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4: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92쪽)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그 친구들이 그러니까 주님의 제자들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된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아직은 모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도 모릅니다. 아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더라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이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불교인들이 사랑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랑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