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8:33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빌라도입니다
우리가 당시 세계정세에 대해서는 역사를 통해서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 본 것과 같이 4짐승이 나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4짐승은 강대한 나라 4나라를 상징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대표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이 세상 철학을 이끌어가는 나라라고도 할 수 있고 그것이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이 세상의 철학과 그리고 종교 안에서 이야기를 하는 사상이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율법주의와 세상에서 말을 하는 내세관과 종교에서 말을 하는 내세관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철학입니다
율법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도 율법주의고 종교도 율법주의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살인이라는 단어를 보고 세상도 사람을 죽이는 것을 살인이라고 하고 있고 종교 역시 사람을 죽이는 것을 살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사람의 육체를 죽이는 살인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입니다
성경에서 살인이라는 단어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음이라는 단어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것을 육체의 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살인이라고 그리고 간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종교인들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일입니다. 그것의 차이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면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인생들은 그 철학적 사상에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세상에서 말을 하는 것이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주님을 판단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보고 그것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면서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해서 죽이려고 하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빌라도의 법정으로 끌고 왔습니다. 그러자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말을 합니다.
이 재판에 개입이 되기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당시 로마의 법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십자가에서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행악자입니다
그들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주님을 행악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종교에서 지키는 율법의 행위를 주님께서 행하시지 않는 것을 보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행악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러한 행악자는 온 회중이 돌로 쳐 죽여도 됩니다. 그들이 로마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있었다면 아마도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회중들을 선동을 해서 돌로 쳐 죽였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당시 아무리 그들에게 율법이 있다고 해도 로마의 법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빌라도의 법정으로 주님을 끌고 왔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마치 유대인들의 뜻에 따라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보이지만 사도 요한은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으로는 마치 유대인들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3장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육체의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육체를 버리시는가 하면 그것은 흙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흙을 버리시고 영으로 부활하시는 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이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미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에게 우리 흙을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야 하고 우리 육체를 죽이는 것이 사단이라는 것을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인생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서 보면 우리는 이미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이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세상 철학을 따라 신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구원을 받는 일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응해야 합니다.
신명기2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법에 의해서 재판을 받았으면 주님은 돌에 맞아 죽었어야 하는데 유대인들이 빌라도의 재판을 원해서 결국에는 십자가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목자입니다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하나님께 저주를 받으실 분입니까? 그러나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 저주를 받게 하려고 빌라도의 법정에 서서 십자가형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종교에 의해서 저주를 받은 자로 십자가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은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에 달린 자입니다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라고 신명기21장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왜 주님께서 저주를 받으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다 저주를 받아 죽어야 하는데 주님께서 의인으로서 우리 죄인을 위해서 대신 나무에 달리심으로 해서 우리를 속량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빌라도가 다시 관저 안으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내서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들의 왕이오?"”
성경입니다
저는 늘 성경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하고 또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이 바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고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실 수 있는 분입니다 이미 천천의 천사와 만만의 천사와 또 생물들이 있어서 하나님의 곁에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나님을 찬송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들을 왜 창조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역사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태초의 생명이 하나가 되는 놀라운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중심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된 세상으로 피조물과 같은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이 성경에 기록한 말씀과 같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그 일을 알고 믿는 자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에서는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창조의 중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이제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그저 표면적으로 아니 역사적 사실로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2절을 보겠습니다. (신 2쪽)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빌라도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당시 유대 지방에 총독으로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총독은 그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다 알아야 하고 그 지방을 잘 다스림으로 해서 왕에게 충성을 해야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굳이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세상을 살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에 대한 소문은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가 아무리 로마의 총독으로 있다고 해도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시고 병든 자들을 낫게 하시는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오천 명이 모입니다.
물론 보리떡을 먹기 위해서 모였지만 그 이상도 얼마든지 모일 수 있게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당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시 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았고 그런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물론 유대교인들이 주님을 잡아 왔지만 빌라도는 주님에 대해서 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거절을 합니다.
그러자 유대교인들이 빌라도를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행악자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빌라도는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을 하라고 하면서 그 재판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유대인들이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다고 하면서 이 사람이 행악자인데 죽을죄를 지어서 끌고 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죽을죄입니다.
