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22, 흑암으로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셨음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7. 6. 16:04

 욥기23:10-17절을 보면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의 앞에서 떨며 이를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는구나 하나님이 나로 낙심케 하시며 전능자가 나로 두렵게 하시나니 이는 어두움으로 나를 끊지 아니하셨고 흑암으로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셨음이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정말 늘 성경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감히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 시대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너무 쉽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서 모든 말씀이 옳은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글입니다 

다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나 바리새인들의 말들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글을 보고 사람들은 그들이 한 말에 대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 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기 전에 이미 그런 선입관을 가지고 보는 것이 인생들의 이성적 사고라는 것이 맞습니다

 

욥입니다 

아마도 이 욥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종교인들로부터 많은 말을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모년에 받은 복을 이야기를 하면서 욥과 같이 고난을 당하더라도 참고 인내를 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의인입니다 

성경에서도 욥을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욥에게 고난이 다가오고 있고 그 후에 친구들이 와서 욥과 대화를 하는 것을 우리가 욥기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 모든 대화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를 하는 말씀을 찾아야 하고 반대가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다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절대 그렇지가 않은데도 인생의 생각을 말씀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신약 성경에서도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실제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생들의 상식입니다 

그들이 생각을 하는 내세관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주님께서 인생들의 생각을 가지고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는데도 마치 그것이 내세의 실제의 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한 부자와 나사로입니다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보고 비유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마치 우리가 죽으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브라함 품에 나사로가 있는 것과 같이 천국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그 말씀을 실제로 생각을 하면서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누가 천국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누가복음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시니까 그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부자가 음부의 고통 중에 있고 거지 나사로가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었다는 말씀을 보고 마치 아브라함과 거지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딱 거기까지만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마음대로 상상을 하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을 이해를 시키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욥기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과는 전혀 다르게 성경을 보는 것 중에 대표적인 말씀이 바로 이 욥기라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욥기를 통해서 인생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것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면서 욥기를 보고 있습니다

 

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입니다 

대화 형식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왜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거의 모든 성경이 이스라엘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욥기만은 전혀 생뚱맞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른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이 거의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욥기는 전혀 다른 시대를 그리고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욥기는 그 전체 말씀이 우리 인생의 생각을 대화로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이고 그 결말은 욥은 회개를 했고 세 친구에 대해서는 욥과 같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욥도 하나님을 잘못 알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 친구는 욥보다 하나님을 더 모르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나님은 이럴 것이다. 라는 추측으로 변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욥기는 인생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욥기 전체는 거의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욥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리고 욥기를 보고 그대로 생각을 하고 또 세 친구와 같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그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욥기 42장입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은 이미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 친구에게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변론을 한 것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18:12절을 보면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성경입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보는가 하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셔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거기에는 인생이 각자가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입니다. 그 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가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욥과 세 친구는 욥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해서 서로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길을 잃은 양을 찾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산 것을 하나님께서 아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다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살았다는 것을 말씀하실 필요도 없이 우리 인생은 다 죄악에 빠져 있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도 얻지 못하고 있는데 욥의 길을 하나님께서 아실 필요가 있습니까? 그런데 인생들은 마치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는 것과 같이 지금 욥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 길을 아십니까

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를 아십니까? 그것은 인생들의 생각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때 어떻게 말을 하는가 하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생각이 종교인들의 생각과 일치를 하고 있고 하나님 앞에 가서 자기가 산길을 다 이야기를 하고 심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는데 그의 길을 알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영생을 얻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안 믿느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지금 욥기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자기 길을 아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율법을 잘 지킬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욥을 정직하고 순전하고 악에서 떠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볼 때는 욥은 쉽게 말을 해서 염라대왕 앞에 가더라도 좋은 곳으로 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의 생각이지만 주님께서는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합니까

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수의 생명을 얻어 거듭남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믿으면 거듭나기 위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려고 하는데 인생의 철학이 욥과 같이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 당연히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해서 율법주의에 빠진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12:5-6절을 보면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단련

시험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도 거의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개입을 하셔서 우리를 징계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언에서 그리고 히브리서에서 그 말씀을 인용을 해서 하고 있으니까 더욱 사람들은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1장입니다 

믿음의 장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시작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이제 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삶입니다 

그것에서 징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아직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음으로 해서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징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욥과 같이 인생이 육체적으로 당하는 시험을 징계를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욥기의 단련입니다 

그러니까 시험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는 징계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의 생각은 어떤가 하면 자기가 육체적으로 고난을 당하면 마치 그것이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욥도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아무도 시험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악에 대해서는 시험을 받지도 않고 시험을 하지도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욥은 사도 바울이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와 같이 행악자이고 포행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욥을 하나님께서 단련을 하시기 위해서 그에게 고난을 주었다고 하는 것은 다 인생의 철학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뵙고 회개를 합니다

