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04강,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윤주만목사 2021. 6. 23. 19:27

요한계시록2:18-29절을 보면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입니다.

일곱 교회는 실제 일곱 교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상이고 일곱이라는 숫자가 하나님의 숫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창조부터 시작을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의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일곱 교회를 통해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의 교회가 어떻게 하는가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경계로 삼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일곱 교회는 어느 특정한 일곱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이 세상에 있는 교회가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은 그저 맹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구원을 받는 사람이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적은가 하면 교회 안에 바다 모래와 같이 많이 있는데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두 명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시대에 호세아 시대에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선지자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천만 명이 여러 종파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예표로 해서 비교 계산을 하면 이 시대 구원을 받을 사람이 60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면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표입니다.

성경말씀을 우리는 무시를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왜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다른 종교보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고 정말 안타까운 것은 성경말씀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리고 그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가장 기초가 되는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음행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움이 무엇이고 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단어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것에 그대로 대입을 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책을 보는 것임에도 사람들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성경을 보고 있고 심지어는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도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이 있습니다. 이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빵과 밥이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은 것임에도 주일을 지키는 사람은 안식일을 지켜서 이단이라고 하고 있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율법대로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밥을 먹나 빵을 먹나 식사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도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사람들은 유아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환상입니다.

지금 사도 요한은 환상을 보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 환상을 실제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지난 수많은 세월 동안에 종교 안에서 그래도 이름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장을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고 거기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들이 지금 일곱 교회와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맹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면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시대 종교인들과 대화를 하면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마치 서로 전혀 다른 성경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렇습니다.

한 사람은 그림자를 보고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한 사람은 실체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와 같이 성경을 보다보니까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을 때 유대인들과 말씀을 하시면 서로 동문서답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고 지금 이 시대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18,“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입니다.

교회도 실체가 아니고 사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교회에 대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100세까지 살았으니까 그때부터의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교회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1900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의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교회가 이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교회는 아닙니까?

제가 보는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는 이 두아디라 교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이세벨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와 행음을 하고 있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9,“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입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지만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이제까지 그들이 말을 하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인생도 역시 처음 자기가 들었던 그것이 강하게 생각 속에 있기 마련입니다. 사실 그것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은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3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곱 교회에 대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실제로 있는 교회에 보내는 편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요한은 1장부터 해서 계속해서 환상을 보고 있고 우리가 환상을 본다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보여주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말씀을 보는 순간 환상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환상은 환상입니다.

더구나 요한계시록은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내세의 일을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교회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그들 중에 과연 믿음이 있는 자가 있는가를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에서 단 한 가지라도 걸리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문자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자가 의미를 하고 있는 실체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환상은 곧 비유입니다.

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사단이 거하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자기는 교회에 있고 사단이 거하는 곳에 있지 않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사단이 거하는 곳에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은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입니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일일이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는 하나님 아는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섬김의 은사를 통해서 가르치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이 있었고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는 인내를 하면서 자기가 처음 복음을 알았을 때보다 나중에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 일곱 교회의 사자는 복음을 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전혀 복음을 듣지 못하는 그런 상태가 아니라 그래도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처음보다 나중에 더 큰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종교입니다.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보여 주시는 일곱 교회는 그래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지만 지금의 종교는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거대한 종교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세운 교리를 따라 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종교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저에게 심하게 반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가 무엇인데 모든 것을 부정하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4번째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래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리고 짐승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종교에서 대해서는 13장에서 또 다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 짐승은 아예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는 그러니까 그들의 교리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교에 있어 회개하고 말 것도 없어서 그런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의 사자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복음이 전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어느 정도 그들이 복음을 들었다는 것을 그리고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뒤에서 그들이 회개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일곱 교회에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와 짐승에 대한 환상의 차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도 그렇습니다.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복음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환상을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시고 있는 것이지 아예 복음을 듣지도 않았다면 이런 말씀을 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책망입니다.

사전적인 뜻을 보아도 잘못된 것을 나무라거나 꾸짖어 못 마땅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망이라는 단어는 잘하고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이 내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잘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그 중에 잘못 된 것이 있어서 그것을 나무란다는 뜻이 있습니다.

 

일곱 교회의 사자입니다.

다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와 같이 유대인들은 다 잘못 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3장에서도 화 있을찐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하면서 일곱 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잘하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책망이라는 단어는 잘 하고 있는 것이 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나무란다는 뜻입니다.

 

일곱 교회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종교는 아예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책망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짐승에게 사로 잡혀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열왕기상16:31절을 보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이세벨입니다.

아합 왕의 왕비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이세벨이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책망 할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 이세벨을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가 알고도 그를 용서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번역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헬라어의 뜻을 보고 성경을 말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뜻보다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의미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한글개역성경에서는 용납하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만 용서하다. 라고 번역을 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용납하다. 라고 번역이 된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입니다.

