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17:19-23절을 보면
“유다도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군의 손에 붙이시고 심지어 그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나누시매 저희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왕을 삼았더니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몰아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범하게 하매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의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떠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 종 모든 선지자로 하신 말씀대로 심지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제하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미쳤더라”
예표입니다
성경을 이스라엘의 역사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이스라엘에게 주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삼은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라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과연 하나님을 잘 믿었는가를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경계를 하고 있지만 그들은 인생의 철학으로 율법을 보고 선지자의 글을 보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대해서 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도 그 조상들과 같이 하나님을 잘 믿고 싶었고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복을 받기를 원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가나안에 거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셔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우리 성도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입니다
아니 모든 인생이 같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 세상의 철학에 따라 종교에서 자기들이 믿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 율법의 행위를 보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행위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종교 안에서 여러 가지로 의식을 행하는 것을 보면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을 보고 인생들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은 율법에 따라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세운 교회 안에서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의식적인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 안에서 수천 년간 매너리즘이 되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그 기초를 모르고 성경을 보다보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믿음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이 아니라 인생들의 사전적 정의를 따라 믿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을 수 있게 계시를 해 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비밀입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모르고 인생들이 믿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 하는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소망을 가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이 상상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있습니다.
믿고 싶습니다.
왜 믿고 싶습니까? 종교는 거대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마귀는 종교에게 권세를 주었고 종교 안에서는 우리 인생들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자기들도 믿어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19, “유다도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으므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든 싫든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예표와 경계를 삼게 하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사도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는 많은 이적과 표적이 나타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들은 병자들을 고치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 왕과 같이 전쟁에서 이기는 왕을 세우셨고 또 솔로몬 왕을 통해서 이 세상 모든 영화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들을 성경에서 보고 지금도 그런 일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 종교 안에서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또 마귀가 권세를 주다보니까 그런 일이 간혹가다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부자로 산 것과 그리고 여러 가지 표적으로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인 도움을 받은 것을 보고 있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될 때는 사도들에 의해서 병자가 고쳐지는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일입니다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으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으로 그러니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성령을 말을 하면서 마치 무슨 도깨비 방망이를 하나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거의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예화로 그리고 간증으로 전해지고 있고 성경을 보아도 부자가 되고 병이 고쳐지는 심지어는 죽은 자도 살아나는 표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능력을 자기도 받고 싶습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면 얼마나 잘 지어 놓았습니까? 마치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인 것으로 주님께서 도와주심으로 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고 이 시대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축복만 있습니까?
그러나 지금 열왕기하에서는 이스라엘이 망해서 앗수르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북 이스라엘이 먼저 앗수르에 포로가 되어 6절의 말씀과 같이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가 되었습니다.
끌려 간 것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또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이스라엘로 옮겨서 정착을 하게 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하나님 나라를 예표를 하고 있는데 그들이 포로가 되어 앗수르의 여러 고을에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신 것은 하나님 나라를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열왕기서와 역대서를 보면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있고 남 유다는 이제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왜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끌려가게 되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를 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를 따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3:23-24절을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여호와께 죄를 범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의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왜 자기 백성을 삼으셨습니까? 그들이 율법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까? 정말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고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하늘의 별과 같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했습니다. 자기 조상들에게 나타나시고 역사를 하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도 그렇게 해 주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택하셔서 백성을 삼으신 이유를 모르고 그저 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했고 그것이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늘의 뭇 별과 같은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 생명을 얻는 일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것을 열왕기서에서는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인생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자기들이 조상들과 같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했고 그래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킵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게 되니까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어 그 결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인데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는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킴으로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함으로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복음을 듣고 믿음의 결과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으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결과를 사도 바울이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구속의 은혜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시고 그 결과로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6:40절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명령이 바로 아들을 보고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남 유다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잡혀 가는 것을 보고도 유다도 역시 그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왜 삼으셨는가를 전혀 몰랐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죄를 그러니까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무엇이 죄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죄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아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례는 마음에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죄입니까?
