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78,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윤주만목사 2025. 1. 11. 09:37

이사야1:10-17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 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 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 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 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자와 피조물의 차이를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잘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창조주라고 하고 있고 피조물이라고 하니까 아무 감각이 없이 언어만을 보고 있습니다

 

지구입니다 

그 안에는 온갖 피조물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우리 인생은 다른 피조물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할 수 없다고 해도 역시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가 보고 있는 벌레라든지 지렁이가 우리 인생을 아는 것보다 우리가 창조주를 아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의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는 미물이라고 생각을 하는 지렁이가 우리를 아는 것보다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직접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렇게 비교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를 제가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너무 교만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으로 그리고 모든 피조물들보다 뛰어나다는 것 하나만으로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만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그들이 과연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들의 말과 생각에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식입니다 

물론 있다는 것을 저 역시도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지식이라는 것이 있다고 해도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의 사랑과 그리고 은혜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에게 지식이 있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과 동등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특히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 중에서 가장 교만한 말이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 누구에서부터 시작이 된 말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너무도 좋게 들려지는 말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성령입니다 

이 성령을 오해를 하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렇게 인격적으로 교제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인생들의 교만함에서 누군가 시작한 말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듣기에 좋기 때문에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미 2000가까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무슨 말인지를 모르고 인생의 철학으로 납득이 되면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하고 있고 그것 중에 가장 악한 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자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그분에게는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으로 신성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고 해도 감히 우리 인생으로는 신성 자체를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지식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그것이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 일에 있어서 교만하게 만들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감히 창조주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분에게는 인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민수기입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피조물이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성경을 볼 때 내가 어떻게 성경을 보아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과 인격으로 교제할 수 있는 분이 아니신데 그분이 우리 인생들이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이 무슨 말씀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창조를 하시고 우리 인생과 같이 이루어가는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상이 안 됩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 볼수록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수록 감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 자체를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없다면 과연 인생인 제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가를 생각을 할 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우리가 어떻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내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라는 문자를 보고 그 나라를 상상을 하면서 가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피조물이 창조주와 인격적인 교제를 하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바로 알아야 하고 인생이 아니시라는 것을 기초로 삼고 있어야 합니다

 

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 찌어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이스라엘을 선택을 하셔서 그들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어느 인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무엇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창세 전에 아버지와 가졌던 영화를 그리고 지금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특별해서도 아니고 그들이 이방의 민족보다 지혜가 있어서도 아닙니다. 다만 그들을 선택을 하셔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나타내시기 위해서 선택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들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우리가 창세기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불과 유황으로 그 흔적조차도 남지 않고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당한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 시대의 이스라엘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가 같다는 것을 그들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우리 인생입니다 

소돈과 고모라와 같습니다. 그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더 확실하게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서 보면 우리 인생들은 무덤에 있는 자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그래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까

무지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면 우리 인생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을 태초에 있는 그러니까 창세 전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우리는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게는 그러니까 피조물에게는 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무덤에 있는 자라고 그러니까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우리를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스겔 선지자는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격적인 교제입니까

우리는 무덤에 있는 자와 같다는 것을 그러니까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우리 인생은 이미 불과 유황으로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들이라고 하는가 하면 우리 인생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으면 어차피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죽은 자와 같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초도 모르면서 그 인생이 마치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입니다 

법이라는 단어만 보면 인생들은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보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그런 성문법이 아니라 생명의 도라는 것을 스데반 집사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모세의 율법입니다 

성경에서 그 율법을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법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은 창세 전에 있던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바로 이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영원이라는 단어와 생명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그리고 이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이 없는 우리 인생을 비유로 해서 소돔이라고 고모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모세의 율법을 보고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이스라엘이 그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무수한 제물을 드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초에 있는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그런 인생의 언어로 모세의 율법을 알고 지키는 행위로는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제사적인 행위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에서 행하는 종교적인 예배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성경은 물론 이스라엘도 보고 있지만 우리 이방인들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다고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면 그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과 같기 때문에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고 해서 마치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에는 해당이 안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으로 하나님의 배를 부르시게 한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예베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배를 부르시게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창조를 하시고 보니까 우리 인생들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 인생들은 마치 이스라엘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고 초등학생과 같이 자기들은 성전이 없어서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으면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종교가 되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헛된 제물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성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보이는 건물로 지은 교회 안에서 역시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이 말씀을 보고 있는 사람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헌금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헌금을 하지 말라고 하면 그것이 악하다는 것을 그리고 헛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 그들은 저를 비난을 하고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중세 시대와 같으면 종교 재판을 해서라도 저를 죽이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안식일입니다 

그리고 주일입니다 그리고 절기입니다 그런 것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저를 이상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종교성이기 때문에 인생들이 얼마나 이 종교적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날입니다 

주일도 날입니다 그리고 안식일도 날입니다 수요 예배라고 지키는 것도 날이고 금요 예배라고 하는 것도 날입니다 정말 인생들이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초등학생과 같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그들은 심하게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싫어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 역시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과 같이 온갖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종교성입니다

하나님께서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패러다임의 변화가 없으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주일을 지키면서도 종교 안에서 온갖 절기를 지키면서도 하나님께서는 견디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더욱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일이 이렇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이미 다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자기들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의 대표성을 가지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그들이 우리의 경계가 되고 우리의 거울이 된다고 그러니까 그들을 보면 우리가 보인디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애써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새번역입니다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성경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영생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기도를 하는 것은 이 세상의 것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도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천하만국의 영광을 얻기 위해서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입에 붙은 말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일이라는 날에 절기에 예배를 드리면서 하는 행위는 영생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정욕을 위해서 이 세상의 것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비유로 해서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요한복음15:3-4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율법의 행위입니다 

종교적인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다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행하는 행위를 비유로 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경계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인생들이 얼마나 무지한가 하면 이런 말씀을 보고 도리어 인생들은 더 종교성에 빠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리고 듣고 믿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서서 제자들에게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이셨고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내 안에 거하는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종교적인 의식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모든 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깨끗해지는 줄을 모르니까 역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이제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는 일을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더욱 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그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선행입니다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선을 행하는 것인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영생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선이라는 단어만 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위f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선은 무엇인가 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의 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는 자는 이제 교회 안에서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는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고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의미로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이라는 말씀입니다 

 

깨끗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벗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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