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85

1097,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다니엘6:10-18절 (구1242)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

1096,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5:8절을 보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고 인생의 지식으로 알고 그리고 종교 안에서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그들은 배우고 있고 그것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성경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실제 행위를 보면 종교의 교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종교의 교리에서 말을 하는 것과 성경말씀이 부딪치게 되면 그들은 성경도 억지로 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이미 교리가 그들의 생각 속에 가득히 자리하고 있어서 성경은 문자를 보는 순간에 다 아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부활..

1095, 두려워하며 떨리라

예레미야33:1-9절을 보면 (구1105쪽)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흉벽과 칼을 막아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와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로 이 성에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을 인하여 나의 얼굴을 가리워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내..

1094,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5:7절을 보면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이라는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복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도 들어가는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인생으로서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1092,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5:6절을 보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인생입니다 내세를 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가능한 의롭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내세에 가면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염라대앙이라는 말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들이 죽으면 내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더욱 더 의롭게 아니 나름대로는 세상에서 의를 행하면서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입니다 인생이 한번 배운 사상에서 어느 누구도..

1091강,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룻기4:7-12절을 보면 “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 신을 벗어 그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고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1090.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잠언24:15-22절을 보면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성경입니다 물론 우리가 원어를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저 역시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

1089,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5:4절을 보면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복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리고 종교생활을 하는데 있어서의 복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일을 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팔복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런 자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꿩 먹고 알 먹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 성경을 보면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어서 마치 그런 것과 같이 보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이 세상의 복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일..

1088,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19:11-16절을 보면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성경입니다 저 역시 신학을 공부를 하고 그 안에서 배웠습니다. 물론 그 이전..

1087,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5:3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사도 마태로부터 시작해서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창세기부터 해서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말씀은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선지자들의 증거를 이루시기 위해서 독생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