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82,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5. 1. 28. 09:04

잠언5:1-6절을 보면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상은 그들이 믿음이 없다는 것을 경계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면 그들은 단 한 번도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이 있다는 말씀을 듣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이방인들의 종교를 조사를 해 보면 28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남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우리 성도의 믿음에 대해서 기초가 되는 말씀으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믿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바로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단 하나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철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대강의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다 내세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어느 누구도 이것이다. 라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천국, 하나님 나라 등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때문에 바라는 것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은 보이는 일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으로 정의를 해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의 의식과 행위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습니까? 그분이 우리 앞에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보여 주셔서 그것을 보고 믿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비유와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되고 있고 그래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으로 이해를 하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는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기초도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정의를 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누가 성령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 어느 것도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를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 역시 보이지 않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하는 것으로 그리고 보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까? 이 보이지 않는 것을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시기 전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아는 것은 창조가 되고 난 후에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안다고 하지만 아주 지극히 일부의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지구입니다 

이 안에 있는 것도 인생들은 다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볼 수도 없습니다. 우리 성도는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바로 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는 일은 바로 이 보이지 않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듣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가 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진리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잠언은 그런 성도들에게 지혜에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저 종교에 들어가서 그들이 하는 행위를 따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언은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 바다 모래 같이 많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에서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에게 지혜가 있다고 하는 성도들에게 주의하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히브리어를 보면 듣다, 기울이다, 청종하다, 주의하다 등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주의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인생들이 자기 철학적 지혜로 아는 것으로 종교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면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기 지혜를 더 신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음녀를 그러니까 종교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의 철학에서는 이미 결론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에서 보니까 우리 인생들이 자기 지혜를 너무 신뢰를 하고 있고 그 지혜로 다 음녀에게 그러니까 종교에 빠지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음녀에게 들어가 있으면서도 이 말씀을 보고 자기가 마치 대단히 주의를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변에 이단이라고 하는 곳에 빠지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 본성에 대해서 율법주의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 본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이 시대 종교도 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바로 네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로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골로새서에서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에 있는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복음을 전했는데 교회 안에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온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입니다 

바로 우리 인생들의 지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역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바로 이렇게 인생들이 알고 있는 지혜를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사도 바울이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이미 율법주의자들이 교회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라고 그러니까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나 주일을 지키는 것이나 절기를 지키는 것은 다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이 네 지혜입니다. 그 지혜로 종교가 되었기 때문에 이 시대를 보더라도 주일이라는 날을 그리고 절기를 지키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인생의 지혜이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이 말씀을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주일이라는 단어조차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이 변해서 주일이 되었다는 말은 이방의 종교인들이 자기들이 지키는 주일을 합리화를 시키는 네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좇음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종교적 의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다 이렇게 종교에 빠지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네 지혜에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미 종교가 되어 받아들일 생각도 하지 않고 도리어 주일을 안 지키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는 것이 인생의 지혜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을 네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을 의롭다고 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세상 모든 종교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말고 인생의 철학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별을 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의 말에 귀를 기우려서 자기를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인생의 철학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라면 창세기부터가 우리 인생의 철학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는 인생들에게 네 지혜를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성경입니다 

이 시대는 종교에 의해서 편집이 되어 있는 장절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본래 성경에는 장절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제가 이 장절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비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명철입니다 

그 명철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에 근신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절과 2절의 말씀은 사실 끊어서 편집을 하면 안 되고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것을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성경을 볼 때 늘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근신입니다 

분별력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지혜와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명철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분별을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별할 수 있어야 이제 다음 절에서 말씀을 하는 음녀에게 그러니까 종교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분별입니다 

지금 이 말씀은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정의를 해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다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정말 순진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우리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는 지혜가 있어서 음녀를 그러니까 종교를 분별할 수 있다고 하는 그 사람이 종교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2:13-14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사람의 지혜입니다 

권선징악을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 국가와 그리고 사회 모든 종교는 다 법을 지키는 일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보고 그대로 지키라고 하는 것이 국가고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그런 성문법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데반 집사는 유대인들에게 생명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이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그 안에 육에 속한 사람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에게 경계로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입니다 

네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 육에 속한 사람들을 바리새인들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이르는 말씀은 육은 무익하고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것을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 종교에 빠진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철학으로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는데도 그들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서도 육에 속한 사람이 되어 종교 안에서 주일이라는 날을 그리고 절기를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입술입니다 

정말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까 그들이 종교 안에서 하는 말이 거의 다 육에 속한 말을 하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음녀입니다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에 속해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지혜로는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생 자체가 율법주의기 때문에 그들이 율법적으로 하면 더 좋게 보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음녀입니다

이 음녀가 이스라엘만의 일입니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음녀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바벨론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들은 당연히 법을 지키는 것을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세상을 사는 일에 있어서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 철학을 가지고 종교 안에서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율법은 그런 인생들이 하는 성문법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그 종교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육으로 가증한 일을 하는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음녀의 입입니다 

그러니까 음녀가 하는 말입니다. 인생의 철학과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얼마나 듣기에 좋겠습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인생의 본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입술에 꿀이 떨어지는 것과 같고 기름과 같이 미끄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이 그렇기 때문에 종교 안으로 들어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4,“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종교입니다 

성경은 종교에 대해서 경계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생들이 다 종교에 빠져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들이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경계를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종교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

 

인생입니다 

아마도 어느 종교에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돕는 일을 많이 하고 그 종교인들이 아마도 의롭게 사는 모습을 보이면 사람들은 그 종교는 인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가능한 그러한 일을 보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가능한 자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살 때입니다 

그때는 인생의 철학적 가치관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그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고 심지어는 자기 입술로 전도를 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그 결과입니다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음녀가 인생의 철학에는 참 좋은데 그 결과는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1-2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음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음녀의 심판을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주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시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전혀 주의를 하지 않고 있고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인생에게는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걸음입니다

음부로 가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말의 일이 아니라 이미 창조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에서 우리 인생은 어느 한 경점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런 우리에게 참 빛을 비춰주시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어서 음녀와 같이 멸망을 당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음녀입니다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보이는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모든 교회를 성경은 음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여자가 왜 음녀인지를 인생의 철학으로는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이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교회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이라고 하니까 그저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얻었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 생명을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헛것이고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가 참 생명에 비췸을 받아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전하지 않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 생명의 길을 모르니까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그들의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음녀에 대해서 잠언에서도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창세 전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