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20,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6. 28. 06:02

에베소서3:8-13절을 보면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구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죄로 인하여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어입니다 

그리고 헬라어를 보더라도 이 구원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먼저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그들의 육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입니다 

구원이라는 단어를 안다는 것은 사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구원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들이 정말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언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단어를 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는 구원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에베소서입니다 

잘 알고 있듯이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지금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고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성경을 보는 나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면서 성경을 보아야 하고 또 하나님께 진리의 성령을 구해서 보내주심으로서 구원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입니다 

에베소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들음으로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우리가 믿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는 것으로 그리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모든 성경은 이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그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세상에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세상적으로는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명한 목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1장에서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심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이미 창세전에 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구원에 대해서 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주라는 단어를 안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주라는 의미는 이미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인생은 시간의 개념 아래 살아가고 있고 태양계 속에서 살다 보니까 이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생각을 해도 시간을 먼저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예정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래서 예지 예정론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신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다 교리에 대해서 배웠을 것이고 그 가운데 핵심이 되는 교리가 바로 이 예정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에서 나온 발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 인생과는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했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8.“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에베소서입니다 

거의 모든 신학자들이 에베소서를 보고 예정론을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정이라는 단어를 성경에서 보고 그 단어의 뜻을 인간의 철학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예지 예정론이라는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예정론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신에 의해 미리 정해져 있으며, 신은 인간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가 미리 정한 바를 실현시켜 나간다는 교리의 이론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신학 책에서도 예정은 하나님의 모든 이성적 피조물에게 관계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말을 하는 예정입니다 

지극히 철학적 개념에서의 예정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니 인생은 모든 종교에서 이 예정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을 믿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종교에 열심을 내게 하기 위해서 이 예정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이제 그 예정이 선택과 연결을 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정에 의한 선택입니다 

물론 우리가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선택이라는 의미를 말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구원에 대해서는 이 예정을 이야기를 하고 또 선택을 이야기를 하면서 예지 예정론을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우리 신체의 구원이라면 종교에서 말을 하는 예정론이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 에베소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기의 아들들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사도 바울이 그 육체를 보고 에베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 생명에 대해서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과는 분명히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우리가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는 사람은 아직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도 못하고 있고 진리의 말씀을 듣지도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의 아들들입니다

이 아들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5장에서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대해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도 그저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과 같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예정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교회 안에서 전파를 하고 있고 그리고 주님의 아내인 교회를 통해서 이 생명을 얻은 자들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1:33절을 보면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신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번역이 된 성경도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 솔로몬은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천 남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이라는 숫자는 당시에 가장 큰 단위의 수입니다. 그래서 천부장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하나를 찾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있다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성경에서 단어의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철학으로 지식을 쌓으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구원에 대해서 이 은혜를 측량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에서는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측량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깨달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성령에 대해서도 깨닫지를 못하니까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서 성경말씀을 문자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주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이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자기가 다 깨달을 수 없는, 측량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방에 전하게 하시려고 부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를 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가장 엄격했던 문하에서 공부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입니다 

자기가 율법주의에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얻은 것을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에 전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에서는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그저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아니 학문을 배우고 나면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아는 것과 같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렇게 문자를 알 때는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했지만 은혜를 얻고 나니까 측량할 수 없는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까

그것으로 성경을 보는 것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단어는 줄줄 외우고 있는 그들이 길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들입니다 

솔직히 바리새인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너무 유치한 이야기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바리새인들과 지금의 종교인들과의 차이를 저는 찾지 못하겠습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그러나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언어로 풍성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 헬라어의 뜻을 보면 부, 부요함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롭다 하심을 얻은 구속의 일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측량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는가 하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에 있어서 사도 바울은 자기의 철학적 지식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사도입니다 

그가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얼마나 지식적으로 당시에 똑똑한 사람이었는가를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도 바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는데 있어서는 사도 바울의 인생의 지식으로는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지극히 작은 것보다 더 작은 자기에게 은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로 하면 서울대를 나왔을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복음을 깨닫기 전에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기에게 은혜를 주심으로 해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에 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안 되는 시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창세기를 보면서 1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을 보고 그저 아무 생각이 없이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태초입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시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 안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과학으로 말을 하고 있는 빅뱅과 모든 시간이 담겨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라는 말씀을 인생들이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마치 방치를 하신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아직까지도 그 창조의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인생들을 일일이 간섭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창조라는 말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창조했을 때는 이미 다 만들어 진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거기서 파생이 되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 해도 무엇을 새롭게 만들었다면 완성품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13절을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창세기1:2-3절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성경입니다 

우리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지극히 작은 자인 자기에게 주셨고 그럼으로 해서 이방에 복음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비밀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를 창세기에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흑암입니다 

생명의 빛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에베소서5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빛을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 하셨습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전에는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골로새서에서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이 없었는데 이제 예수의 생명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이 피조물들은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과 같이 참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이고 이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의 경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이미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보는 모든 성경이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입니다. 다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압니까

그래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교회입니다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진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신 것도 전혀 모르면서 보이는 거대한 교회 건물만 짓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과 같이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교회를 통해서 전파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지금 이 시대 어느 교회가 이 생명의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나를 믿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도 모르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예정입니다 

물론 헬라어로도 예정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우리말로는 더욱 쉽게 예정이라는 단어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영의 일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단어를 보고 예지 예정론이라는 교리를 만들어 버리고 있고 그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그래서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면서 영원 전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이 무엇인가를 도무지 깨달을 수 없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지식이고 그것을 교리로 만든 것이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를 통해서 우리가 생명의 빛을 얻은 자가 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다 이루시고 이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이 시대 게임도 창조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없던 게임을 인터넷으로 새롭게 만드는 것을 창조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발자는 그 게임의 결말까지 다 만들고 나서 오픈을 하게 되어 있고 유저들이 가입을 해서 게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완성 되지도 않는 게임을 오픈한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13절에서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그 빛이 생명의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이 아니라 참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비유로 예표로 해서 나타내었고 이제 신약에 와서 주님께서 실제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나타내시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까

그것은 창세기13절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의 빛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하는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인데 인생들은 그것을 예지 예정론이라고 만들어 놓고 있고 종교는 교리의 포승으로 인생들을 묶어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보여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미 태초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의 빛에 대해서도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예지 예정론이라는 교리에 의해서 포승으로 묶여서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이 생명의 빛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다는 뜻인데 그것을 교리로 만들어 스스로를 포승으로 묶고 있는 것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다

 

12.“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생명의 빛입니다 

이 빛의 아들들이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예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실상은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이 생명의 빛을 보여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담대히 가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인생입니까

우리는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참 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우리 인생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야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인생의 환란에서 낙심치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받는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생의 언어로 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저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하신 자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로 얼마나 큰 영광이라는 것을 아주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교회에 이 복음으로 여러 가지 환난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너희가 받을 영광에는 비교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신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빛의 비밀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이 생명의 빛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