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 : 7절"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실 때는 그런 일들이 지금 이 시대도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는 그 당시에 있는 일을 들어서 말씀을 했지만 실제는 지금도 그렇게 되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에게는 가시가 있습니다 아가서2 : 2절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세상 모든 사람은 가시나무와 같은 존재이며 곁에 있는 사람을 찌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선하고 착한 사람일지라도 사람의 본성은 가시나무처럼 이웃을 찌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복음의 깊이를 깨닫지 못하면 선을 행하고 의롭게 살아가는 사람을 그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