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25,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윤주만목사 2024. 7. 27. 16:51

 마태복음7:7-12절을 보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천국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5장부터 시작을 해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이 듣고 영의 일을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자체가 교회라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오셨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에게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셨고 그것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이방에 복음을 전하실 것을 여러 가지 비유와 예표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았고 이방인을 부정하다고 생각을 해서 성전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막았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땅에 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오실 수밖에 없었고 그래도 그들에게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일이고 이 시대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유대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아직까지 그 명맥이 유지가 되는 것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약 성경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고 그저 선지자 중에 하나로 밖에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그들과는 율법의 문제로 적대적이기 때문에 신약 성경 자체를 안 보고 있고 성경 자체로 인정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방인입니다 

마치 이 성경을 유대인들이 보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은 분명합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 이 성경을 안 보고 있다면 이 말씀은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바로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가르치는 자들도 아마 지극히 일부만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이 성경을 안 보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성경을 그렇게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먼저는 이스라엘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됨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 그대로입니다 

이스라엘은 신약 성경 자체를 안 보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을 안 보는 그들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이방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비유와 예표로 삼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예언으로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해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안 믿습니다

유대인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의 문제로 그러니까 유대교의 교리 문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만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 역시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면 지금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비록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이지만 그들은 지금 이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고 그가 과연 구원을 받아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우리가 보고 있는 신약 성경을 유대인들이 보고 있는지 안 보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대화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사람이 나에게 직접 적으로 말을 하기 어려우니까 약간 돌려서 이야기를 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고 마치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듣고 있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고 있고 알아듣지 못하는 그대로 놓아 둘 것이 분명합니다

 

마치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방의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더구나 나쁜 의미의 말씀은 남에게 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상실한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두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으니까 악을 행하는 대로 그리고 더러운 대로 그냥 두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늘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를 보고 이방인들이 하지 않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방인들 역시 종교를 만들었고 그 안에서 종교의 교리에 따라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을 보면 지금 우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초기 교회에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이방에 복음이 전해졌다는 것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기들이 복음을 듣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따라 행하는 자가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보고 구하라고 하니까 그리고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이 세상에 온갖 것을 다 구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들이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5:8절을 보면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디도서3:7절을 보면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적으로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인생들은 정신이 혼미해져서 자기가 구하는 것을 주님께서 다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것을 구하느라 밤을 세워가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종교 안에서 소자로 있을 때는 그렇게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십니까

우리가 구하는 것을 다 주십니까?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를 해서 그 말씀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대로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어느 사람은 자기가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하면서 간증이라는 것 까지 하고 있습니다. 쉽게 세상 말로 하면 자랑질까지 하고 있습니다

 

좀 심합니까

제가 하는 말씀이 심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충격적으로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듣는 분들이 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구해야 합니까

그것을 신명기의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해서 얻을 것을 이미 율법에 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율법으로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로는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부자에게 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부자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부요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주님께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꾸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께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 의를 얻게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율법대로 우리에게 꾸어 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생들이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꾸지를 않고 있습니다. 율법에 정한 그대로 우리가 꾸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하는데 율법을 모르니까 아니 신명기의 율법을 이방의 종교는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자기들의 교리로 정해놓아서 이제는 꾸고 싶어도 어느 누구도 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해서 주님으로부터 얻은 의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고 그 결과가 영생을 얻는 예수의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하라는 단어입니까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단어입니까? 그런 단어를 알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를 모르고 믿음으로 역사도 하지 않는데 그런 것은 그저 초등학생이 아는 문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자기들에게 필요한 온갖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불교입니다

아니 무당입니다. 이 세상 모든 샤머니즘입니다. 다 그런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다고 말로는 뻔지르하게 하고 있는 그들이 영생을 얻을 생각을 하지도 않고 있고 무당에게 굿을 하듯이 종교 안에서 그것을 구하느라 기도를 하고 있고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바알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노골적으로 세상의 것을 구하지는 않고 있고 자기가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 율법을 잘 지키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을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세라는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바알은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자기들에게 육체의 복이 임한다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아무 것이나 구하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율법에 정해진 대로 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고 그 결과가 영원한 생명인 예수의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입니다 

이 시대 역시 종교 안에 만연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무당과 같이 지금도 종교 안에서 세상의 것을 구하느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단이 조금 떨어뜨려 주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주님께 구해서 받았다고 착각에 빠지고 결국에는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14:2-3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찾으라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자기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찾고 있습니다. 죽으면 아니 창조된 것이 다 사라지고 나면 티끌과 같이 없어지고 마는 것을 찾느라 정신을 다 빼앗기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서 찾고 있습니까? 그런데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 생각을 따르겠습니까? 성경말씀을 믿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하신 말씀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은 유일하심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알기 위해서 성경에서 찾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의식적인 행위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를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하나님을 찾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찾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찾으면 찾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는 것으로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종교적인 의식에 다 빠져 있습니다

 

요한복음10:7절을 보면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두드리라 

이 말씀을 보고 종교인들은 그저 온갖 것을 구하기 위해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23절에서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의 문입니다 

들어가고 나가고 꼴을 먹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주의 떡을 그리고 주의 잔을 먹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위해서 마치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두드리라고 말씀을 하니까 종교 안에서 기도에 열심을 내고 있고 영생을 얻는 일에서는 아무 감각이 없이 두드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왜 우리가 교회에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오직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를 그리고 왜 두드려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종교인으로서 사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다가 결국에는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는 악을 행하고 말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는가 하면 안식일의 문제로 그러니까 주일에 하는 종교적인 의식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디모데전서2:4절을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입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을 지으셨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 피조물이 구하면 반드시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찾으면 찾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영생을 얻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이 세상의 온갖 것을 얻기를 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처음부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을 비유와 예표로 통해서 다 가르쳐 주고 있고 또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우리에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하나님 나라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종교와 같이 세상의 것을 얻기 위해서 종교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미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마치 도깨비 방망이를 하나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하고 있고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소자가 되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는 사람들은 마치 세상의 종교를 믿는 것과 같이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마귀가 가지고 있는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얻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으로 인생들을 미혹해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잊게 만들고 있습니다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비유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의 지혜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무엇을 말씀을 하는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니까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아는 정도의 언어적 지식은 세상에서 어느 정도 학문이 있는 사람이 성경을 보면 다 알 수 있는 정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씀입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기가 낳은 사랑하는 자식에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우리 인생들에게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자를 압니까

그러면 뭐 합니까? 성경은 영의 일이고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시는 좋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에게는 그저 문자를 아는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계시는데도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상식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0.“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정의를 내려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악이라는 단어를 보고도 마치 사오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닌 것으로 주님께서 이상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악합니다. 그러나 그 악한 자라고 해도 자기가 낳은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줄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어떠하시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혹시 그 어미가 자식을 버릴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1:13절을 보면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좋은 것입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복음에서는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령을 구해서 받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 시대는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렇게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씀을 한 신명기의 말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서 의를 꾸지도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의롭다 하심을 얻지도 못하고 있고 그 결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으로 거듭나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1.“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구하려고 하고 있고 또 이 세상에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구해서 받아 영생을 얻어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제 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대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렇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이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 위해서 오셨고 그럼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을 구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