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율법

이사야44:3절을 보겠습니다. (구 1021쪽)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요한복음14장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와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과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모든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지만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마치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 ..

요한복음14:2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3쪽)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에게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의 영을 세상은 능히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가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제자들이 알게 됨으로 해서 너희가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겠고 너희도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에베소서2:4-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1쪽)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14장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주님을 말씀을 듣고는 있지만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자기들이 믿는 신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요한복음14:2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3쪽)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계명입니다 헬라어의 원어로 보면 명령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계명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으니까 사람들은 단어만 보고 거의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한계는 거기까지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는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면 그 나라에서 사는 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히브리서12:7절을 보겠습니다. (신 367쪽)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요한복음14장은 처음부터 말씀을 했지만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그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성경에 기록이 된 인생의 언어만을 알게 되어 있고 그것을 인생의 철학에 따라 보는데 그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이 다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14: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73쪽)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세상에는 온 우주가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성경은 우리에게 교회를 세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광야라는 세상이지 천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마치 그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사..

고린도후서13:4절을 보겠습니다. (신 300쪽)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림을 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형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림을 안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입니다 인생의 프뉴마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 인생의 영은 바로 이렇게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반하는 일만 하게 되어 있다는..

요한복음14:19절을 보겠습니다. (신 173쪽)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저는 진리의 영이라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님께서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주님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자기들의 철학으로 이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왜 성경을 주셨습니까? 성경을 우리 마음대로 생각을 하라고 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말씀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나타내시며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입니다 선지자들이 자기 생각..

고린도전서2:12절을 보겠습니다. (신 265쪽)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진리의 영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어디 세상에 오셨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에 오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세상입니까? 주님은 이스라엘을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이라는 단어는 온 우주적인 세상을 표현하고 있는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헬라어로는 코스모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온 우주적인 세상을 뜻하고 있습니..

요한복음14:17절을 보겠습니다. (신 173쪽)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보혜사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처음으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먼저 이 보혜사라는 단어가 성경에서 어떻게 사용이 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 이미 욥기에서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요한일서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는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주님이 보혜사이고 성령을 주님께서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