율법을 지키지 못한 것이 죄입니까? 아니면 영생을 얻지 못한 것이 죄입니까? 주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무엇이 죄인지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8:12절을 보면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운 율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율례가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렇게 믿는 것이 옳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는 일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철학적 지식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입니다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이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가지고 말씀을 하겠습니다. 율법입니다. 소득의 십일조라는 것이 있습니까? 이 소득의 십일조라는 것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만든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사람이 세운 규례를 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 대표적인 것이 바리새인들이 기도를 하면서 소득의 십일조를 드렸다고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어디에도 소득의 십일조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바리새인들은 철학적 지식에 따라 성경을 보면서 소득의 십일조를 만들어서 드린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기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대로 따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세운 율례입니다
이방의 종교 안에서 세운 규례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 온갖 행위를 다 하고 있는 그들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안식일이 주일로 변했다고 하면서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는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사람이 세운 율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일만 그렇습니까? 성찬식을 행하는 것도 그렇고 물세례를 주는 것도 그렇고 발 씻기는 일도 그렇고 성탄절도 그렇고 부활절도 그렇고 식사를 하기 전에 외식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 것도 그렇고 제가 일일이 다 말씀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율례를 만들어서 행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마지막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성경보다 종교의 교리를 더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내가 단 한 가지라도 행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서 행하면 그것이 정통이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통입니다
성경에서 누가 정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저 사람이 다수가 모여 정통이라고 하면 정통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의 세력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국가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이 시대도 빤히 보고 있지 않습니까?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군의 손에 붙이시고 심지어 그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쫓으시고, 그들을 징계하여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셔서, 마침내는 주님의 면전에서 내쫓기까지 하셨다.”
마태복음7:23절을 보면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당한 일을 우리가 그대로 당한다는 것을 알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앗수르라는 나라의 포로가 되지 않은 것으로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예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쫓으시고, 그들을 징계하여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셔서, 마침내는 주님의 면전에서 내쫓기까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합니까?
주님 앞에서 선지자 노릇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까?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고 율법을 지키는 죄를 짓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노략꾼입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거짓 선지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의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이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21,“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나누시매 저희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왕을 삼았더니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몰아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범하게 하매”
열왕기하10:29절을 보면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금송아지입니다
출애굽기에서도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이방 비빈들의 신을 섬기는 죄를 짐으로 해서 그 아들 르호보암 때에 여로보암에게 열 자파를 떼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북 이스라엘이 남 유다에 있는 성전에 가는 것을 두려워해서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벧엘과 단에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금송아지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섬겼습니까? 하나님으로 섬겼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서 하나님께서 금송아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런데 여로보암은 북 이스라엘 백성이 남 유다에 있는 성전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벧엘과 단에 두었습니다.
왕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왕은 니골라당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왕이 교회를 통치를 하기 시작을 하니까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제사를 드리게 했고 그것이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포로가 될 때까지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형상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북 이스라엘은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북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지만 그것을 경계로 여로보암의 죄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금송아지 형상입니다
삼위일체라는 것 역시 형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을 세우셨는가 하면 그들이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완전히 멸망을 당할 때까지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섬겼던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삼위일체를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큰 죄입니다.
율법에 아무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각형이라는 도형으로 하나님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형상이라는 것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제가 삼위일체를 금송아지에 빗대어 말씀을 하면 이단이라고 공격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금송아지나 삼위일체나 무엇이 다른가를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종교에서 왕과 같은 자가 이렇게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로보암입니다.
이스라엘로 하나님이 아닌 것을 만들어서 하나님으로 섬기게 하는 죄를 범하게 했습니다. 그 죄에서 북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할 때까지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22,“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의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떠나지 아니하므로”
우상입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세웠습니다. 그것은 둘째 이야기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기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아무 형상으로도 만들지 말라고 하는 죄를 짓게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북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같다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표입니다
그래도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표로서 이제 끝이 났습니다. 이방인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바로 징벌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는 삼위일체가 맞아서 하나님께서 징벌을 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실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남 유다입니다. 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은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들을 죄를 따라 완전히 멸망 시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여호와께서 그 종 모든 선지자로 하신 말씀대로 심지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제하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미쳤더라”
하나님입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과 같이 인생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말을 열왕기하에서 여호와께서 그 종 모든 선지자로 하신 말씀대로 심지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제하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미쳤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근거는 성경에서 그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기 때문입니다.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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