다른 죄 같으면 빌라도도 끝까지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다수가 몰려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고소를 하면서 죽을죄라고 말을 하니까 빌라도도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고소를 해서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이제 주님께 다시 가서 예수를 불러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유대인들이 주님을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행악자라고 하기에는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주님을 빌라도의 법정으로 끌고 가서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종교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빌라도가 주님께 다시 묻고 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고 있고 그것은 빌라도가 비록 로마의 총독이라고 하지만 종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렇게 종교 문제에 대해서는 자기가 끼어드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특히 로마도 유대교인들이 어떠하다는 것을 그 지방 총독이라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전이 있었고 대제사장이 있고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을 늘 보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빌라도는 그런 종교의 문제에 간섭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의 말씀에서 충분히 알 수 있지만 세상과 종교는 결국에는 같은 일을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빌라도는 육적인 왕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묻고 있든지 주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빌라도를 통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비록 로마의 총독의 입이지만 그것은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왕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동방의 박사들이 하늘의 별을 보고 예루살렘으로 찾아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동방에서 그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이기 때문에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증거를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동방에서 왔지만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주님께 경배를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들은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믿고 예로살렘에 와서 경배를 하기 위해서 찾아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왕입니다
지금 유대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의 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방의 박사입니다
그들이 주님께 경배를 하러 왔습니다. 이 일이 헤롯의 궁전까지 소문이 나서 성경의 기록이 된 일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헤롯이 군병들을 보내어서 당시 2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다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애굽으로 피하라고 하셔서 주님께서는 애굽으로 갔다가 다시 갈릴리로 가셔서 사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총독입니다
당시 종교까지 다 알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성경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 것도 영의 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실제 이 세상을 다스렸던 다윗과 같은 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그것을 묻고 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만약에 유대인의 왕이고 주님께서 무장을 하고 어떤 세력을 갖추었다면 이것은 반역이 되기 때문에 쉽게 판결을 해서 죽일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이미 유대인들 사이에서 소문이 다 나 있고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라고 백성들이 외쳤던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부족해서 그림자 같은 이 세상에서 왕으로 사시기를 바라시겠습니까? 주님의 나라는 이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제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시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성경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고 있고 그래서 실제 다윗과 같이 강한 왕이 나타나는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도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유대교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의 왕입니다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십니다. 이 말씀들은 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만왕의 왕으로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은 이제 계속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이 모든 말씀을 실제 이 세상의 일로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빌라도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주님께 가서 묻기를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성경을 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실제 있었던 육의 일입니다. 그러나 그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할 수밖에 없는가 하면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려면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성경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기초를 먼저 든든히 세워야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해서 실상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물론 빌라도는 표면적으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 역시 주님께서 표면적으로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한 것으로 받아들임으로 해서 행악자라고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의 왕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면적 유대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빌라도 역시 이 세상의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그리고 세상 철학이 같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성경을 통해서도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인들은 불교적인 사상을 가지고 자기들은 세상과 다르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간에도 충분히 말씀을 했지만 성경에서 살인하지 말라는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보는 것과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는 것이 같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철학입니다
그것이 같으면 모든 것이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말을 하는 것이 같다면 세상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면서도 샤머니즘에 빠져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조금 다른 것으로 마치 세상과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그깟 표면적 유대인의 왕이 되셔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더 잘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있고 그렇게 성경을 보다보니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1:17절을 보겠습니다. (신 338쪽)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표면적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의 왕이라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적인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총독인 빌라도가 하나님을 믿었겠습니까? 그는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로마는 지역을 점령하고 총독을 세워서 다스리게 했고 그들에게 언어와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주었고 다만 세금만 로마에 내게 했고 최상위 법을 로마의 법으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유대인들은 종교의 나라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대교에 대해서 알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모든 백성들이 유대교를 믿었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것을 가르쳤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종교사회입니다
그리고 그 종교가 거의 유대인들을 다스리고 있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당시 총독으로 있었던 사람들도 종교와 반목을 하지 않으려고 했고 유대교와 무난하게 정치를 함으로 해서 자기들이 통치를 하는데 있어서 편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에 대한 소문은 빌라도 역시 다 들었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데 온 백성들이 맞이하면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외치는 소리도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듣지 않았어도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빌라도가 주님에게 와서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까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주님을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정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주님께서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면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면 로마에 반역을 하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세상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통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또 유대인들의 질문과 같이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 영의 일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모든 말씀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유대인들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면서 이스라엘의 임금으로서 예루살렘으로 입성을 하시는 것을 보고 대제사장들은 자기들이 로마의 황제로부터 대제사장직을 임명을 받았는데 유대인의 왕이 오시면 대제사장직을 더 이상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을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유대인들과 말씀을 하실 때 유대인들이 단 한 번도 주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을 보고 자기들의 종교가 이제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주님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소를 합니다.
