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92

1185,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서3:1-3절을 보면“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그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이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의 사상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아마도 이 설교는 제가 15년..

1184,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시편62:1-4절을 보면“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인생입니다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제가 젊은 시절에는 아무 생각이 없이 살았다는 것을 최근에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이 없이 살았다는 말은 조금 비약을 할 수 있겠지만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세상을 보니까 인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미약한가를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1183,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4:1-6절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찌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찌어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사도 바울이 각 교회에 보내는 편지는 더욱 더 뚜렷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그 교회에..

1182,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언5:1-6절을 보면“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성경입니다.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

1181,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9:35-38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을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도 성경의 모든 인물들과 그리고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그대로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

1180,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전도서7:1-4절을 보면“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성경입니다 내가 왜 성경을 보는가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기초적인 말씀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 지혜자가 있고 우매자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

1179,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베드로후서1: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

1179,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베드로후서1: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

1178,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1:10-17절“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 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 우고 너희가..

1177,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4:4-9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종교입니다 인생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