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3:1-4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인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들에게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스겔 선지자는 무덤에 있는 자라는 것을 그리고 시편에서는 음부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인정을 하지도 받아들이려고 하지도 않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지도 않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죽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산자와 같이 좀 심한 표현이지만 날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아니 육의 일이라고 해도 우리가 우주를 보면 우리 인생이 지금 살아 있다고 해도 산 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과학적으로도 받아들이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인생들은 성경말씀까지도 무시를 하고 있고 자기들의 혈과 정에 매여 그것에 따르는 지식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흔적이라도 남아 있습니까? 그가 묻혔다고 하는 막벨라 굴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이 그렇게 기다리는 다윗과 같은 왕입니다. 그 다윗에 대해서 사도행전에서 그 묘가 오늘날까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는 아예 그 묘마저도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수천 년 전에 사람들입니다. 그저 먼지와 같이 사라졌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고 우리 또한 이 시대 산 자와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저 우주의 행성에서 보면 우리 지구에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은 아주 오랜 세월이 흘렀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이성적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골로새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악의 종자이기 때문에 죄로 인하여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장을 달달 외우고 있는 그들이 길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길에 대해서 가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주님께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선을 행하신 것과 같이 그렇게 살라는 참으로 성경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할례로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우리는 죽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선한 일을 하신 것과 같이 살라는 이율배반적인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으로 보면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육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해도 아니 그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해도 우리 인생은 나면서부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육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부모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면 자기는 태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자기들만이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금 이 시대도 살아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종교의 교리에 따르는 자존감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리고 창조주가 무슨 의미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골로새서의 말씀이 깨달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자기들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면서 성경에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종교에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의 일을 모르니까 자기들이 철학적 지혜로 아는 것을 가지고 합리화를 시키면서 다수에 따라 믿음이 있다고 하면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그들이 심하게 반발을 하고 저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복음을 전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우리 성도를 비난하지 못하게 하라 그러니까 그런 것으로 종교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지 말라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판단을 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입니다. 이 시대는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사람이 소자가 되기 때문에 이 안식일과 주일이 같다는 것조차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저 문자 그대로 안식일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철기를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셨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체로 살리셨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로 죽었습니다.
무할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이미 한번 심판을 받아 죽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법도 그렇습니다. 일사부조리의 원칙이 있고 또 죽은 자는 더 이상 심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소권 없다고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우리가 육체로는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생명으로 살아났다는 것을 골로새서에서 우리의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무할례로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죽었다가 예수의 생명으로 산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우리는 더 이상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다시 심판을 정죄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서로 자기들이 옳다고 코미디를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종파는 자기들이 율법대로 한다고 해서 옳다고 하고 있고 주일을 지키는 종파는 이제 안식일은 폐하여졌고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그것을 가지고 서로 폄론을 그러니까 심판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라도 압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나 주일을 지키는 것이나 한 날을 정해서 지키는 것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이 세상에서 석학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는 성경의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그것이 다르다고 하면서 누가 이단이니 하면서 코미디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역시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성경말씀과 같이 소자가 되어 그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무엇과 같습니까?
서양 사람들이 밀을 먹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빵을 주식으로 만들어서 먹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양 사람들은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밥을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양 사람들이 서양 사람들에게 그것은 식사가 아니라고 그리고 서양 사람들이 동양 사람들에게 식사가 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웃깁니까?
그런데도 성경말씀과 같이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인생들은 소자가 되어 그런 말도 안 되는 것으로 폄론을 하고 있고 서로 이단이라고 하면서 심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신학자라고 하고 있고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에서도 장래 일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도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그림자를 보고 서로 자기들이 옳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하면서 폄론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입니다
그림자입니다
그것이 그림자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영의 일에 대해서 참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평생 종교 안에서 그런 것을 가지고 그러니까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종교적인 행위를 가지고 폄론을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종교 안에서 싸움만 하다가 그렇게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그림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이 무엇인가 하면 의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문이 무엇인가 하면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의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로는 압니다.
