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23,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7. 13. 09:11

전도서8:9-13절을 보면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 지낸 바 되어 무덤에 들어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지혜

성경은 지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서는 이 지혜에 대해서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의 능력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현명하게 대체하는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의 능력이라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잘 대처를 하는 사람을 우리는 지혜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고 때로는 상상하지도 않았던 일이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지혜 있는 자는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현명하게 생각을 하고 대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래서 그런 사람을 보고 지혜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암기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혜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암기력이 좋은 사람을 보고 사람들은 마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전에서 말을 하는 지혜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사람들은 이런 단어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지혜는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영생을 얻게 하시는 말씀을 보고 그 말씀에 대해서 먼저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이 지혜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지혜 있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지혜를 말하고 있다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자가 있습니까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지혜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를 먼저 바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지혜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 솔로몬이 전도서7장에서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천 남자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일천 여인 중에 하나도 얻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천 남자입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구원을 얻은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교회의 일곱 사자를 말씀할 때 그 사자를 남자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천 여자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인생들이고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데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성경은 이 영생을 얻는 지혜를 얻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리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마치 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 자체만으로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인생의 이성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전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기를 좋아하고 있고 이런 말씀을 보고 그것을 자기에게 적용을 시키면서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뜻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반문으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고린도교회 안에는 인생의 철학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고 그런 사람들을 경계로 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의 말씀입니다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하고 있는 말씀이고 이 성경을 보는 우리에게 경계로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을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육체를 따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문법도 모르면서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9,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지금 전도서의 말씀은 7장부터 연결이 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에서 솔로몬이 찾은즉 일천 남자 중에 하나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일천 여자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전도서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성경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지혜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경계로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을 사는 일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를 못하고 우매자가 되어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을 경계로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경계로 삼지 않고 있습니다

 

왕의 명령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혜가 없는 자는 그 일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자만이 하나님의 명령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악이 행악자를 놓아 주지를 않음으로 해서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악입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이 악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악이 그를 붙잡고서 악을 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전도서에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5절을 보면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지혜입니다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얼굴에 광채가 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 그런 샤머니즘적인 사상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무당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의 얼굴을 보고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그런 보이는 것을 가지고 판단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 영생을 얻는 성도를 그러니까 지혜가 있는 성도를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전도서에서는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나운 것이 변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이런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말씀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납다는 것은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혜가 사람의 얼굴을 광채가 나게 한다는 말씀은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너희가 빛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는 자입니다 

그가 영생을 얻는 일을 솔로몬이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8장까지의 말씀을 했고 그런 일을 다 살펴보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의 장절을 나누어서 보고 장절이 바뀌었다고 해서 전혀 다른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전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한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서로 다르게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 인생들이 지혜 있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헛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의 결국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인생들이 하는 모든 일이 헛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왜 전도서를 기록하게 하셨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성경을 장절을 구분해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보는 사람은 절대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전도서의 말씀을 볼 때는 최소한 전도서 전체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난 후에 어느 장절을 보려고 하면 그것을 기초로 해서 성경을 해석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8장 시작입니다 

지혜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는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고 있지만 그렇게 하는 행위들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그 시작부터 말씀을 하고 있고 8장에서는 그 시작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지혜자가 있느냐고 묻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지혜자입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세상의 일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81절에서 사람의 지혜는 그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에서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헛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얻게 됨으로 해서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게 된다는 말씀은 더 이상 헛되고 헛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스스로 해롭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롭게 하는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0-12절을 보면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헛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남을 마음대로 주무르던 자는 때가 되면 화를 입는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7장에서도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에 인생들은 다 포승으로 묶여서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 종교 안에서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행하고 있는 일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헛되고 헛된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종교가 거대해지면 사람이 사람을 주장해서 해롭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율법주의자가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해 믿음으로 역사를 한 일을 보고 너희가 나를 해롭게 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그들이 듣고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그들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킴으로 해서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에 해가 되게 하는가 하면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에게 미혹을 당해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당시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율법을 가지고 주장을 했습니까? 그들로 인하여 당시 거의 모든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입니다 

