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85

1086, 나로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사무엘상2:27-36절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

1085,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전도서7:15-18절을 보면 “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이상하게도 그때부터는 자기가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

1084. 성소와 그 모든 기구니라

민수기4:1-16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총계할찌니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고핫 자손이 회막 안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 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들어가서 간 막는 장을 걷어 증거궤를 덮고 그 위에 해달의 가죽으로 덮고 그 위에 순청색 보자기를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또 진설병의 상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주발들과 붓는 잔들을 그 위에 두고 또 항상 진설하는 떡을 그 위에 두고 홍색 보자기를 그 위에 펴고 그것을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또 청색 보자기를 취하여 등대와 그 등잔들과 ..

1083,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베드로후서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아니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세상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

1083,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베드로후서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아니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세상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

1082,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요한계시록19:19-21절을 보면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예전에 신학교에 다닐 때 성경을 그때 좀 읽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고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내가 언젠가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저 성경을 묵상하는 정도였다고 하면 맞습니다. 알고 싶었습니다. ..

1081,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6:12-20절을 보면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1080, 무리를 거느리게 할찌니라

신명기20:1-9절을 보면 “네가 나가 대적과 싸우려할 때에 말과 병거와 민중이 너보다 많음을 볼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거든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유사들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새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치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

1079,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시편13:1-6절을 보면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믿음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

1078,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시편142:1-7절을 보면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