그들이 고소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율법의 문제로 고소를 하면 어떻게 됩니까? 빌라도의 말과 같이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빌라도가 재판을 해서 십자가형을 받게 하기 위해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 것으로 고소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백성입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왕이라고 해서 왕이 되는 것도 있겠지만 남들이 왕이라고 함으로 해서 그가 왕이 되어서 반역죄가 성립이 되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들이 죽일 수 있는 죄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빌라도 역시 유대인들이 우리에게는 죽일 수 있는 권이 없다고 말을 하니까 주님에게 와서 그가 묻는 것이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이 그렇게 고소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죄입니다.
특히 율법을 지키는 문제입니다. 그것으로는 주님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유대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왕이라고 함으로 해서 반역자가 되게 해서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왕이라고 했든지 아니면 남들이 왕이라고 했든지 왕정 국가에서는 그 자체가 죽임을 당하는 죄에 해당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입니다.
빌라도도 압니다.
이미 소문을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어떠한 일을 행하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주님을 잡아와서 고소를 하려고 하자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죄입니다.
왕이라고 사칭을 하는 죄입니다. 빌라도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스스로 왕이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직접 듣기 위해서 주님께 와서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라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의 왕이 아닙니다.
아니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사십일을 금식을 하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마귀가 이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 보여주면서 내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에는 이 세상의 왕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과학자들도 빅뱅이 있은 후부터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를 시뮬레이션을 해 보니까 가상현실세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세계라는 말과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말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우리 피조물과 같이 80년을 사는 인생이 아니십니다. 그런 분에게 있어서 이 우주는 그림자에 불과한데 그것을 가져서 무엇 하겠습니까? 여러분에게 1초 동안에 이 세상에 왕을 주겠다고 하는 것과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주겠다고 하는 것을 택하라고 하면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인생 80년입니까?
1초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나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왕이라는 것이 너무도 소중하고 그것을 모독하거나 비하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주님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유대인들의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해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는 것이 소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서는 표면적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안개입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그림자입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데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은 그것으로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왕이라고 하신 것도 아니고 백성들이 큰 소리로 외친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소문을 들은 빌라도 역시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왕이면 뭐합니까?
138억년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지는 주님만이 아십니다. 그런 분이 겨우 30년도 안 되는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유대인들은 그것으로 주님을 고소를 해서 죽이려고 하고 있고 빌라도는 유대인들이 고소를 하니까 주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고 싶어서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세의 왕입니다
주님은 이미 138억 년 전부터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왕으로 계실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 겨우 이 우주의 어느 점에 불과한 지구의 한 지역의 왕이 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것이 인생들의 생각이고 그런 일로 주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고 실제 그 일로 주님을 십자가형에 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의 일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마귀의 자식들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마귀입니다
유대인들을 선동을 해서 주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죽이면 모든 것이 끝이 나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으로 살리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일을 믿음으로 해서 선한 일을 행한 자가 되어서 그의 영이 거하시는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육의 일을 통해서 영의 일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선한 일을 하게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그의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왕 노릇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이 모든 일을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신 그대로 성경에 선지자들로 기록하신 그대로 응하게 하신다는 말씀 그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일이 없었다면 우리의 구원은 없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었다면 저 역시 그저 종교인으로 살다가 심판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적과도 같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얻게 하심으로 해서 지금 이 인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주님은 표면적 유대인의 왕이 아니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성경을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면서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그렇게 믿고 주님을 따르니까 사단의 자식인 종교인들은 주님을 죽이려고 지금 빌라도의 법정으로 끌고 와서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next 268-2.
'요한복음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8-2,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1) | 2025.02.09 |
---|---|
267-2,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0) | 2025.02.02 |
267-1,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0) | 2025.02.02 |
266-2,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0) | 2025.01.20 |
266-1,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1) | 20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