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복음 강해

266-2,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윤주만목사 2025. 1. 20. 11:17

요한복음18:30절을 보겠습니다. (180)

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이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가 총독님께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를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분별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세상 일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는 종교를 대표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가 어떻게 하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영의 일을 모르는 사람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이단이라고 하면서 세상 법정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 말씀이 저는 기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단에 속한 자는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마치 세상 일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재판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모르니까 재판이라는 단어를 보고 세상 법정으로 끌고 가고 있고 그것은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의 명령은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도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에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판입니다

고소입니다. 성경에 이런 문자가 있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그가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교회 안에 있는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일로 보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보이는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그런데 내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교제를 하는지를 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들은 자기가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고소를 당할 수 있습니까? 그분은 절대로 고소를 당하지 않아도 되는 분입니다. 로마가 아무리 강대하다고 할지라도 주님의 말씀 한 마디면 그 로마는 멸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성경을 보아도 알겠지만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계십니다.

 

성경입니다

분명히 다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우리 성도는 아주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다수에 속해서 종교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 안에만 들어가면 이성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23:1-2절을 보겠습니다. (117)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

 

율법입니다

그냥 정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이 다 율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많은 율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일을 보기도 했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도 보았고 또 주님께서 종교에게 육체적으로 당하시는 말씀도 보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됩니다.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그대로 된다는 것을 율법을 비유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보고 그 의미를 알고 그것을 경계로 삼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출애굽기 23장도 마찬가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인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너무도 부족한 인생이라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 시대 성령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용이 되는 말씀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신학을 공부를 하고 나서도 늘 제 앞에 있는 복음을 전하는 자의 글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런 사람의 글을 만나지를 못했고 그래서 부족하지만 제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고 우리 성도님들에게 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지금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제가 전하는 말씀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 스스로도 성경을 보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면 저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 수 있다면 가능한 30배가 아니라 60100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 살아가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이 말을 하는 모든 말입니다. 다 허망한 풍설이라는 것을 이제까지 성경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다 거짓이고 허무하고 헛된 것임을 요한복음을 통해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허망한 풍설입니다

히브리어를 보면 거짓, 허무라는 뜻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전했지만 그들이 한 말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 허망한 풍설을 전했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23장의 말씀을 유대인들이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는 자가 되어서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어서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고 있고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이기 위해서 지금 빌라도의 법정에 들어가서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보면 알겠지만 빌라도는 주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놓아 주려고 했지만 악인의 다수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이 변란을 일으킬 것을 두려워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게 내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그냥 기록 되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리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기록했고 그것이 창조하신 일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율법을 문자적으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일로 생각을 하고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자기들은 악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 역시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도 악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거짓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유대인들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 시대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또 자기들이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이 행악자입니까? 주님께서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가 되어 있는 유대교인들은 주님을 행악자라고 하면서 출애굽기의 율법대로 무함( 誣陷) 하는 증인이 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장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거짓의 아비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출애굽기23장의 말씀이 요한복음18장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지 말라고 이미 율법에 기록을 하셨지만 그들은 출애굽기 231-2절의 말씀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빌라도의 법정에 들어가서 행악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재판을 했는데 죄를 찾지 못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이 끝까지 다수의 힘을 빌어서 주님을 행악자라고 말을 하고 있고 결국에는 빌라도가 손을 씻으며 이 사람의 죄에 대해서는 나는 상관이 없다고 하니까 유대인들이 우리와 우리 자손이 받겠다고 아주 자신 있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과 연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악인이 누구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악인과 연합하여 거짓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송사를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송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세상 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종교인들이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과 같이 이렇게 세상 법정에서 끌고 가서 송사를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그들은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땅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 주님을 잡아다가 이 세상의 법정에 세워 놓고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겠느냐고 하면서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다 성경대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출애굽기를 보면서도 자기들은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도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도 않고 있다고 하고 있고 송사를 다수에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모든 일을 유대인들이 그대로 했습니다. 요한복음18장에서 보면 빌라도의 법정에서 유대인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이방인들의 종교는 영생을 얻게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인생의 철학에 따라 마치 세상 일과 같이 미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악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면서도 도리어 선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세상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하고 세상 일로 끌고 가는 사람은 악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편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종교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분명히 악한 자가 된다는 것을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를 따라 불의에 가담하지 마라. 재판정에서 다수를 따라 그릇된 판결이 내려지도록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세상 법정으로 끌고 가는 사람은 악한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는데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보고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다고 아주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율법에서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철학을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어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어느 누구도 자기가 악인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악인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세상도 진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들 역시 악한 자들입니다. 물론 죄인이라는 말씀을 많이 했지만 지금 로마라는 나라는 악인이라고 하는 것도 틀리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이 그 로마라는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고자 하고 있고 실제 성경대로 됐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은 다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출애굽기에 율법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유대교인들은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는 자가 되어서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수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12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들이 주님을 따랐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다수는 유대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수가 되었기 때문에 사마리아 사람들을 이방과 혼혈이 되었다고 하면서 개로 취급을 하고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주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에 따라 주님을 송사를 하고 있고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행악자라는 것을 모르고 도리어 주님을 빌라도에게 고발을 하면서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다고 하면서 아주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루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행악자입니까?

