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2025/03/12 4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시편27 : 11절"여호와여 주의 길로 나를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인하여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을 눈으로 보려 한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영의 하나님을 육적인 모습으로 확인하고 증명하려 한다면 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윗은 육적으로 시편을 썼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생활이 그들에게는 육적일지라도 지금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영적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육적으로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물론 육적으로 받아 들여야 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대부분 성도들이 영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시편을 볼 때도 그와 같이 영적인 의미로 보아야 해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

오늘의 말씀 08:15:57

104-2,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16:3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이사야 선지자입니다그만 담대합니까? 복음을 가진 성도는 누구나 다 담대합니다. 육을 보면 우리는 담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생각하면 우리는 담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상태에서는 그런 담대함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생명입니다죽고 사는 문제가 걸렸을 때입니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담대했습니다. 어느 정도로 담대했는가 하면 로마에 의해서 사자 밥이 되고 화형을 당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죽임을 당하면서도 그들은 담대했습니다. 그들이 자기 육체가 죽임을..

104-1, 내가 말하노니

로마서10:19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복음입니다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 주셔서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먼저 온 땅에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이스라엘은 듣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안 보내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듣지를 않았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한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하다는 말씀으로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한데 하나님께서 왜 온 땅에 복음을 전파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육의 사람이 되어 있는 이스라..

1194,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40:12-17절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창조,우리 피조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