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31,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윤주만목사 2024. 8. 17. 08:28

마태복음7:21-27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성경을 봅니다.

그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 한두 번은 읽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안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무당에게 찾아가서 그가 하는 말을 듣고 복채를 내고 나오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됨으로 해서 억지로라도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제 세상을 사는 것 자체가 너무도 치열해지다보니까 성경을 읽을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평신도도 그렇고 종교인들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뭐 합니까? 이미 성경보다는 종교의 교리를 배운 지식이 가득차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서 가르쳐 주는 교리를 알고 있고 굳이 성경을 보는 시간을 갖기 보다는 종교 안에서 성경공부다 아니면 제자훈련이다 하면서 하는 시간에 충분히 배우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제자 훈련입니다. 그리고 성경공부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쓴 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성경도 인생들이 쓴 것은 맞지만 성경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칼뱅입니까

그리고 웨슬레입니까? 아니 어거스틴입니까? 루이스뻘콥입니까? 성경 어디에서 그들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까? 아니 그들이 쓴 책을 보라고 권면을 해 주고 있습니까? 성경은 도리어 이 책 외에 더 이상을 더하지 말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상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쓴 책입니다. 그것은 성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종교인으로 위대한 족적을 남겼다는 것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를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성경입니다 

저 역시도 종교인으로 있을 때는 종교인들이 쓴 책에 대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읽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후에는 그런 책은 다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 집에 책장 안에는 제가 확인을 하기 위한 책 외에는 다 버렸습니다

 

지금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알고 있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의 교리를 알고 있고 그 교리대로 성경을 보고 있고 성경도 자기들이 배운 교리에 따라 보고 있다고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교리를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니까 마치 그것이 성경과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설교를 쓰더라도 제가 보고 있는 번역본 5권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사전과 헬라어 사전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혹시라도 제가 실수를 할까봐 보는 것이지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배우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헬라어를 압니까

그렇다고 지금 마태복음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고 그 단어를 알고 헬라어의 뜻을 안다고 해서 마태복음7장의 말씀을 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알 수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종교가 되지도 않았고 저는 정말 복음을 잘 전하는 사람에게서 복음을 듣고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충만히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몇 편의 성경 강해를 올렸고 그리고 설교말씀 1000여 편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기초가 될 수 있는 말씀들을 100여 편 올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썼던 설교들은 저 역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서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거의 새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거대한 종교 안에 정통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것 같았으면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지도 않았고 그들은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 디아스포라가 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이 말씀도 주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다면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가 하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도 않고 그것부터도 모르면서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성경은 유대교인들은 안 보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이렇게까지 말씀을 해 줘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면 우리는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법입니다 

저 역시 문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래서 문법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사전도 보고 있고 그리고 검색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텍스트를 보고 있고 그리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아는 것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입니다 

아마도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주여 주여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주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체질까지도 그리고 생각까지도 다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러니까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단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사람들이 있고 다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정말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책을 보듯이 스쳐 지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인생은 찰라의 순간이고 하나님 나라는 영원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상고를 하지 않고 그저 쉽게 본다는 것은 자기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법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라는 것입니까? 우리가 문법적으로 보아서도 알겠지만 거의 들어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한글을 깨우쳤습니까

그러면 이 정도까지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을 나왔다면 이 정도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이 거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뒤를 이어 바로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40절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주여 주여합니다

교회 안에는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거의 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면 주님께서는 정말 이상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문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말씀을 보고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는 참으로 성경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입니다. 아니 이 세상 책이라고 해도 절대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입니다 

율법의 행위입니까? 아니 종교적인 의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일입니까? 주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킵니까?

그리고 그 날에 예배를 드립니까? 그 예배 시간에 찬송가를 부르고 의식에 따라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또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내 아버지의 뜻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는 일입니다. 정말 냉정하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한글을 깨우친 사람이 성경을 보는 것과 같이 보는 사람은 무지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보면서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아니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보고 믿어야 합니다

어떻게 아들을 보고 믿어야 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은 모세의 율법과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생명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에서 말씀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바로 성경에서 아들을 보고 믿어 생명을 얻어 영생을 하라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압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을 보았으면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서 무엇이 간음하지 않는 것인가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고 그렇게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아들을 보고 믿는 것이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남녀 간의 간음입니까?

