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95, 두려워하며 떨리라

윤주만목사 2024. 3. 30. 07:46

예레미야33:1-9절을 보면 (1105)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흉벽과 칼을 막아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와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로 이 성에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을 인하여 나의 얼굴을 가리워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영생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모든 성경은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에서 영생의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는 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특별한 민족입니까? 예표와 비유로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우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한 모든 일이 우리에게 그대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경계를 삼아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성경말씀에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면 뭐 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볼 생각도 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고 지혜를 구하고 있다면 지금과 같은 율법주의가 만연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이스라엘이 왜 바벨론에 망해서 포로로 갔는지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본 것이 아니라 그저 이 세상 책을 본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인생의 언어로만 보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언어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조상 대대로 히브리인으로 살면서 히브리어를 사용을 한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더욱 더 문자에 빠져 있고 성경을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려고 하고 있고 다 망하는 길로 가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마치 이스라엘이 무슨 큰 죄를 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보다 하나님을 모르고 그리고 죄도 더 많이 지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그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종교인들보다 더 하나님을 잘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문자 그대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었고 그런 그들은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지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킨 율법이 죄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지만 이스라엘이 왜 포로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잘 못 믿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입니다 

유대인의 청년 하나가 와서 주님께 영생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십계명에 있는 율법들을 말씀을 하니까 이 청년이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부족한 것이 무엇이 있으냐고 묻고 있습니다

 

기본입니다 

이스라엘의 백성이라면 그 정도는 기본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죄,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그리고 음란, 음행, 간음 등을 말씀을 하니까 이스라엘이 실제 육체적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일부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청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영생을 얻는 일로 생각을 했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온 청년도 그렇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깨닫는 마음이 없습니다

 

1.“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멸망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문자 그대로의 사실은 실체가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신 일 모두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일입니다 

이미 오래 전에 지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 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경계의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오래 전에 지나간 이스라엘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제가 많이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는 들의 풀의 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들에 풀이 그리고 그 꽃이 피는 것과 같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은 우리가 보는 성경말씀은 그 문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있는 말씀은 세세토록 있어서 이 성경을 보는 사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보는 우리는 들의 풀에 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거의 거꾸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은 영의 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이 시대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레미야입니다

그리고 바벨론입니다. 그것이 주의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그것이 주의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세세토록 있어서 우리가 그 말씀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거듭남에 대해서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도 모르고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제는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성경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성경이 기록이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아직까지도 말씀을 주시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성경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보더라도 더 이상의 말씀을 하는 자는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더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그 어느 누구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마치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기도 하고 말씀이 임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교인들도 역시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다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생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역사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레미야서를 볼 때도 그렇게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하시는가에 대해서 성경을 보아야지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고 그리고 선지자가 어떻게 했고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요한복음17:3-4절을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모두가 멸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비유의 말씀조차 없는데도 거대한 종교에서 한번 정한 교리가 절대로 변하지 않고 그들은 결국 십계명의 제 일계명인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을 어긴 죄로 사망으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교리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에서 그저 소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이끄는 대로 그들이 가르치는 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와 국가는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하고 있고 그것을 철학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인생에 대해서 정의를 해 놓고 있고 그런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행사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레미야서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하나님께서 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하는데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신명기에서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는 우리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예레미야 시대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다가 자기들의 이성으로 알고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다가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이렇게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그러니까 율법주의에 포로가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 과정에서 일을 행하시는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하신 일이 무엇인가 하면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그러니까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는 분이라는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입니다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믿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고 인용을 해서 성경을 해석을 하려고 해도 자기들의 교리에 막혀 더 이상 풀 수도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얻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영생을 얻는 일을 이루신 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종교의 교리 때문에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우리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누구십니까?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임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입니다. 그저 단순히 세상에서 말을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누가 이루시는가 하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빛으로 보여주셨고 그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골로새서2:2절을 보면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이런 말씀을 보고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육체의 일로 부르짖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인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고 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이 필요한 것을 정욕에 따라 채우기 위해서 주여 주여 하면서 부르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이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비추시고 있고 주님께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말씀입니다

 

무당입니까

그저 아무 것이나 부르짖으면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까?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한 일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보여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그 비밀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영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4.“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흉벽과 칼을 막아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와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로 이 성에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을 인하여 나의 얼굴을 가리워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갈대아인입니다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바벨론은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다가 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율법의 행위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악을 인하여 나의 얼굴을 가리워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본성이 율법주의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왔지만 모세의 율법을 보면서 율법주의로 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율법주의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예루살렘을 통해서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유다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그들이 인생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을 잘못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었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의 삶 자체가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을 실제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종이 되어 살아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6.“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마태복음14:14절을 보면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에베소서1:7절을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 성입니다 

실제 예루살렘 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성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유다의 예루살렘 성으로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것을 마태복음에서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풍성함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병이라고 하니까 실제 병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게 고쳐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그들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기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성을 고쳐 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육의 일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고 지금 이 일을 실제 이 시대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깨달을 수 없습니다

 

7.“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누가복음4:18절을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내가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조차 인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이방의 종교의 교리인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포로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포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포로인 우리 인생들을 주님께서 오셔서 자유하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포로입니다 

우리는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이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을 하지 않고 있고 그대로 포로로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포로에서 도망을 해야 합니다

율법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에게로 도망을 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망을 하지 않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8.“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요한일서1:7절을 보면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저 바벨론이라는 나라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적으로 그 나라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고 그 나라에 포로가 된 것을 죄를 짓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증거를 받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리고 유다입니까? 인생 모두가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 자기들이 죄의 종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9.“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시편133:3절을 보면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복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온갖 복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알을 섬기는 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복을 받은 것으로 종교 안에서 간증까지 하고 자랑 질 까지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시편에서는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서를 보는 이 시대 종교인들은 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