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10,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5. 24. 08:59

에스겔39:25-29절을 보면(1214)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라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한번 죽으면 끝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은 후에 일에 대해서는 우리 인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죽은 후에 일에 대해서 상상력을 발휘를 해서 여러 가지로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인생들의 상상에서 나온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세입니다 

인생들도 죽으면 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마다 내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무신론자 역시 내세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에 말을 하는 내세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죽은 후에 바로 내세로 간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 신체 또는 신체의 형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들이 말을 하는 영혼의 모습으로 변해서 부활을 하고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리고 세상 사람들 역시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다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여러 종교에 들어가서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그 종교에서 이야기를 하는 내세를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그렇게 내세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교 안에서 그들이 생각을 하는 성선설과 성악설에 따르는 사상으로 그리고 철학적 사상으로 인생으로서 나름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잘 살아가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사상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어 있고 그리고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물론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를 이해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고 내세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사상이 성경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지혜로 알 수 있는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생에게는 철학이라는 가치관이 있고 그것을 어려서부터 배우고 있는데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생각과 인생의 생각은 크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가치관입니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끊임이 없는 질문을 해 왔고 그것이 철학이라는 학문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부터 형이 동생을 죽이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유혹을 해서 아들을 낳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야곱의 장자는 그 서모 빌하와 통간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성경에서는 그 시작부터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은 자기들의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성경을 보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성경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인생들이 성경을 억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와 비유로 해서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은 한 혈통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 전에도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세상에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죄악을 철학적 사고로 보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25.“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구약 성경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의 역사와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표면적입니다 

물론 그들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반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들의 역사와 아브라함의 육적인 자손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분명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어 구원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이 아무리 비유와 예표라 해도 그들도 역시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의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늘 자기들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경을 보니까 경계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고 막연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간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사로 잡혀 갔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그 일을 그저 이스라엘의 육적인 잘못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적으로 타락을 해서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입니다 

그들이 무슨 도덕적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보다 큰 잘못을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이라는 말씀도 거의 문자 그대로 보면서 그들이 율법적으로 마치 큰 죄를 지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4-5절을 보면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성경을 보는 인생들이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니까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보면서 이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의 죄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의 죄가 무엇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율법의 문자를 아는 그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가 아니라 율법 아래 있는 것을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죄입니다.

제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고 하면 마치 이상한 말씀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에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을 제가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려면 그것에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죄악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사로잡힌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것을 율법 아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키는 행위를 하는 이스라엘이 사로잡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보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성경입니다

우리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철학적 사고로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 하고 있습니다

 

사로잡힌 자입니다

누가 사로 잡혔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미 그 나라는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 사로 잡혔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알아야 한다면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를 가르쳐 주는 말씀 밖에는 안 됩니다.

 

누가 사로잡혔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지금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제가 설교말씀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교인들은 신약 성경 자체를 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신약 성경을 보면서 마치 유대인들이 보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대표성입니다 

유대인들은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이 말씀을 유대인들에만 했다고 하면 성경은 참으로 이상하게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사로잡혔습니까

그들만 마귀의 자식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는 다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만 마귀의 자식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는 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는 순간 우리 인생 전체는 다 마귀의 자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가 그 사로잡힌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을 비유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다 사로잡혔다는 것을 그러니까 바벨론이라는 종교에 의해서 사로잡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이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우리는 영적으로 다 사로잡힌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철학적 사고는 마귀에서 사로 잡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그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성선설과 성악설을 기초로 보고 있고 그것이 사로잡힌 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철학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됨됨이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모세의 율법을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을 보면서 그 사상으로 보니까 자기가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신명기23:15-16절을 보면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찌니라

 

요한복음8:34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사로잡힌 자입니다 

율법에서는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종이라는 것을 이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인생은 다 종입니다 무슨 종인가 하면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 아래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종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신명기의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입니다 

율법의 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이제 복음을 듣고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 죄의 종에서 그러니까 마귀의 자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종이 주님께로 도망을 와서 그가 원하는 곳에 살기를 원하거든 그를 압제하지 말고 살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합니다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신명기의 율법에 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보면서도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에 깨달을 수 없고 이방의 종교는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폐하여졌습니까

만약에 이방의 종교인들이 주장을 하는 것과 폐하여졌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의 종입니다 율법의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도망을 해서 주님께로 가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은 스스로의 구원을 포기를 하겠다고 자기들의 교리에 정해 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얼마나 황당한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의 종에서 도망을 해서 주님께로 가서 우리가 원하는 곳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율법에 정하셨는데 이방의 종교는 이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는 것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이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고 결국에는 진노를 받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사로잡힌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죄의 종인 우리 인생을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온 족속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성도를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율법에 사로잡힌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제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심으로서 우리가 도망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의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마치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인생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가 사로잡힌 자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그가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사로잡힌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안다고 하는 그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도 자기가 사로잡힌 자라는 것도 모르고 죄의 종이라는 것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26.“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죄의 종인 인생들이, 하나님의 예정가운데 있어 생명을 얻는 성도들이 율법에 정하신 대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죄의 종에서 도망을 온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더 이상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늘 두려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죄의 종으로 살면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면 두려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두려워하게 되어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 되면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12:13절을 보면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전도서에서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지으셨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바로 영생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죄의 종으로 살면서 율법을 지키고 그럼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긍휼을 베푼 이스라엘 족속입니다

실제 육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죄의 종에서 도망을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예전에 죄의 종으로 살았던 것을 그러니까 율법을 지켜 진노를 받을 수 있었던 일을 죄라는 것을 깨닫고 뉘우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뉘우칩니다

새 번역에서는 그들은 수치스러웠던 일들과 나를 배반한 모든 행위를 부끄러워하며 뉘우칠 것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을 모르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서 영생을 얻지 못했던 일을 깨닫고 이제 뉘우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수치입니다 

생명이 없는 것을 말씀을 할 때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여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아들을 낳지 못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지으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의 빛을 보여주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죄의 종으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7.“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라

 

로마서6:22절을 보면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성경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 진리의 성령을 구해서 그가 오셔야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온 족속입니다 

구원을 받는 우리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 사로잡힌 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께 범한 죄가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고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거룩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거룩함을 나타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스스로 거룩함을 나타내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사로잡힌 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거룩함을 나타내 주셔서 우리가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율법에게 사로잡혀서 죄의 종으로 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돌아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28.“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율법의 포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폐해졌다고 하면서 구원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육체입니다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에는 바벨론의 포로였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율법의 포로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그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스스로가 사로잡힌 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을 말씀을 하면서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진노의 포도주를 먹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포로가 되어 있는 인생으로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29.“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얼굴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입니다 

생명의 빛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의 빛을 가리우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 신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엘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거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