그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그리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종교인들이 그런 초딩 수준의 지식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고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아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율법만 말씀을 하겠습니다. 신명기158절에서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는 율법이 있습니다

 

네 손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율법의 의로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어서 가난한 자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의 의를 꾸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서 천국에 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쉬운 율법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율법이 자기들의 교리로 시민법이라고 하고 있고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이방의 종교의 교리는 폐하여졌다고 하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보았습니까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아니 히브리어를 알고 있습니까?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 율법대로 믿음으로 주님께 꾸지 않으면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아들을 보고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누가 아들을 보고 믿고 있습니까?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성경에서 보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초딩입니까

제가 하도 답답해서 속어를 쓰고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말씀을 해도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아버지의 뜻도 모르고 종교의 교리에 따라 자기들이 정한 주일이라는 날과 여려가지 날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 온갖 의식적인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보고 아버지의 뜻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입니다.

헬라어에서 아버지의 뜻을 가르쳐 줍니까? 그렇게 헬라어로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이 그렇게 할 것을 미리 아시고 지금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없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합리화를 시키면서 자기는 아버지의 뜻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없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왜 그런가를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저 종교 안에서 수십 년을 매너리즘에 빠져 아버지의뜻 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종교의 교리를 따라 하는 의식적인 행위를 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믿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먼저 깨닫기 바랍니다.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이 세상에서 그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도 소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자,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도 오해를 하고 진짜 소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대한 종교 안에 들어오면 이 세상에서 대통령도 소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언7:22-23절을 보면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인생들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참 똑똑하고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있고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문화적 재능이 있어서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를 음녀라고 그리고 짐승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얼마나 거대하다는 것을 인생들이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교회가 그저 눈에 보이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잠언에서 음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년입니다 

나이가 어려서 소년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세상에서 대통령이라고 해도 소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의 권세가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을 인생들이 인지를 못하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교회를 판단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아무리 똑똑하고 세상에서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고 해도 소년이고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 이렇게 된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종교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자기가 소년이라는 것은 더구나 인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의해서 이렇게 됩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을 해서 그 안에서 인생들의 재능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일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찬송가를 부릅니까

누구는 연주를 합니까? 누구는 봉사를 합니까? 누구는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헌금을 많이 합니까? 다 주의 이름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이며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내 생각을 주장하고 내가 아니라고 할 것 같으면 주님의 말씀을 왜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면서 자기는 아니고 다른 사람을 말씀하는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안일하게 매너리즘에 빠져 있습니다

 

23.“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23:28절을 보면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불법입니다 

헬라어로 불법, 악행, 죄 등의 뜻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평생을 불법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23장에서 율법을 잘 지키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외식하는 행위를 불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불법만 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키는 율법의 행위가 그리고 외식이 다 불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들과 같이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율법을 지키고 식사를 할 때 외식으로 기도를 하고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불법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다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들어가지 못하는가 하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외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하여 불법이 되고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아들을 믿는 일에 있어서 죄가 되어서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은 자유입니다 

자기들이 천국에 가서 주님을 만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게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신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갈라디아서3:5-6절을 보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단지 지금 721절부터의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장절로 보다보니까 그리고 종교인들의 열심으로 제목을 붙여 놓다보니까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5장부터 시작해서 7장까지 마친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도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다 말씀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거의 모든 말씀이 해석이 되어 올려 있고 그 말씀을 보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천국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7장 말씀이 아닙니다

5장부터의 말씀을 다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도 모르는 사람들이 깨달았다고 하지 마시고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말씀부터 해서 7장에서 마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말씀을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지혜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석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모르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버지의 뜻이 바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성전을 지어져 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분명히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거의 없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갈라디아서3:1-3절을 보면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5장부터의 말씀입니다 

이제 그 모든 말씀을 마치면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습니다

누가 어리석은 자입니까? 이 어리석다는 말씀도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실상은 그렇게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는 그들이 영의 일에 있어서는 어리석은 자들이지만 스스로의 세상 지혜가 망하는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교회 안에서 자기들의 육체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영적 감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