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08,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윤주만목사 2024. 5. 15. 08:49

민수기12:4-10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 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 인이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사람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 그것을 마치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율법과 같이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라고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율법은 그런 세상의 법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법은 인생들이 당연히 지키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의 법이 더 상위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세상 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성도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율법을 반포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완전케 하시는가를 알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세상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자기들이 지키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세상 법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고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세상의 법정에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우리 인생의 삶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그러니까 당시 근동지방에서 지키고 있었던 법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그림자로 해서 율법을 반포하셨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본성이 율법을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던 모든 사람은 이렇게 율법주의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 율법을 보게 되고 그 율법을 자기들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는 자기들이 어떻게 율법을 지키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아니 그런 사람이 수십만 명이 모여서 성경을 본다고 해도 역시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런 뜻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을 반포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하고 패러다임의 변화가 찾아오지를 않으면 거기서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 성령을 구해서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이지 세상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율법에 대해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전케 될 수 없습니다.

율법을 지켜서는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율법을 말씀을 하면서 장차 오는 좋은 일에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그림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체로 보기 때문에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입니다 

사람들은 법을 자기 마음대로 아니 자기에게 이로운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법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법정에서도 법조문의 한 단어 때문에도 그가 잘못을 했다는 것을 알고도 처벌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려면 그렇게 지켜야 하는데 인생들은 율법을 보고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상은 그 자체로 이미 문자적으로도 율법을 범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 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 인이 나아가매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모세입니다 

그에 대해서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모세를 어느 정도로 생각을 했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믿는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고 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이스라엘에게는 모세는 아주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왜 앞에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했는가 하면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있고 또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은 성도라면 그런 습관부터 버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닫기 위해서 상고를 하는 습관부터 가지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스 여자입니다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스 여자입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에티오피아 여자라고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도 보았습니다. 그런 번역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스 여자나 에티오피아 여자나 같기 때문에 성경에서 그런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암입니다

그리고 아론입니다 모세가 이 여자를 취하였다는 것으로 비방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암입니다. 그 누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론 역시 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모세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 형제로서 모세를 생각하기 때문에 비방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번역 상의 비방이지 실제 대중 앞에서 비방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미리암과 아론이 형과 누나이기 때문에 그 일을 보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모세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서로 말을 주고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스 여자입니다 

모세가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잘못 입니까? 우리는 먼저 그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면 그 땅에서 그들의 딸을 아내로 취하지 말고 네 딸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라는 말씀을 보고 연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지금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이 잘못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 거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말렉이라든지 모압 자손이라든지 에돔 등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한 것을 알고 이 말씀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입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 이미 중다한 잡족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과 같이 생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구스 여자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애굽이 최강대국이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포로로 끌려 온 사람들이 많았고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그들이 같이 나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중다한 잡족입니다

그들을 어떻게 했습니까? 다 이스라엘의 지파에 속하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갈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역시 이방인이었지만 이스라엘을 한 지파를 대표를 해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피부색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지금 미리안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모세는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십보라가 죽었는지는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으로 비방하는 말을 했다고 말씀을 하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십보라가 살았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근동지방의 풍습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아내를 4명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리암과 아론은 단지 구스 여자를 취하였다고 하는 것으로 모세를 비방하는 말을 했다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그렇습니다.

모세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는 율법에서 두 세 사람이 증거를 하고 또 회중에는 제사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론이 대제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무리 형제라고 해도 사사로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5:19-20절을 보면 

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송사입니다 

형제입니다 그리고 아론은 대제사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송사를 할 수 없었고 자기들이 스스로 생각을 하고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을 이야기를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율법으로도 모세가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장로입니다

모세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장로보다 더 큰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교회 안에 장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구원을 받지 못할 영적으로 죄를 지었으면 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지금 모세가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아니고 영적으로 죄를 진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스 여자라는 말씀만 보고 모세가 잘못을 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의 종입니다 

그 모세를 비방했다고 해서 지금 마리암과 아론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모세는 미리암과 아론에게 비방을 받을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으로나 영적으로나 그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입니다

그가 아무리 하나님의 온 집의 사환으로 충성을 했다고 해도 그가 영적으로 잘못을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모세에게 책임을 물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건이 신 광야 가데스 므리바의 물에서 하나님께서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게 하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모세와 아론이 지팡이를 쳐서 물을 내게 함으로 해서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일로 모세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예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모세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그는 육적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민수기12장 말씀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이 율법으로나 영적으로 잘못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미리암과 아론을 책망하시고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들게 하신 것이 아니라 모세에게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온 집에 충성된 사환입니까

