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2024/12/07 6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마태복음13 : 7절"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실 때는 그런 일들이 지금 이 시대도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는 그 당시에 있는 일을 들어서 말씀을 했지만 실제는 지금도 그렇게 되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에게는 가시가 있습니다  아가서2 : 2절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세상 모든 사람은 가시나무와 같은 존재이며 곁에 있는 사람을 찌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선하고 착한 사람일지라도 사람의 본성은 가시나무처럼 이웃을 찌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복음의 깊이를 깨닫지 못하면 선을 행하고 의롭게 살아가는 사람을 그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늘의 말씀 2024.12.07

76-2,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디도서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48쪽)“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이 어떻게 구원을 얻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이 구원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모든 성경이 우리 피조물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소망입니다간곡하게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교회 안에서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우리 속담입니다꿩 잡는개..

76-1,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로마서8:2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0쪽)“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피조물입니다물론 온 우주의 모든 것 역시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아담을 흙으로 지으신 것을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육이 있고 영이 있습니다. 아담의 자손인 우리 사람은 모두가 육이고 그것을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피조물이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바라야 할 것과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면 아무 것이나 다 바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