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89

1199,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37:18-24절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을 보았다면 지금과 같은 종교가 되지 않았고 영..

1198,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9:41-44절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입니다 이 성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다윗 왕이 이스라엘의 성을 건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유다 지파에게는 이 성이 계속해서 성전이 건축이 되어 있는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중심의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스라엘과 그리고 우리 인생들의 철학적 사상을 비유로 ..

1198,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9:41-44절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찌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입니다 이 성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다윗 왕이 이스라엘의 성을 건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유다 지파에게는 이 성이 계속해서 성전이 건축이 되어 있는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중심의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스라엘과 그리고 우리 인생들의 철학적 사상을 비유로 ..

1197,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유다서1:17-23절“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

1197,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유다서1:17-23절“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

1196,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22:10-15절“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환상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을 보여주시고 이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마치고 있습니다. 말씀 그대로 환상이라는 ..

1195,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역대상29:19절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는 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성경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편집을 하고 있고 그것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는데 정말 그리스도편지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목이라든지 첨삭을 해 놓은 것으로 성경을 보는 목적을 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얼마나 많은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열심이 좋은 쪽으로 나타나면 참으로 좋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안 좋은 쪽으로 나타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

1194,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40:12-17절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창조,우리 피조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

1193,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1:20-24절“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유대교인들이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성령을 받아 진리로 ..

1192, 복을 내리소서 할찌니라

신명기26:12-15절 “제 삼 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 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