 

인생입니까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단련을 하십니까? 그리고 후에 정금 같이 나오게 하십니까? 순전히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그것은 불교에서도 그리고 이슬람에서도 그리고 힌두교에서도 그리고 무당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욥이 그렇고 세 친구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려면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영생과 아무 상관이 없는 우리 육체를 가지고 단련을 하시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종교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정금 같이 나오게 하시겠습니까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게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그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라 해도 그리고 강도짓을 하다가 사형 선고를 받아 죽임을 당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육체를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셨고 이제는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11.“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히브리서10:38절을 보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욥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철저하게 지킨 사람입니다. 그가 어느 정도로 율법을 잘 지켰는가 하면 자녀들이 생일을 치르고 나면 죄를 지었을까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정도로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그런데 그가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욥의 말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는 길을 몰랐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은 자기가 흠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율법을 잘 지킨 사람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길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에서 이 길이라는 단어를 보면서도 무엇이 길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길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바로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욥은 자기가 율법을 잘 지킨 것을 가지고 길을 따랐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요한복음12:50절을 보면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욥입니다 

그는 율법을 잘 지켰다는 것을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친구들이 네 죄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라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해 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욥이 도리어 항변을 하고 있고 자기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은 자기가 율법을 잘 지킨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다고 하고 있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은 자기가 율법을 잘 지켰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죄를 찾을 수 없다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킨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극히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지금 욥은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의 결말은 하나님께서 나타나심으로 해서 그가 회개를 해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욥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하면서도 자기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켰다고 하고 있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입니다 

욥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 않은가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의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진노를 받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욥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3.“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한번 뜻을 정하시면, 누가 그것을 돌이킬 수 있으랴? 한번 하려고 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고 마시는데,”

 

하나님입니다 

지금 욥을 시험하시고 계십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욥은 실상은 우연히 당한 일입니다. 그런데 마치 그것을 하나님께서 계획을 하신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육체의 고난이 오면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사단과 대화를 하시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자기가 고난을 당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는 우리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것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단과 대화를 하시고 어떤 결정을 하신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런데도 욥기의 말씀과 같이 인생들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4.“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야고보서4:14절을 보면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인생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알고 피조물이 무엇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욥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내게 작정하신 일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일을 이루십니까? 지극히 인생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주의 형제 야고보는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토입니다 

티끌입니다. 열방이 물의 한 방울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헛것이라고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작정하시고 그것을 이루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지극히 인생의 철학입니다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것도 홀로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과 상의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조물인 인생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해서 무슨 큰일을 하시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까

그가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키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그런데 그 안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뜻을 이루신다는 것이 얼마나 인간적인 생각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분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종교인들은 욥과 같이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을 위해서 무슨 큰일을 아니 주님께서 자기를 통해서 무슨 큰일을 하실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피조물의 교만한 생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의 앞에서 떨며 이를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는구나

 

고린도후서5:19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나를 통해서입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그것을 통해서 주님께서 다른 사람을 구원을 하십니까? 그래서 내가 더 율법을 잘 지켜야 하고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지금 욥이 지극히 인생의 생각을 가지고 그러므로 내가 그의 앞에서 떨며 이를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을 받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잘 믿고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해야 하는 일입니까

사도 바울이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일인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하면서 일을 합니까

지금 종교 안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분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지 우리에게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은 이렇게 두려운 마음으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이 실제 자기에게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얼마나 멀리 있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이 무엇인데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을 이루시고 있고 그래서 두려워서 율법을 잘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교만한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6.“하나님이 나로 낙심케 하시며 전능자가 나로 두렵게 하시나니

 

욥의 고난입니다 

물론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사단이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은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 외에는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 외에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고난입니까

그것은 내 삶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간섭하심으로 해서 사단에게 허락을 하셔서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이 나로 낙심케 하시며 전능자가 나로 두렵게 하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이 무엇입니까

그가 동방에서 가장 큰 자입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노아 홍수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도 인생이고 죄악이 관영한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인생인 욥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데 자기가 고난을 당하니까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를 낙심케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자기가 살아온 삶입니다. 그리고 환경적 영향이 있습니다. 왜 그것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까? 이제는 더욱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시는 일은 성령을 보내주시면 되고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두렵게 하십니까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에는 비유와 예표로 삼기 위해서 혹시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고 그리고 주님께서 오신 것은 양들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이고 그 일을 다 이루셨고 이제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17,“이는 어두움으로 나를 끊지 아니하셨고 흑암으로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셨음이니라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욥기를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더욱 더 욥과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스스로를 흑암에 있게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욥기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생각을 그대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욥이 회개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욥과 같은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다면 이제 회개를 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