그가 아무리 그런 사람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신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보기 전에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온 집의 사환인 모세를 비방을 해서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든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스 여자를 취한 일입니다 

율법에도 아무 문제가 없고 영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시 중다한 잡족이 함께 애굽에서 나왔고 그들은 열두 지파에 다 배정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스라엘과 같이 생각을 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일입니다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 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 인이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에베소서4:11-12절을 보면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민수기12장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을 바로 알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고 그런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미리암과 아론입니다 

모세를 비방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로 하나님께서 그 둘을 부르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그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왜 세우시는가 하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를 세우시는 목적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그의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 몸을 세우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수기에서 미리암과 아론에게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일에 대해서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한다는 말씀입니다 

 

미리암과 아론입니다 

그 영생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일은 영생의 일에 있어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리암이 아론은 모세를 비방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지금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의 누나와 형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모세에 대해서 쉽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그래도 온 이스라엘을 이끌어 가고 있는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는 것을 보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로 지금 미리암과 아론이 마치 선지자나 된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인 잘못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연히 말씀을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이 모세가 영적으로 잘못이 있다면 선지자를 부르듯이 이상이나 꿈으로 말씀을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로 모세를 비방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이 영적으로 잘못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셔서 책망하는 말씀을 성경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것과 같이 모세가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서 모세를 책망하실 텐데 지금 미리암과 아론은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형제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구스 여자를 취한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가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잘못을 했으면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이상이나 꿈으로 말씀을 해서 그가 모세를 책망하게 한다는 것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히브리서3:2-3절을 보면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충성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알고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 충성에 대해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목적을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바로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왜 보는지도 모르고 그저 그 문장과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것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언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알고 있는 그런 충성이라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는 성경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있어서 모세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히브리서에서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아들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데 충성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는 사환으로서 그러니까 종으로서 충성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로 영생을 얻게 하는 일에 충성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잘못 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도 잘못 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을 하는 일은 모세가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충성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다 이루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온 집의 사환으로서 그가 인생으로서 하나님께 충성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가 될 정도로 그렇게 충성을 했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인정을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어떻게 충성한 자인가를 미리암과 아론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구스 여자를 취한 것으로 인생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잘못한 것으로 비방을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하나님의 온 집의 사환으로 충성했습니다. 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은 영적으로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우리 인생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이 시대 역시 미리암과 아론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와는 내가 얼굴을 마주 바라보고 말한다. 명백하게 말하고, 모호하게 말하지 않는다. 그는 나 주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 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

 

모세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온 집의 사환이라서 모세를 두둔하고 계십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어떤 사람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는 내가 얼굴을 마주 바라보고 말한다. 명백하게 말하고, 모호하게 말하지 않는다. 그는 나 주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모세가 온 집의 사환으로서 잘못을 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모세에게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내가 모세를 책망하지 않는 것을 미리암과 아론이 책망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왜 잘못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 종 모세입니다 

그를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온 집의 사환으로 충성을 하고 있는 모세이기 때문에 그가 영적으로 잘못을 한다면 당연히 내가 모세와 대면하서 그를 책망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모세를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하면서 그를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충성된 자입니다 

사람들은 영의 일과 육의 일을 잘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철학적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영의 일에 있어서 충성된 일을 하고 있는 자를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리암과 아론과 모세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충성된 자를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면서 비방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모든 인생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에 충성된 사환으로서 일을 하고 있는 모세를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생각을 하면서 비방을 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비방으로 영의 일이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 하면 바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이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보면서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함부로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일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목적 역시 영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를 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인생의 철학적 사고에 따라 함부로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입니다 

충성된 자를 비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세를 두둔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영의 일을 깨닫고 있다면 지금 이 말씀을 보고 누가 잘못을 하고 있는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온 집의 사환으로서 충성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원을 얻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 후에 함이 노아의 하체를 보고 형제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난 후에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를 하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이미 축복한 사람인 함을 저주할 수 없어서 가나안을 저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미리암은 육체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영적으로 잘못을 했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모세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비리암에게 진노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문둥병입니다 

감각이 없는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비유로 해서 문둥병이 걸렸습니다. 미리암과 아론이 영적으로 감각이 없는 자가 된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들게 하셨습니다. 미리암은 실제 문둥병이 걸렸지만 그것은 영의 일에 대해서 감각이 없는 병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둥병이 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인생의 철학적 이성으로 하나님의 집의 사환을 비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그렇게 하는가 하면 바로 영적으로 문둥병이 걸린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미리암을 실제 문둥병이 들게 하셨습니다

 

충성된 자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의 사환으로서 충성된 자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인생의 철학적 사고를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구해서 진리의 성령이 오셨습니다.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자 성경에서 영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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