나는 율법주의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다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입니다 

누가 해롭게 했다는 말씀입니까?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해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사람을 주장을 하면서 해롭게 하는 것을 전도서에서는 헛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교회 안에서 그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도리어 서로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그 날을 지키는 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문둥병에 걸려서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날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감각을 잃어 버려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사람에게 주장을 받으면서 헛된 일을 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날이 아닙니까

주일이 날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들이 날만 지킵니까? 온갖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구영신예배라고 하면서 해를 삼가 지키고 있습니다. 다 문둥병이 걸려 감각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을 지키면서도 율법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거기에 우리 인생 개인은 너무도 작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석학이라고 해도 성경은 종교 안에 들어가면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소자를 누가 주장을 하는가 하면 종교인들이 주장을 하고 있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일이 수십 년이 되면 매너리즘에 빠져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왜 그런가 하면 바로 종교의 권세에 눌리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진노를 받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이 얼마나 자기에게 해가 되게 하고 있는지를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거대한 종교의 권력에 눌려 인생으로는 감히 주일이라는 날을 폄론하는 것 자체를 아예 생각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10,“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 지낸 바 되어 무덤에 들어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악한 사람들이 죽어서 무덤에 묻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장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 악한 사람들을 칭찬한다.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바로 그 악한 사람들이 평소에 악한 일을 하던 바로 그 성읍에서, 사람들은 그들을 칭찬한다. 이런 것을 보고 듣노라면 허탈한 마음 가눌 수 없다.”

 

악인입니다 

성경은 이 악인에 대해서 정말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누가 악인 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거대한 종교 안에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 행위를 보고 자기는 믿음이 있는 성도고 다른 사람이 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이 악인이 누군가를 아주 잘 번역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악한 사람들이 죽어서 무덤에 묻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장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 악한 사람들을 칭찬한다.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바로 그 악한 사람들이 평소에 악한 일을 하던 바로 그 성읍에서, 사람들은 그들을 칭찬한다. 이런 것을 보고 듣노라면 허탈한 마음 가눌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장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 악한 사람들을 칭찬한다.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바로 그 악한 사람들이 평소에 악한 일을 하던 바로 그 성읍에서, 사람들은 그들을 칭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읍은 바로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악인이 죽으면 그를 칭찬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디서 칭찬을 하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그들을 칭찬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그것을 보고 듣고 허탈한 마음을 가눌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악인을 매장하고 오면서 교회 안에서 그 악인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칭찬하는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지만 영의 일에 있어서 인생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그것을 경계를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지금 이 시대 그들이 죽으면 장사를 하고 나서 천국에 갔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솔로몬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들이 평생을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죽으면 천국에 갔다고 하면서 칭찬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입니다

 

11,“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요한계시록22:11절을 보면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악한 일입니다 

전도서에서 솔로몬이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자기가 악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징계를 하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죄를 지면 죄의 값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불행한 일을 당하게 되면 죄를 생각을 하고 있고 죄의 값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 생각입니까

성경말씀입니까?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까?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악한 자를 징벌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인들은 십일조를 이야기를 할 때는 마치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징벌을 받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징벌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그렇게 산 삶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징벌을 하신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다 이루셨는데 우리 인생들을 일일이 징벌을 하시겠습니까

 

만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악하면 징벌을 하신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 홍수 때에 세상에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 때에는 죄악이 관영하고 지금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도서의 말씀과 같이 이 시대 율법을 지키면서도 왜 사람들이 담대한가 하면 하나님께서 징벌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2,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

 

요한복음3:18절을 보면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번역에서는 사람들은 왜 서슴지 않고 죄를 짓는가? 악한 일을 하는데도 바로 벌이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죄가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서슴지 않고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이미 다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입니다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 죄인에게 징벌을 하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약속의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창조된 모든 것은 다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한 축복을 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악인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악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이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행한 모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 악한 자인 사도 바울이 예수의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그 날에 그림자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롭다 하심의 결과가 생명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에서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성도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