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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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내가 저를 높이리라

시편91:14절을 보겠습니다.“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로마서9:25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이 호세아의 글 속에서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사람을 '내 백성'이라고 하겠다. 내가 사랑하지 않던 백성을 '사랑하는 백성'이라고 하겠다."”​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새번역에서는 내가 사랑하지 않던 백성을 사랑하는 백성이라고 하겠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한글개역성경을 보고 그 뜻을 이해를 하지 못하면 이렇게 다른 성경을 보면 조금 더 쉽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명확하게 말씀을 알 수 있습니다.​사람의 생각입니다앞에 있는 말씀은 사람이 이성적으로 성경을 보고 생각하는 것을 ..

92-1,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로마서9:25절을 보겠습니다. (신 252쪽)“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우리를 부르셨습니다.이 부르심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의 생명이 있고 그리고 영의 생명이 있습니다. 육적인 우리를 통해서 부르시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지 않고 있다면 우리를 부르셨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구원입니다실제 우리 육체가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신체는 다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 동안 누가 복음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의를 믿는가 하면 바로 우리입니다. 비록 우리라고 하고 있지만 구원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영이고 그 또..

1183,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4:1-6절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찌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찌어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사도 바울이 각 교회에 보내는 편지는 더욱 더 뚜렷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그 교회에..

너희로 저희를 대하여 열심 내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12 : 39절"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사람들은 표적을 따라갑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표적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표적하니까 어떤 신비주의만을 생각하는데 사실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은 표적입니다  병자가 고쳐지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는 것도 표적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행하는 모든 것이 표적인 것입니다. 도저히 부흥 할 수 없는 교회가 큰 교회로 부흥한 것도 표적입니다. 그 표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것을 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못하는 선을 행하고 그렇게 살 수 없는 나 보다 더욱 의롭게 사는 모습, 내가 실패한 그것을 성공한 모습은 분명히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표적..

오늘의 말씀 2025.01.28

91-2,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갈라디아서5:6-9절을 보겠습니다. (신 308쪽)“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부르셨습니까?막연하게 나를 부르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경에서 누구를 부르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막연하게 믿으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에 세뇌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너무 막연하게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나를 알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누구를 부르셨는지도 모르면서 막무가내로 자기를 부르셨다고 하면 부르신 ..

91-1,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로마서9:2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2쪽)“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오래 참으시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지가 않다면 이 세상은 벌써 종말을 맞이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멸하시기로 준비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이 시대에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있습니다.​우리 인생입니다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얼마나 강퍅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행위로 겸손의 모양을 내면서 인간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되지도 않게 불교와 같이 해탈의 경지에 오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