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21,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4. 6. 29. 07:14

이사야55:1-5절을 보면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 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이스라엘을 비유로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통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 시기에 선지자입니다. 물론 육의 이스라엘이 실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인생들 전체를 비유로 하고 있고 영의 일에 있어서 우리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본 환상에서 이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성경을 보는 모든 사람은 이렇게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비유로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를 늘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이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우리는 다 포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그렇게 포로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해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철학입니다 

스스로가 포로가 되고 있고 그것을 종교는 교리를 만들어서 더욱 더 강하게 포승으로 묶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철학적 사고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 더 스스로를 묶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 인생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싶습니다. 당대에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싶으면 싶을수록 이 철학적 사고에 빠져 점점 스스로를 포승으로 묶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인생 스스로는 깨달을 수 없어서 율법주의와 성화주의로 가고 있고 그것을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와 외식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고 싶겠습니까? 그 철학적 사고가 인생 스스로를 율법의 포로가 되게 하고 있지만 철학적 사고가 높으면 인생은 더욱 더 그리로 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하면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이 율법의 행위로 나타나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본성입니다 

제가 인생의 높은 철학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인생은 본성에 따라 그렇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이 세상이 유지가 되는 것은 바로 이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에 법이 강화가 되어 있고 스스로 인간답게 살려고 하는 본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국가입니다 

그리고 사회입니다. 이 철학이 분명히 옳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인생이 사는 것입니다 

그것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요구를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국가의 사는 일이라면 사실 다윗은 죽어야 합니다. 충성스러운 신하가 전쟁에 나가 있는 동안에 그 아내를 취한 것도 문제지만 그를 전쟁에서 죽게 하는 것 역시 살인을 하는 행위고 당연히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는 분명히 지탄을 받아야 하고 죽어야 하지만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그러한 일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떠한 죄를 묻지도 않았고 그 모든 일이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이 성령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누가 성령을 받은 자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명령은 바로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목적도 우리 이방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성경을 보는 목적을 바로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 온 청년도 주님께 와서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그 기본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성경에서 그런 말씀들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입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다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그 종교 안에서 영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마치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자기들이 믿고 싶은 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믿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이야기를 하면 마치 믿음이 없는 것으로 취급을 하고 있어서 종교 안에서 영생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도 빌립보서에서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믿음이 없는 것으로 취부를 하고 있고 스스로 삼가고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우리가 단번에 얻는다는 것을 절대로 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우리를 믿음에 든든히 서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은 일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혹시 우리 안에 영생을 잊어버리고 영생에 대한 말씀을 터부시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을 경계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7:37-39절을 보면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이스라엘의 육의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이스라엘의 일로 치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고 이 성경은 지금 보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참으로 놀랍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자기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남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면 또 그렇게 보이는 것이 성경입니다. 마치 지금 과학에서 이야기를 하는 양자 법칙과 같이 관측하는 자에게 보이는 것과 같이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목마른 자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는가 하면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철학적 사고가 떨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이 시대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경을 잘 알고 있었지만 영생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고 그럼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얻는 자는 그러니까 참 생명을 얻는 자는 실족하게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목이 마른 것과 같이 영적으로 갈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 물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그것을 이스라엘도 보았지만 그 안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기 못했기 때문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고 그런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보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영생의 일에 대해서 목이 마른 자들에게 물을 주시겠다는 것을 예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에서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영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 믿음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 그대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목마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그가 성경의 모든 말씀을 다 암기를 하고 외우고 또 그 언어의 뜻을 다 안다고 하고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다 안다고 해도 목이 마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으로는 우리 영의 일에 있어서 목이 마른 것을 채워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그렇게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을 사도 요한은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하고 있고 아직까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지 않아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오셔야 우리가 영생의 일에 있어서 마치 세상에서 목이 마른 것이 해소가 되는 것과 같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목이 마릅니까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율법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영의 일에 있어서 목마름이 해소가 되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은 인생의 철학으로 종교를 만들어서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마치 목이 마른 것과 같이 영생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이 오셔서 목마른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성경을 볼 때 그 문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마치 목이 마른 것이 해소가 되는 것과 같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성령을 받았는가를 알 수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성령을 받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일이라는 날 부터해서 여러 가지 날을 정해서 지키고 있고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고 그 주일이라는 날에 자기들이 지은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찬송가를 부른다고 하고 있고 기도를 한다고 하고 있고 헌금을 한다고 하고 있으면서도 율법의 행위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종교 안에서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져 자기가 하는 행위가 율법이라는 것도 외식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니 마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 문둥병이 걸려 율법을 지키면 진노를 받는다는 말씀을 보고도 아무 감각이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17절을 보면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없으니까 보배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생명으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값없이 돈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영, 보배, 보물 등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값없이 그러니까 은혜로 받으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값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은혜를 거절하는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고 종교는 더 많은 행위를 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값없이 돈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굳이 돈을 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그래서 구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악할찌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당연히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그들이 실상은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 포승에 묶여 깨달을 수 없습니다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요한복음6:27절을 보면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영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모든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양식이 무엇인지 썩는 양식이 무엇이지를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식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썩는 양식입니다. 다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비유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 역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율법의 문자 그대로라도 지키려고 했지만 이방의 종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자기들이 교리로 만들어 놓고 지키고 싶은 것은 지키고 지키기 싫은 것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11절을 보면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종입니다

듣는다는 뜻이 있는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니고데모가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묻고 주님께서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 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니고데모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주님께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듭나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의 말씀에 청종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청종하라 

주님께서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청종하지 않고 도리어 대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거듭나는 역사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두 번 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역대상17:14절을 보면 

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영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실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것을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역대상에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셔서 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나단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은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영의 일을 다윗이라는 인생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입니다

 

그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 영생에 대해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증거를 받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귀를 귀울이라 

들을 귀 있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에게 철학적 사고가 먼저 자리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의 교리가 되어 있어서 복음을 전해도 듣지를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듣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절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이 시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유대인들과 같이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주일이 율법이고 헌금을 하는 것이 율법이라고 하면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대적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4.“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다 이루시러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증거를 받은 성도만이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를 입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자와 명령자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양들은 내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양들이 누군가 하면 생명을 얻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증거를 하시는 천국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를 믿습니까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입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이방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이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랬고 이방의 종교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그들이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5.“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 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요한복음17:4-5절을 보면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우리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 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영화롭게 하였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이 영화로운 일을 증거를 받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로 달려와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