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9,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6. 22. 11:11

하박국3:16-19절을 보면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성경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우리 인생의 언어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는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의 일은 바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그것을 지키는 것이 백번 옳습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은 우리 인생이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이 세상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입니다 

모세의 율법 전에 있었던 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국가를 만들고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 법을 가지고 사람들은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을 보고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법과 모세의 율법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게 하신 율법을 보고 마치 우리 인생들이 지켜야 하는 법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세의 율법이 함므라비 법전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당시 근동 지방에 있는 법을 근거로 해서 모세의 율법을 반포하게 하셨다는 것에 있어서는 저 역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은 그런 법이 아닙니다. 인생들은 율법을 보면 본능적으로 법을 다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지만 인생에서는 모세의 율법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법이 아니라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먼저 내게 있어야 그 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식입니다 

법에 대한 지식입니다. 그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드시 경험을 해야 합니다.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는 성령이 오시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가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을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상은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종교에서 그렇게 듣고 있고 수천 년을 그렇게 그들의 교리가 되어 내려오다 보니까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지키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벗어났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지키는 율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분명히 성경을 보면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지켜야 하는 율법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은 비유와 그림자라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에 있어서 그림자와 비유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모세의 율법은 당시 근동 지방에서 사람들이 지키던 법을 근거로 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데 있어서 그림자와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 일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철학적 개념으로 율법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입니다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모세의 율법을 보고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그 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법은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하는 법이 아니라 그 법을 비유와 그림자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는 나의 의인이 되고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하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정도는 이미 인생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 근거가 무엇인가 하면 모세의 율법을 반포하기 전에 이미 근동 지방에서는 함므라비 법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들이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철학적 사고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 그런 법을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시고 우리에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시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 중심 주제는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24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런 성도가 생명을 얻어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입니다 

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법을 생각을 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없으면 절대로 이 법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 뿐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십계명을 보면 그 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아서 그것을 어디에 두었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약궤입니다 

성소가 있고 지성소가 있습니다. 지성소 안에 언약궤에 그것을 넣어 두라고 말씀을 하셔서 모세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 지성소가 어디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히브리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휘장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우리를 앞서 그리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휘장 건너입니다

그곳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율법을 지키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오셨을 때도 청년이 와서 주님께 영생에 대해서 물을 때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시니까 그 청년이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대답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그렇게 지켰다고 하는 그가 돌아가고 나서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십계명입니다 

우리는 하나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 앞에 온 청년과 같이 내가 지키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휘장 안에 있는 언약궤에 있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지키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나의 의인입니다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 앞에 온 청년과 같이 내가 어려서부터 지켰다고 하고 있고 또 내가 다 지키지는 못했을찌라도 지키려고 노력했다는 감성적인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감성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문자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인생입니다. 저 역시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려면 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에 있어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저 역시 교통신호를 지키는 일까지도 조심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모세의 율법은 그런 법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나다나엘이 주님께 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지가 그 일을 만났다고 하면서 나사렛 예수라고 하니까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도 빌립의 말을 듣고 주님을 찾아가서 한 마디 말씀을 듣고 주님을 영접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사람들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자기 지식의 매너리즘에 빠져 벗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8:10절을 보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여러 가지 비유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도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일으켜서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방의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는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에게 그러면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종이 되어 섬겨 보라는 뜻에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고 그것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과 같이 우리 이방인들 역시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입니다 

이미 수천 년 전에 그 나라는 망하고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다시 생긴다는 말씀이 아니라 바로 율법주의를 상징하는 나라이고 종교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과 같이 율법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안식일의 문제로 주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 안식일을 지금은 안 지키고 있습니까? 정말 이 말씀을 할 때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저 문자가 다르다는 것으로 자기는 안식일을 안 지키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율법주의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안식일이 변해서 주일이 되었다고 하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렇게 종교가 되어 다 율법주의에 포로가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수천 년 전부터 그것을 지켜왔고 매너리즘에 빠져 자기들의 지식에 견고히 서 있는 그것을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종교적인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그 나라가 망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라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어떤 것을 창조한다고 할 때도 그것을 다 만들었을 때 창조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입니다 

그것으로 성경을 보면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먼 미래의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께서 오셔서 다 이루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그의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라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들어가셨다는 말씀은 그분과 하나인 우리 성도 역시 들어갔다는 말씀이고 그래서 구원에 대해서 성경은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말씀을 마치면서 주님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을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는 아직 주님께서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제 남은 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그 안식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이 실상이 되는 그 일만 남았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이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성경에서 그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으면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내 안에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 그 생명이 있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법 없는 무법주의로 살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율법은 그런 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 증거를 못 받으니까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하고 있고 스스로가 포로가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갔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이 70년 만에 돌아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이 시대도 다 율법주의에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할 때마다 어떻게 말씀을 해야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생각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은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17.“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누가복음13:7절을 보면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모세의 율법을 보면 그것을 보고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스스로 포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영적으로 이스라엘이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감람나무는 다 이스라엘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당연히 그 열매가 있어야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구원을 받을 열매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선지자로서 일을 하고 있고 그러나 이스라엘이 율법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바벨론이 이제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선지자의 눈으로 보고 있고 그러나 이스라엘이 그럴지라도 하박국 선지자는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4:20절을 보면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식물입니다 

무엇이 식물입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주님께서는 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식물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지식으로 아는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이 없습니까

우리는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믿는 믿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도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 역시 식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아는 지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아는 것이 영생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 식물을 먹어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양입니다.

그리고 소입니다.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는지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선지자로서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앞에 비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압니다.

우리 언어로 번역이 될 때 비록으로 번역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해서 설교말씀에서 하고 있지만 성경을 신뢰하고 있고 은사자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성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언어의 다양성과 표현의 풍부함을 얻을 수 있는데도 지식으로 교만한 자들이 번역이 된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글개역성경으로 번역을 하게 하셨을 때는 그래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을 수 있게 번역을 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 학문적 지식을 자랑하느라 한글개역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고 종교를 위해서 개정판을 만들어서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소입니다 

일군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는 굳이 언급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것을 언급을 해야 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실제 없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 비록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 단어의 의미를 안다면 무슨 말씀인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8.“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요한계시록18:20절을 보면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 안에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창조주는 이미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주의가 된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렇게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도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바벨론에 진노를 하시는 것을 깨닫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것을 이미 그는 다 깨닫고 있고 믿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1:9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구원입니다 

하박국 선지자입니다. 그 역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박국 선지자는 24절에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구원이 오직 믿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행위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도 그것이 행위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종교의 권세가 너무 강해서 인생의 지식까지도 사로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말로는 은혜를 입에 바른 듯이 하고 있는 그들이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시편18:1절을 보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히브리서10:19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나의 힘입니다 

시편에서도 다윗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 인생으로서 구원의 일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구원을 주님께서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힘입니다 

이 힘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교리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느냐 성자로 믿느냐에 따라 구원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은 이미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 외에서 특별계시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성경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한글개역성경을 인정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제가 영생을 얻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박국 선지자입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는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