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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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언5:1-6절을 보면“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성경입니다.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시편29 : 8절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하시도다" 소리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도 저주하는 소리를 계속하면 그대로 이루어 져서 저주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또 축복하는 말을 함으로서 실제로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무심코 하는 말이지만 소리는 분명히 힘이 있습니다 한 마디의 말이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 그것으로 인하여 아무 것도 못하는 경우가 우리 삶에서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소리는 사람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도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빛이 있었고 달과 해와 궁창과 그리고 지구 수많은 생물들이 창조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들..

오늘의 말씀 2025.01.24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시편29 : 9절"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으로 낙태케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 전에서 모든 것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그 영광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한 사람은 성도라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고린도후서 4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알 수 있으며 성도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영광 돌리는 것 물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오늘의 말씀 2025.01.23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마태복음12 : 40절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사람들은 표적을 보고 쫓아갑니다 그러나 성도는 가장 큰 표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것은 그의 안에 있는 우리도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도 자신도 죽었다 살아난 것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 분명하게 살아 있기 때문이며 그것을 영적으로 받아들일 만한 지혜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도는 물론 육적으로도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

오늘의 말씀 2025.01.22

90-2,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로마서9: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2쪽)“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새번역을 보겠습니다.“토기장이에게, 흙 한 덩이를 둘로 나누어서, 하나는 귀한 데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한 데 쓸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겠습니까?”​성경입니다늘 성경을 보고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가 성경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미천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제가 아는 것은 선지자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사람들은 문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문자를 보고는 하나님의 뜻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게 기록한 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랑..

91-1,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로마서9:2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2쪽)“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오래 참으시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지가 않다면 이 세상은 벌써 종말을 맞이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멸하시기로 준비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이 시대에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있습니다.​우리 인생입니다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얼마나 강퍅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행위로 겸손의 모양을 내면서 인간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되지도 않게 불교와 같이 해탈의 경지에 오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

1181,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9:35-38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을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도 성경의 모든 인물들과 그리고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그대로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시편29 : 10절"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 하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다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올라가셨습니다  아담이 빼앗긴 왕권을 찾으신 것입니다 하와가 범죄 한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신 것을 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사단의 말에 미혹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신앙 서적들이 너무 많아서 홍수보다도 더 차고 넘쳐 그냥 버려지는 책들도 수도 없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른 신앙..

오늘의 말씀 2025.01.21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마태복음12 : 41절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칭찬은 행위를 잘하는 사람이 듣고 책망은 그가 무엇을 잘못하기 때문에 듣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기준 입니다 구약 니느웨 사람들은 여러가지 환경적으로 책망을 듣고 있다 요나의 책망을 듣고 왕 부터 모든 백성 심지어는 짐승 까지도 근신하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구약의 사건입니다 그러나 신약의 사건은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은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정도로 힘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예수님께서는 칭찬을 하시기보다는 책망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분명 칭찬을 받아야 하는 ..

오늘의 말씀 2025.01.20

266-2,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요한복음18:30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이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가 총독님께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를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분별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세상 일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는 종교를 대표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가 어떻게 하는가를 ..

요한복음 강해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