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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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전도서7 :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지혜자가 되세요성경은 우리에게 지혜자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을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본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교회 안에 들어 와서도 지혜를 사모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의 행위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 알고 그것을 행하려 하는 열심은 지나치면서도 지혜를 알고자 하는 열심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한국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가 아닌 열심의 종교로 전락하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열심으로 천국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배자의 마음이 연락하는 집에 있다는 말씀은 열심을 함으로 해서 그것을 보며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무엇인가 하나를 하면 마치 축제 분위기..

오늘의 말씀 2025.02.06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시편29 :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기독교인이 있을까요?지극히 당연한 것을 왜 하나님께서는 굳이 말씀을 하시면서 영광을 돌리라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모습으로는 영광을 모두 하나 같이 영광을 돌립니다 만약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가 영광을 받는다면 이단으로 정죄 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에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것입니다  입술로 영광을 돌리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가인도 그랬고 이스라엘을 범죄 하도록 한 발람도 그랬으며 사울 왕도 자기 입술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버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영광과 능력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그..

오늘의 말씀 2025.02.05

1185,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서3:1-3절을 보면“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그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이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의 사상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아마도 이 설교는 제가 15년..

94-2, 네게 미칠 것이니

신명기28:15절을 보겠습니다. (구 304쪽)“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갈라디아서5:3절을 보겠습니다. (신 307쪽)“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신명기28장입니다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기본이 안 되어 있습니다. 지금 신명기의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킵니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야 하고 또 사단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율법을..

94-1,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로마서9:30절을 보겠습니다. (신 252쪽)“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구원입니다오직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경륜입니다. 그러나 그 구원을 성경에 모두 기록을 해 주셨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 해도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것 또한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가를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성경을 보아야 합니다.구원을 받은 성도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다는 말씀은 문자를 아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복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구원에 대한 모든 말씀들을 자세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주권입니다분명히..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마태복음12 :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성령훼방이 무엇입니까?지금은 성령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성령 훼방에 대해서 정확한 정의를 갖고 있지 못하다면 그는 스스로 성령을 훼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훼방에 대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받되...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받는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며 훼방은 어떤 조직이 일하는데 있어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훼방하는 것입니다  십일조 율법입니다 , 주일을 지키는 것 율법입니다 만약 이런 것을 가지고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주장하면 그는 성령을 훼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죄는..

오늘의 말씀 2025.02.04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고

전도서7 : 5절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현대 교회는 우매자의 노래에 빠져 있습니다 노래는 물론 찬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사람이 창찬받을 일을 하면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칭찬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율법을 잘 지키면 칭찬을 받습니다. 선한 일이나 의로운 일을 하면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물론 성도가 어떤 잘한 일에 대해 칭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그러나 그 도가 지나치면 칭찬이 아니라 그것은 우매자의 노래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우매자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언에 칭찬은 사람을 시련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한번 받으면 그것을 칭찬으로 받지만 그것을 계속해서 받다 보면 자기 스스로를 남들과 다..

오늘의 말씀 2025.02.03

267-2,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한복음18:32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인가를 암시하여 주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저는 늘 성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역시 성경에 대해서 강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성경과 제가 말씀을 하고 있는 성경은 전혀 다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텍스트가 성경입니까? 그것은 성경이 아니라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편집이 되어 있는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책을 보면서 성경을 ..

요한복음 강해 2025.02.02

267-1,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요한복음18:31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종교입니다 우리는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종교는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아도 이스라엘은 대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표면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에 들어가면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셨을 때 언제 한번이라도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

요한복음 강해 2025.02.02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시편29 : 2절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기독교 안에 불교사상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자기를 비워서 깨끗하게 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한 옷을 거저 받아 입는 것입니다  거룩한 옷을 입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마태복음22장에 거룩한 옷을 입을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옷은 자기 스스로 만든 옷이 아니라 임금이 혼인 잔치를 위해서 직접 만든 옷이며 그 옷은 받아 입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는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물은 내 노력이 조금도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안에는 자기들의 노력이 들어가야만 선물..

오늘의 말씀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