여자 이세벨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는 것을 헬라어의 뜻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합 왕의 왕비인 여자 이세벨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고 그의 아내를 교회라고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아합 왕의 왕비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마치 아합 왕의 부인인 이세벨과 같다는 것을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는 알고 있었지만 용납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세벨인 것을 알았다면 당연히 그 교회를 버렸어야 하는데 마치 아합 왕과 같이 왕비가 너무 예뻐서 그를 버리지를 못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 결과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 그런데 그 아내와 행음을 했다는 말씀은 그 교회를 사랑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와 행음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세우고 섬기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을 하면 보이는 교회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행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가 되어 있는 거의 모든 교회는 보이는 교회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두아디라 교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굳이 여기서 다시 말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보고 있는 우리 성도는 이 우상의 제물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제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우상의 제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그가 하는 행위가 너무 좋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교회 안에서 우상이 되고 있고 교회 안에 있는 선지자는 그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그러니까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가 사람의 이성에 너무 좋아 그것을 이야기를 하고 그러면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것을 하고 싶어 하고 있고 그것이 우상의 제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교회 안에 사람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가 참 좋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누군가는 십일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찬송가는 너무도 잘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들이 다 우상과 같이 자기도 하고 싶어 하고 있고 그것을 가르쳐 먹게 하는 것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너무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제가 그것을 우상의 제물이라고 하면 도리어 화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이렇게 수많은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세벨입니다.

그는 왕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곧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어느 사람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러면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 너무 좋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따라 하고 싶어 하고 있고 그것이 우상의 제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짐승이 되어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우상의 제물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세벨입니다.

그녀는 아합의 왕비고 그녀가 어떻게 죽었는가를 우리는 성경에서 보아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아디라 교회에 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여자 이세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그 교회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을 어느 사람이 정말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할 때 너무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도 하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상식적으로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행위를 칭찬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하라고 하는 것이 바로 우상의 제물을 먹이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는 이 우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3장에서도 짐승이 우상을 만들게 한다고 하고 그것을 경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가 우상이 되고 그것을 먹게 하는 것이 우상의 제물이 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보이는 교회를 용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를 용납하는 순간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 없다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는 그런 공간만 있으면 되고 그것을 교회라고 해서도 안 되다는 말씀입니다

 

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베드로전서4:2절을 보면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여자 이세벨입니다.

그리고 그녀와 음행을 하는 일입니다. 여자 이세벨이 우상의 제물을 먹이는 일입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성경에서 이런 일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바로 이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를 깨닫게 하고 있고 회개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습니다.

 

회개할 기회입니다.

우리는 인생 80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선악을 분별할 수 없는 20세 이하의 나이와 그리고 나이가 많이 든 시간을 빼더라도 최소한 광야 40년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영생에 대해서 이제 성경을 다 기록하고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이 너무 어려우면 지혜를 구하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는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세벨이 누군지 모릅니까?

그리고 음행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겠으면 성령을 구하면 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문자를 아는 지식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안다고 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인생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충분히 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회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회개할 기회입니다.

나중에 안 주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세벨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리고 음행을 하는 것과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면서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이는 교회입니다.

지금 건물로 지어 놓고 그 이름을 붙이고 그 안에 종교의 형식에 따라 모든 기구들을 갖추어 놓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바로 이세벨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이세벨을 용납을 하는 순간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율법을 지키게 되고 있고 그것을 음행이라고 또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의 의미를 모르니까 회개할 기회를 줘도 회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22,“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전도서12:14절을 보면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여자 이세벨입니다.

음녀가 된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8장입니다

이 음녀가 어떻게 심판을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을 하는 교회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음녀만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음녀와 음행하는 자들에게도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사망으로 그 자녀를 죽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시작과 끝을 아시는 분이시고 이 창조된 세상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심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회개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간음을 하는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도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음으로 해서 간음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고 전도서를 마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한 일을 행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은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은 우상의 제물을 먹고 율법을 지킨 사람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이 말씀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찌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행위는 마음으로 믿는 것도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행위라고 하면 자기 육체로 어떤 이 세상의 일을 하는 것을 생각을 하는데 율법을 지키는 것도 행위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마음으로 믿는 것 역시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줍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은 그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생명의 부활로 나아오게 되고 교회 안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으면서 율법의 행위를 한 사람은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그 행위대로 사망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사단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깊은 것입니다.

그는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믿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게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마귀가 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짐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보고 사도행전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에게 가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때 사도 베드로와 주의 형제 야고보가 이방인들에게 짐을 지게 하는 일을 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다른 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의 부요함을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넉넉히 꿀 수 있음으로 해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두아디라 교회에 사자에게도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을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곧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책망하시고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고 너희에게 다른 짐을 지을게 없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고 믿음을 굳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생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서 모두가 우상을 만들어서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기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서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우리의 이김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이기는 것을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세벨에 의해서 음행을 하고 있고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하는 행위가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는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해서 회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다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고 이세벨을 너무도 사랑해서 그와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8,“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22:16절을 보면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이기는 자입니다.

그에게 새벽별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새벽별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그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으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만이 새벽별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