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8, 이 외에 또 첩의 아들이 있었더라

윤주만목사 2024. 6. 19. 06:13

역대상3:1-9절을 보면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이 이러하니 맏아들은 압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둘째는 다니엘이라 갈멜 여인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세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네째는 아도니야라 학깃의 아들이요 다섯째는 스바댜라 아비달의 소생이요 여섯째는 이드르암이라 다윗의 아내 에글라의 소생이니 이 여섯은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자라 다윗이 거기서 칠 년 육 개월을 치리하였고 또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치리하였으며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 또 입할과 엘리사마와 엘리벨렛과 노가와 네벡과 야비야와 엘리사마와 엘랴다와 엘리벨렛 아홉 사람은 다 다윗의 아들이요 저희의 누이는 다말이며 이 외에 또 첩의 아들이 있었더라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성경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비유와 예표로 삼은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입니다 

우리가 역대상을 보아도 참으로 읽기가 어렵습니다. 굳이 알아야 하는가 하는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에 대한 말씀뿐 아니라 족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정말 처음 듣는 이름들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저도 최근에는 성경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신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해서 성경을 많이 읽었습니다. 많이 읽었다고 하기 보다는 그래도 신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려면 이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한동안은 성경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십 수 년입니다 

정말 복음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고 야고보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요한복음 강해를 해석했고 그리고 1000여 편이 넘는 설교말씀들을 해석하는 일에만 집중을 하다가 올해 들어서 새롭게 성경을 보고 있고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역대상 말씀은 참으로 읽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했다는 성경말씀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것과 같은 이름들이 열거가 되어 있는 역대상의 말씀을 읽더라도 가능한 다른 성경과 같이 읽고 있습니다

 

물론 이해가 안 됩니다

저 역시 수많은 성경말씀을 해석을 하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왜 하나님께서 역대상에 이렇게 많은 부분을 할애를 해서 기록하게 하셨는가에 대해서는 정말 모르는 말씀이 많다는 것을 말씀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그 뜻을 다 알 수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른 성경과 같이 늘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혜가 부족한 저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러하다고 해도 역시 제가 깨닫지를 못하는 말씀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교만하지 않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는 생각이 될 수 있지만 이렇게 모르는 말씀들이 아직까지 많기 때문에 늘 성경을 보고 있고 지혜를 구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말씀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도 죽을 때까지 성경을 보면서 살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것으로 성경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늘 느끼고 있습니다. 율법 한 가지만 해도 우리 인생의 철학적 사고와 지성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율법도 그런데 역대상의 말씀들은 정말 난해하기도 하고 꼭 이 말씀을 읽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도 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사모합니까

그리고 영생을 얻기를 사모합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것을 취해서 읽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도 없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방의 종교는 모세의 율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교리로 만들어서 제하는 우를 범함으로 해서 성경을 취해서 읽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성경을 본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실감합니다

특히 역대상의 말씀과 같이 이름들이 열거되어 있는 말씀들을 보면 도무지 왜 이런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조금의 은혜를 주시고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만큼의 지혜를 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이 넘치고 있습니다

 

1,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이 이러하니 맏아들은 압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둘째는 다니엘이라 갈멜 여인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성경을 왜 봅니까

제가 계속해서 설교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은 단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인생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라면 굳이 이 어려운 성경말씀을 보기보다는 세상에서 철학을 배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말을 들어보면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는 하고 있지만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부르고 있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어져 있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도 종교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전한다고 하겠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양의 옷을 입은 이리와 같다는 것을 성도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누구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컷 율법에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다가 한 마디로 어쩔 수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말을 듣는 것으로 자기가 복음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하심이라는 말씀과 같이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는 성경에서 가능한 많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아니 기본입니다. 그런데 이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리고 그 안에서 자기들이 행하는 율법의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종교인으로서의 행위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평생입니다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죽을 때까지도 믿음이 무엇인지 율법의 행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거의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다가 죽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죽으면서까지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아들들에 대해서 역대상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면 우리의 믿음이 더욱 든든히 설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무엘하13:1절을 보면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저를 연애하나

 

호세아8:9절을 보면 

저희가 홀로 처한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연애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다윗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러면 그 왕자들은 누구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앞으로 왕과 같이 될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의 아들들입니다 

그 아들들에 대해서 성경에 왜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아들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성경을 본 사람들이라면 이 암논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말입니다 

성경의 여자들은 거의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다윗의 딸이고 암논의 누이라면 더욱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암논이 압살롬의 누이인 다말을 강제로 취함으로 해서 그가 결국에는 암살롬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입니다 

반드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에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입니다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영생을 얻은 자입니다. 그러니까 존귀에 처한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논은 깨닫지를 못해서 자기 정욕을 이기지 못해서 결국에는 압살롬에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다말입니다 

그의 누이 동생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에서도 아비의 딸의 하체를 범하는 자는 죄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율법은 비유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암논은 실제 압살롬의 누이인 다말의 하체를 범했지만 영의 일로는 그는 교회를 범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어떻게 아비의 딸의 하체를 범합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암논은 존귀에 처했습니다. 다윗의 아들이라는 것은 더구나 장자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가 되었고 그 일로 압살롬에 의해서 죽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은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육체적으로 죽었지만 그것은 그가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한 자가 되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입니다 

