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84,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윤주만목사 2025. 2. 1. 11:48

시편62:1-4절을 보면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인생입니다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제가 젊은 시절에는 아무 생각이 없이 살았다는 것을 최근에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이 없이 살았다는 말은 조금 비약을 할 수 있겠지만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세상을 보니까 인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미약한가를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무모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 일만 아무 생각이 없이 하면서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잘 알고 있지만 초기 교회에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도들이나 전도자들이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복음을 전한다는 것으로 세상에 의해서 핍박을 받고 살았고 심지어는 죽임까지 당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 종교에서 시작을 하고 있고 그 다음은 국가의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서 사람들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그것을 깨닫고 피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대중을 개, 돼지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에 의해서 대중심리로 이끌려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죽음입니까

저는 솔직히 하나도 겁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받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 그저 입으로 떠들고 있는 것을 볼 때 그리고 가진 것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객기를 부리는 것을 보면서 대중심리라는 것이 인생들을 어떻게 이끌어가는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한 마음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죽는다 해도 혈과 정으로도 하나도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성장을 해서부터 제 가까운 사람들이 죽는 것을 계속해서 경험을 하면서 살아온 사람이고 그런 가운데서 복음까지 깨닫다 보니까 이제는 제 피붙이라고는 아들 하나 있지만 그것까지도 순리에 맡겨 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들이 치고 박고 싸우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 복음을 듣고 교제를 하는 사람들이 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모르는 것과 같이 때로는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가능한 세상을 보려고 하지 않고 이 세상이 종말의 때가 오지 않는 그 시점까지는 복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밖에는 없습니다

 

복음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교제를 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 저는 지금 이 시대만큼 좋았던 때는 없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초기 교회가 지나고 나서 이방인들이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종교가 되는 시점을 150-200년 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1800년 이상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지금 이 시대만큼 우리가 자유롭게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할 수 있는 시대가 과연 있었는가를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저는 그런 면에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유를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니 자유가 무엇인가를 그리고 그 자유가 어떻게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는가를 전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왜 세상에 마음을 써야 하는지를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세상에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복음을 위해서 세상에 대해서 가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인간적으로도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입니다 

그리고 31녀의 형제입니다. 그들이 세상에서는 이미 다 죽었다는 것을 말 합니다. 물론 조카들이 있지만 그들에게 별로 관심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 혈과 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아들 하나이고 그것까지도 저는 창조하신 일을 믿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의 고통입니다 

제가 혈과 정으로 느낀 고통은 어느 누구 못지않게 경험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혈과 정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무던히도 애를 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원하는 전쟁이 나서 제가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도 저는 영생을 얻은 사람이고 그렇게 죽을 수 있다면 아니 잠을 자다가 오늘이라도 죽을 수 있다면 저는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젊은 나이입니다 

형제의 죽음은 부모의 죽음보다 몇 배의 고통이 온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 형제까지도 다 죽고 나니까 정말 이런 기분에 빠지지 않으려고 저를 무던히도 붙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복음만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성령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그 형제 하나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 너무도 인간적으로 힘들기도 합니다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교제를 하고 있다면 저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딱 하나 있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성령을 보내주시고 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데 이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입니다.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이 영생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만약에 저에게 이 복음이 없었다면 저는 굳이 더 이상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느끼지 못했고 그래서 지금도 제가 얻는 이 영생에 대해서 전하는 일에 제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세상입니까

저는 세상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인가 하면 눈을 뜨고 걸어가고 있지만 제가 바라보는 것들을 기억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간다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그래서 저와 가끔 같이 걷고 있는 사람은 제가 전혀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 것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느냐는 말까지도 듣고 있습니다

 

소망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것으로도 저는 소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는 말씀이 어쩌면 저를 지금 이 세상에서 살아가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우리의 기쁨이 무엇입니까? 만약에 세상의 것이 기쁨이라면 저는 굳이 더 이상 세상을 살아야 할 필요를 느끼지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성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육체가 세상에서 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윗 역시 그가 당대의 왕이었지만 선지자로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다윗입니다

