말씀은 다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문자를 아는 것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그렇게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마치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1,“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그들에게 믿어 영생을 얻을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영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을 시작하면서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장에서 말씀합니다.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곱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도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이 일곱 영이 온 세상을 눈으로 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말씀들은 우리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냥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의 일을 알려고 하는 그 자체가 스스로 모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일곱별을 가지신 이입니다

일곱별은 구원을 받은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이라는 숫자는 꼭 일곱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적인 숫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논쟁을 하거나 알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사람들은 자기들이 성경의 비밀을 아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영의 일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그 자체가 이미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말은 그저 사람의 이성적 지식의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8:39절을 보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갈라디아서3:7절을 보면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산 사람을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적인 아브라함의 아들이 아니라 하늘의 뭇 별과 같은 영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그들은 다 구원을 받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고 그래서 당연하게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산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다 구원을 받은 자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 앞에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진리를 따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는 그들에게 진리를 따라 행함으로 해서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자기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생의 문제에 대해서 정말 한 가지라도 걸리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데 교회의 사자입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데 교회의 사자 정도만 되도 그래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돌이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산 자입니까?

죽은 자입니다. 주님께서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금 이 시대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같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복음을 들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자이기 때문에 지금 주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서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듣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전혀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교회에 가서 복음을 전하면 그들은 심하게 반대를 하고 심지어는 저를 핍박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교회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방의 교회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이 전혀 전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교회에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전해져야 이 말씀이 성립이 되고 주님께서 보내신 편지를 볼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성령으로 난 영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뒤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에 대해서 일깨워서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곱 교회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그렇지도 않은데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의 교회 안에서 하는 말이 마치 성령이 하시는 말씀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살았다 할 정도입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가 주님 앞에 찾아와서 거듭남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들었을 때는 자기가 생명을 얻는 것 같이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니고데모 역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산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하지만 이성적으로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하고 지금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깨어나거라.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완전히 숨지기 전에 힘을 북돋아 주어라. 나는 네가 하는 일이 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데 교회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일곱 교회에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 교회는 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자가 진리를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복음을 들으면 자기가 다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데 교회의 사자는 산 자가 되는데 있어서 남은 것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남은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회개를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공동번역에서는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완전히 숨지기 전에 힘을 북돋아 주어라. 나는 네가 하는 일이 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3:1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너는 일깨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는 구원을 받아서 산 자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가 되었는데 산 자가 되기 위해서는 너는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완전히 숨지기 전에 힘을 북돋아 주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베드로는 2장에서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성령이 진리로 인도하시는 말씀을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차라리 처음부터 복음을 듣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습니까?

이 시대는 아예 복음을 전하는 자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어서 들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얽매이는 것이 있고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지게 되면 그는 차라리 복음을 안 들었던 것이 더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로 말씀합니다.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는 율법주의를 비유로 하고 있고 돼지는 더러운 음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입니까?

사데 교회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복음을 전해서 예수 그리스도 대해서 증거를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산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돼지입니다. 부정한 동물입니다. 그러니까 부정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마치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의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율법 어느 한 가지를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율법 어느 한 가지입니다.

온 율법을 다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어느 한 가지지만 자기는 잘 모르는 것에 대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온 율법을 항상 다 지키지 못한 자가 되어서 죽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죽은 자인가를 알려면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믿음으로 굳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굳게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전체를 다 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가지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것을 일깨워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해서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22절을 보면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행위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하나님 앞에 행위의 온전함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데 교회의 사자입니다.

온전한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갖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산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가 어느 행위인지에서 남은 바 죽게 된 것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것을 굳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은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면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한 가지만,

그것이 나를 죽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지을 짐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더 이상 지킬 율법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실제 율법을 지키지 않아야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고 그것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행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입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와 같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교회 안에서는 수많은 율법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어느 한 가지를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죽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사데 교회입니다.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의 문제를 가지고 지금 주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그것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단 한 가지의 율법을 지키면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고 그것을 다 지켜야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온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의로운 자라고 해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믿음으로 율법을 자기 육체로 지키지 않는 것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고 하나님 앞에 온전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받았는지 그리고 들었는지를 생각하고 회개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2절을 보면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 3장에서 니고데모에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셔야지만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어떻게 받는가 하면 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내 안에 생명이 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데 교회의 사자는 잠시 잊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는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케 되지 못한 것을 회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면 성령을 받을 수 없고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성령으로 난 영이 거하실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입니다.

물론 온 율법을 지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들은 성도가 온 율법을 지키지는 않습니다. 자기도 잘 모르는 단 한 가지의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어 하나님 앞에 온전케 되지 못해서 죽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회개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정도는 복음을 듣지 않아도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적 같이 오시기 전에 우리는 먼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도적 같이 오실 때는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깨우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회개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도적 같이 오신다고 다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의 시간으로는 벌써 200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네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살아 있을 때 모든 것이 결정이 납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고 천국에 가든지 지옥에 가든지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믿지 않는 자는 벌서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다 자기가 죽은 후에 염라대왕 앞에 가서 자기가 행한 일을 말하고 심판을 받아 천국에 가든지 지옥에 가든지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은 자이고 믿지 않으면 그는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사야64:6절을 보면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사데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옷에 대해서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입니다.

그것을 옷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흰 옷을 입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입습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의의 옷을 입혀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데 교회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몇 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몇 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더럽히지 않은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입음으로 해서 더럽히지 않은 옷을 입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의입니다.

우리의 율법의 행위입니다. 다 더러운 옷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옷을 입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이방의 모든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의는 더럽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그 옷을 입기를 좋아하고 있고 회개를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믿음으로 입은 자만이 합당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기는 자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 이기는 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이기는 줄도 모르고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를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믿음으로 살려고 하지 않고 있고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죽은 자가 되고 있습니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주님께서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믿음으로서 굳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아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기는 자에게 주님께서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흰 옷입니다.

구원의 옷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허다한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기는 자는 주님께서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흐리지 아니하고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시겠다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귀 있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의 말씀을 듣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지금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일곱 교회는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는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고 귀 있는 자는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입니다.

듣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의 문자를 보고 복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