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360

220-2강,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한복음15: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4쪽)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디모데후서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43쪽)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생명입니다.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이 생명을 양들로 얻게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지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

요한복음 강해 2024.02.25

220-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한복음15: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4쪽)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그렇게 하늘에 올라가시면 그분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고 이제는 이 우주가 멸망을 할 때까지 주님은 다시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다 말씀을 하셨고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진리의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을 얻는 자..

요한복음 강해 2024.02.25

219-1, 이미 깨끗하였으니

요한복음15: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4쪽)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주님입니다 이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 구하심으로 해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주님이 말씀을 하신 모든 것이 생각이 남으로 해서 주님의 제자가 되어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도 진리의 영을 받아서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면 역시 제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도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제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가를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참과 거짓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강해 2024.02.19

218-2,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시편80:7-8절을 보겠습니다. (구 862쪽)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비유의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 모든 비유의 말씀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영의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보이는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마치 포도나무의 가지에 붙어 있는 것으로 ..

요한복음 강해 2024.02.05

218-1, 내가 참 포도나무요

요한복음15:1절을 보겠습니다. (신 174쪽)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한복음14장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13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니까 제자들이 마음에 근심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2000년이 지난 이 시대까지도 인생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일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영..

요한복음 강해 2024.02.05

217-2,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14:30절을 보겠습니다. (신 173쪽)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이 세상의 통치자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어떻게 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성도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이런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본을 보여주시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

요한복음 강해 2024.01.29

217-1,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14:29절을 보겠습니다. (신 173쪽)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 제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또 주님의 말씀을 지킴으로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서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유월절을 먹은 제자들에게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지만 생명을 얻어 ..

요한복음 강해 2024.01.29

216-2,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마태복음10:34을 보겠습니다. (신 16쪽)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믿지 않을지라도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성경에서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하신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이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으로는 창조의 개념조차도 모르고 그저 성경에서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창조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 강해 2024.01.14

216-1,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한복음14:27절을 보겠습니다. (신 173쪽)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 피조물들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에 대해서 모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알 수 없는 말씀이지만 그래도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까지 제자들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혜사라고도 하기도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라고 생각을 해야..

요한복음 강해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