그는 물론 이스라엘의 왕이지만 선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이 다윗 개인의 신앙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선지자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편을 보면서 우리가 어떠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과연 누가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고 있는가를 생각을 할 때 인생의 혈과 정이 얼마나 우리를 붙잡고 있는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혈과 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혈과 정에 매여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끊어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시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편62편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 개인의 신앙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과는 너무도 큰 괴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창조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창조된 세상에 사는 우리 인생에 대해서 수에 셀 가치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고 이런 말씀들을 인생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니까 하나님을 믿는 일에 있어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창조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우리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은 그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문학적으로 뛰어나고 그리고 언어적 능력이 있어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다 안다고 해도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그가 평생을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한다고 해도 그것은 그저 인생의 헛된 수고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와 같은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 수 있듯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이 실제 있던 일이냐 아니면 신화적 서술이냐 하는 것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성경은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인생의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인생의 언어로 기록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세상에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분입니다. 시편62편의 시작은 이 두 가지를 겹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라는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는 그가 성경을 평생 보고 산다고 해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가운데서 이 세상에 인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서 시편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신 분이라는 것을 믿고 이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구원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의 영혼이 

그러니까 나의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아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화로운 일에서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육체를 보고 인생의 입장에서 나의 영혼이 나의 생명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창조하신 일에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그 일이 무엇인가 하면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로운 일에서 주님께서는 인생으로 오셔서 나의 영혼이 나의 생명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란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구원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다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에게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을 바람이라고 우리의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구원입니다 

성경에는 이 구원이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원이라는 인생의 언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인생들은 자기들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윗의 시편을 보면서 인생들은 다윗이 어떻게 왕이 되었는가를 성경에서 보고 있고 그런 육체의 구원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구원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이 구원을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돕거나 구하는 사전적인 뜻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언어를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구원을 말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경입니다 

기초가 무엇입니까?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우리 인생의 역사와 인물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세의 율법으로 그리고 선지자들의 글로써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그러면 구원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창세 전에 가졌던 영화를 아시고 있는 분이고 그런 분이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신 목적은 우리 인생들에게 구원의 길을 나타내 보여주시기 위해서이고 우리는 그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과 같은 구원하시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있는 영화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는 구원은 다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로서 나타내시고 있고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주님의 구원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형체로 오신 주님의 구원은 바로 이렇게 다시 창세전에 아버지와 가졌던 영화를 누리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 구원을 나타내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주님의 구원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분명히 하늘에서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 구원은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를 위해서 그 피조물의 육체를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일이 구원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절은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반석이시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신 일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가 도리어 요동케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요동케 하는 자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누군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이 시대도 28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이미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왔고 그들에게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이 날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그 행위를 더 잘하기를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게 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율법의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를 받아 믿어야 요동치 않을 수 있는데도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3,“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공동번역입니다 

너희는 언제까지 한 사람에게 덤비려느냐? 너희들 모두 언제까지 그를 덮치려느냐? 마치도 기울어지는 성벽같이, 무너지는 돌담같이.”

 

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우리 성도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대표는 아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대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7: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다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구원도 과거형으로 또 그리스도의 죽음을 처음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2000년 전의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만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시편에서 기울어 가는 담과도 같고 무너지는 돌담과도 같은 사람을, 너희가 죽이려고 다 함께 공격하니, 너희가 언제까지 그리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인생들은 2000년 전에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때 생각을 하는 창조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창조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기초부터가 잘못 되어 있는 종교의 교리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영생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물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그 일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이 과거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다윗이 선지자로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오셨을 때 종교가 실제 그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기 때문에 알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 앞에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니까 모세의 율법을 어겼다고 하면서 주님을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만 이렇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를 대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꺼? 정말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지금 주님께서 오셔서 주일을 지키는 일로 그리고 그들이 헌금을 하고 십일조를 하는 일로 반대를 하면 역시 유대교인들과 같이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에서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되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은 다르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다윗이라는 선지자를 통해서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4,“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저희입니다

먼저는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라는 종교와 그리고 이방인들의 종교를 비유로 해서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요한복음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은 유대교인들은 아예 보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 하면 이방의 종교인들이 보고 있고 주님께서 유대교를 대표로 해서 이방인들의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입니다 

그 여자를 돌로 치려고 하는 유대교인들과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인생들이 육체적으로 하는 간음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다릅니까? 그들은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돌로 치지는 않지만 정죄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너희가 그를 그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릴 궁리만 하고, 거짓말만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저주를 퍼붓는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에 대해서 다윗이라는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창세전에 있던 영화를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희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거짓을 말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 성령을 구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종교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