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3:1-3절을 보면“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그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이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종교의 사상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아마도 이 설교는 제가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