그리고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 까지도 압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사도 바울이 죽었다고 하는 그것에서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모두가 문둥병이 걸려 성경을 보면서도 영적인 감각이 없으니까 전혀 두려움이 없이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그들이 가르치는 대로 땅에 것을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온갖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4:10절을 보면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4:14절을 보면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인생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아버지를 장사 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내가 혈과 정이 있어서 살아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해도 성경에서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면 죽은 자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고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성도가 성경대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 기초도 모르니까 종교를 보면 산 자가 되어 날 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죽은 그들이 산 자같이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 날뛰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소가 푸주로 가는 것과 같이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죽은 자는 자기를 나타내고 싶어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아니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기초적인 말씀도 받아들이지를 않으니까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혜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연락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생명이라는 단어가 바로 인생들이 알고 있는 life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서 예수의 생명이 나타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도 우리에게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할 수 없으니까 life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생명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 있으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생명을 얻었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는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헬라어의 단어를 보고 life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에서도 이 생명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헬라어의 단어로 life이기 때문에 굳이 더 이상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고린도후서에서 예수의 생명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그 life라면 굳이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할 필요도 없고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생명으로 사신 것과 같이 우리도 그와 같이 그 생명으로 살리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까?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이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그들의 종교적 의식에 따라 행위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만지지도 말고 붙잡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행위를 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고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종교 안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육체를 좇는 것은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내 육체로 하는 행위는 육체의 욕망을 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의적 숭배입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의 육체가 우상이 되어 종교 안에서 온갖 우상이 만연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인생들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것에 대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면서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다는 것으로 자기들이 위엣 것을 찾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엣 것입니다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로새서에서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을 하면서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일이 우리에게 의가 된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10절을 보면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위엣 것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는 우리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주님께서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엣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위엣 것을 찾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그가 세상에 대해서 책망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헬라어로 의로움, 의라는 뜻의 단어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서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시대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성령이 오셔서 세상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깨닫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요한복음16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종교인조차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철학입니다
의로움과 의를 그러니까 한자로 뜻 의자를 의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의로운 행위를 하는 것을 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알고 있는 의와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입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의의 결과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의가 되어 우리가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엣 것입니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을 요한복음에서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인생의 철학적 의가 아니라 이것이 의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 의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 의에 대해서 전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길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어떻게 위엣 것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길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역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길을 따라 간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가를 받아 믿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예수의 생명조차 증거를 받지 못하고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위엣 것을 찾는 조건입니다
먼저 의문에 순종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가 하면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의문에 순종을 하고 있는 그들이 소자가 되어서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평생을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살다가 음부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갈라디아서5:17절을 보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입니다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절대 다수의 사람이 위엣 것을 생각하지 않고 땅엣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까?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가 위엣 것을 생각을 하고 있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고 그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평생을 종교 안에서 땅엣 것만 생각하면서 살다가 죽을 때까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런 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엣 것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육체의 소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가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땅에서 하고 있고 그것을 내 육체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의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는 것이 다 땅에서 내 육체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위엣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위엣 것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게 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베드로전서4:6절을 보면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인생의 철학적 지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인생의 철학적 지혜로는 저 역시 살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기초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죽었다고 하면 왜 죽었는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지혜 있는 자라고 저는 믿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그리고 사도 바울의 말씀을 인정을 하고 받아들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저는 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고 저는 죽었다는 것을 기초로 삼고 있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로 살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율법으로 심판을 받아 죽었기 때문에 다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죽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다 이루어졌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인생들에게 그러니까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게 하시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육체로는 사람처럼 죽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믿는 일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서 그저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희 생명입니다
인생인 제 생명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미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몸에 나타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우리가 느끼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것은 다 육의 것이고 땅엣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보고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시고 이 생명을 얻는 자들이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에게서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죽었다고 하면 죽은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도 받아들이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합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는데도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데살로니가전서4:14절을 보면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남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지금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지만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입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데살로니가전서에서는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나라가 우리 앞에 나타날 때는 창조된 모든 것은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엣 것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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