분명히 유대인들이 행악자입니다. 그러나 다수가 되어 있는 그들은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행악자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수가 되어 잡아서 빌라도의 법정에 세우면서 행악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될 것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는 같습니다.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는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우리가 역사를 보아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송사를 진행하며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함으로 해서 자기들의 교리에 반한다고 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무참하게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표입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대표성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그들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시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는 것을 그러니까 우리 인생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는 일에 있어서 각 개인을 일일이 말씀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대표성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누가 주님의 말씀을 보고 율법이 완전케 되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까? 저 역시 율법을 해석을 하려고 지혜를 구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잘 해석이 되지 않는 율법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우리는 이 성경대로 이루시는 일을 성경에서 인용을 많이 해서 가능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요한복음 따로 출애굽기 말씀 따로 보기 때문에 전혀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에 빠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성경입니다

얼마나 오묘합니까? 그런데 인생들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잠언10:23절을 보겠습니다. (921)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대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유대교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과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여러 종파의 사람들이 다 연합을 해서 종교를 이루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종교는 서로가 연결이 되어 있고 이권이 개입이 되어 있을 때 그렇게 서로 하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제사를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경을 배운 사람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존경을 하고 지금과 같은 신학교를 만들었고 그들에게서 배운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냈으니까 서로에게 공생관계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유대교에서 선생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그들에게 성경을 배움으로 해서 그들을 존경을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긴 옷을 입고 시장을 지나가면서 긴 옷 사이로 동전을 떨어뜨리면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에게 동전을 주는 행위를 했고 그런 행위가 자기의 의가 된다는 것을 그들을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은 당시 유대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면서 살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 등이 있었고 또 그 파안에는 여러 문하생들이 있어서 지금의 신학생들과 같이 종교인으로 사는 일을 배웠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진리를 모르니까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를 가르쳤고 절기와 제사를 드리는 일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까? 백성들이 제사를 드리러 많이 성전에 오면 제사장들은 그만큼 부를 취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대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을 인정을 해 줍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그들에게서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문하생으로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해서 가르쳐 주면 성전에 가서 정성을 다 해서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인정을 해 줌으로 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고 그것이 거대한 종교를 이루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가 있고 종파가 있습니다. 그들은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통이라는 것을 홍보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정통 안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세상 사람들은 그곳을 인정을 하게 되고 그래서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신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교회를 세우고 그대로 가르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돕기도 하면서 종교를 키우면서 상부상조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그들이 볼 때는 어떻습니까? 당연히 모든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 정통이라는 곳이 바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다수가 인정을 하고 있고 다수가 정통이라고 하는 곳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종교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을 보고 행악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누가 행악자입니까?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는 선한 목자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선한 목자로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악자입니다.

종교인들이 바로 행악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잠언에서는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련한 자가 행악으로 낙을 삼고 있지만 자기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미련한 자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미련한 자입니까?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하면서 그들이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나 그들은 주님께서 오셔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주셨지만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5장에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의 말에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동등하십니다.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한 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5장에서 유대인들의 대화를 통해서 잘 알고 있듯이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고 도리어 돌로 치려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렇게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어느 누가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말씀을 성경대로 믿고 있습니까? 그렇게 모르는 백성들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미련하여 나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방인 역시 몰랐습니다. 그들이 왜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몰랐는가 하면 미련하여 몰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믿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미련하여 악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행악으로 낙을 삼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미련한 자가 누군가 하면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동등하시며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선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의 말씀을 통해서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행악으로 낙을 삼고 있는가 하면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합니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데는 지각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물론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 역시 악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의 동등하심을 모르는 아버지를 모르는 일이 악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누가 행악자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가 행악자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 들어가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행악자인가를 전혀 모르면서도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도리어 주님을 행악자라고 고소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이 시대도 누가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전하면 똑같이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역시 행악자라고 하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고소를 하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은 민주주위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를 누리니까 그렇지 우리는 이런 시대가 없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절대 다수가 미련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절대 다수가 행악으로 낙을 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하는 행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도리어 자기들이 명철하여 지혜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행악자입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누가복음에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를 따르는 자들을 비유로 해서 개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서를 통해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행악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손할례당 역시 할례를 직접 자기 몸으로 행하는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 역시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나쁜 의미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보고도 그것이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들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해당이 안 되고 있고 자기들과 다르게 행하는 자들이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누구입니까?

지금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선한목자이신 주님을 잡아가지고 와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이 사람이 행악자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기들이 복음을 믿지 않고 있는 자기들이 행악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그 미련함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낙을 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태복음에서 열 처녀의 비유를 보더라도 역시 신랑이 오실 때까지 그들은 자기들에게 기름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마태복음에서도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 역시 미련한 자들이 되어서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미련한 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잠언에서는 소자가 푸주로 끌려가면서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악자입니다

우리는 누가 행악자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주님께서 행악자가 아니라는 것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미련한 자가 되어서 행악으로 교회 안에서 낙을 삼고 있다는 것에 있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 있는 종교인들은 다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자기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개들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손 할례를 받고 있습니다. 손 할례를 받는다는 말씀은 주일을 지키고 그런 예배를 통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그런 행위들을 다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뿐이 아닙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사를 보면 그들이 행한 모든 일을 우리는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를 다 알아야 하고 왜 그들이 그렇게 사람들을 죽였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미련하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자기들이 행악을 하면서도 인생의 철학으로 이 악에 대해서 문자를 보고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악에 대해서 그리고 악인에 대해서 행악하는 자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 인생의 철학으로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영생을 망각을 하는 사람을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의 철학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는 일이 너무도 어렵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 딴에는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지만 실상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고 그 열심이 도리어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악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그렇다는 것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먼저 받아들이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왜 내가 악한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인생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행악한 일을 함으로 해서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게 하기 위해서 지금 빌라도의 법정에 주님을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참으로 놀랍게도 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next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