아비의 딸의 하체를 범했습니다. 물론 실제 다윗의 딸의 하체를 범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영의 일에 있어서는 음행을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존귀에 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자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철학적 사고에 빠져 있어서 영의 일에 대해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홀로 처한 들 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연애하는 자들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이 얼마나 종교 안에서 율법주의에 빠지는가를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을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율법주의를 아주 적나라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 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들 암나귀가 성욕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져 행위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이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뭐 합니까?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다윗의 아들 암논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얼마나 율법주의로 가고 있는가를 이렇게 성경에서는 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을 두 남편으로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두 남편을 함께 섬기는 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분명히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율법을 지키는 자를 비유로 해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온갖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암논과 같은 아들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이 암논과 같이 육체의 정욕에 빠져 율법을 지키는 자를 음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누이 다말을 비유로 해서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무엘상25:3절을 보면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사가 악하며 그는 갈멜 족속이었더라

 

둘째 다니엘입니다 

성경에 거의 기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역대상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무엘하에서는 둘째는 길르압이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의 소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이 맞느냐 틀리느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성경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인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4:18절을 보면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아비가일입니다 

물론 갈멜 사람 나발의 부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죽이시고 난 후에 다윗에 사람을 보내어서 다윗의 아내가 되었다는 것을 사무엘상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비가일에 대해서 그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에베소서에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 율법주의가 들어온 것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총명이 있습니까

그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총명이 떠나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상에서 아비가일을 말씀을 하면서 이 여자는 총명하고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생명을 얻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입니다 

다 누구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아비가일만이 이 여자는 총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가 낳은 아들에게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입니다 

그는 암논이 압살롬에게 죽임을 당했으면 당연히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아비가일이 총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넷째 아들까지는 모두가 죽임을 당하는데 이 다니엘만은 성경에서 거의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사무엘상에서 그의 어머니 아비가엘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총명해야 그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자가 탄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역대상에서 다윗에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넷째 아들까지 중에서 아비가일의 아들만이 성경에서 아무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보이는 교회입니까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보이는 교회를 아세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세라를 비유로 하는 여자가 바로 이세벨이고 그 여자가 요한계시록에서까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이 어떻게 죽었는가를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째 아비가일의 아들만이 살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성경에서 아무 말씀을 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바로 아비가일이라는 교회가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에 생명에 대해서 전혀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총명이 사라졌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 자기 육체가 있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생명도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총명이 없습니다

어두움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어두움에 있어서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어두움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을 나누고 있는 교회가 총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총명한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자들이 탄생이 되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세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네째는 아도니야라 학깃의 아들이요

 

사무엘하15:12절을 보면 

제사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

 

잠언17:11절을 보면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압살롬입니다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형 암논을 죽인 것은 어찌 보면 정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자기 동생인 다말을 욕보이고 또 그를 버렸기 때문에 암논을 죽이는 일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제사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압살롬은 누이 다말의 일이 아니더라도 그는 악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한 자에 대해서는 물론 다윗을 반역을 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도 말씀할 수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복음입니다. 그런데 반역을 했다는 말씀은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고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냥 다윗의 아들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악한 자가 많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악한 자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 설교에서 정말 많은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반역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반역은 영적으로는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압살롬은 바로 다윗의 복음에 복종치 아니했기 때문에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열왕기상1:5절을 보면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 인을 예비하니

 

로마서6:12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하나님입니다 

다윗 왕을 세우셨습니다, 그를 왜 세우셨는가 하면 그는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도니아는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 인을 예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로 너희 죽을 몸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육체가 왕이 되지 않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도니아입니다 

그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존귀에 처했습니다. 다윗의 아들이라는 말씀은 존귀에 처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율법을 지키는 자기 육체의 죄의 몸에 왕 노릇하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솔로몬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두 가지 죄입니다

하나는 스스로 높여 왕 노릇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다윗이 늙어서 동녀 아비삭을 구해서 시중을 들게 했는데 그 아비삭을 달라고 하다가 솔로몬이 다윗 왕의 시중을 들던 동녀라고 하면서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내들은 여자들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동녀 아비삭을 구한 것은 교회를 자기가 취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를 취하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의 아들들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런 존귀에 처해 있으면서도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다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육체의 죽임은 영의 일에 있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와 같이 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깨닫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9.“다섯째는 스바댜라 아비달의 소생이요 여섯째는 이드르암이라 다윗의 아내 에글라의 소생이니 이 여섯은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자라 다윗이 거기서 칠 년 육 개월을 치리하였고 또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치리하였으며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 또 입할과 엘리사마와 엘리벨렛과 노가와 네벡과 야비야와 엘리사마와 엘랴다와 엘리벨렛 아홉 사람은 다 다윗의 아들이요 저희의 누이는 다말이며 이 외에 또 첩의 아들이 있었더라

 

다윗 왕입니다 

그가 육체적으로 자녀들을 낳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부터는 굳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말씀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솔로몬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많이 말씀을 하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말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헤브론입니다 

칠년을 치리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삼십삼 년을 치리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들의 이름들을 우리가 다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앞에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 외에는 구원을 받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딸 다말입니다

다른 설교에서 이미 말씀을 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말씀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첩의 아들들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상의 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교회가 총명이 있어야 하고 어두움에 빠져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자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