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02,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윤주만목사 2024. 4. 21. 07:30

요한계시록11:15-19절을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시고 우리 인생들이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자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인생들이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잘 압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가 그리고 전능하신 분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저 문자적으로 창조를 하신 분 정도로 그리고 모든 일을 이루실 수 있는 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는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힘써 자기들이 알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압니까

지금 이 시대 이방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63절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65절에서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아는 것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입니다 

물론 직접적으로는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시대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있습니까? 이방에서 매일 그리고 매주 드리고 있는 예배가 바로 제사적인 의식의 예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성전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에게는 성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라는 건물을 짓기 시작을 했고 그 안에서 종교의 의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드린다고 하는 예배를 보면 정말 많은 의식적인 행위가 있고 그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제사를 드렸습니까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그런 시간적 개념으로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전이 없어졌다고 해서 지금 이 시대 제사를 안 드린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사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하는 것인데 이 떡에 참예를 하지 않으면 귀신에게 제사를 하는 것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떡에 참예함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로마서에서는 이것을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어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은 원치 아니하는 제사이고 한 떡에 참예를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 

번제 원치 아니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는 한 떡에 참예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제사에 대한 이런 기초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불행한 일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기초입니다 

기초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는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종교의 교리입니다 주님께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초입니다 

그 기초가 무엇인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반석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교리가 다 기초를 말하고 있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들이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성경에서 취하고 싶은 것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 교리가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까

 

반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증거를 받느냐에 따라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리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와 번제를 원치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교리서입니까

그 책에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충분히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증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인생들이 만든 종교의 교리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교리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종교인들이 다 어떻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앞으로 있을 종말의 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이 인생들이 시간적 개념 안에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고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히브리서4:3절을 보면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창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렇게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창조주에 대해서는 그저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고 성경을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창조주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언제 이루었습니까? 창조 때에 다 이루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창조주라는 말씀의 의미는 그런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창조주라는 말을 하고는 있지만 창조 때에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이 요한계시록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니 종교 안에 있는 신학자라는 사람들까지도 미래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일어나지 않았고 이제 우리가 죽은 후에 언제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겠지만 어느 때에 일어날 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창조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은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믿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는 세상을 창조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입니까

세상을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요한계시록의 말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말론 자들입니다

아니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을 보고 비유로 말씀을 하는 것을 마치 실제 이 시대 일어나는 일과 같이 종말이 왔다고 하면서 늘 그들은 교인들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말로 하면 혹세무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할 때에 이미 안식에 들어가는 일까지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믿을 수 없습니다

인생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 저 사람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 위대한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도 요한계시록을 미래의 일로 그리고 주님께서 오실 때의 일로 말을 하는데 마치 뜬금없는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들려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우리가 지금 이 시대 게임 개발자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게임 개발자는 모든 것을 다 개발을 하고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단계를 거쳐지나가면서 게임을 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치 그와 같습니다

창조주라는 말씀을 바로 깨닫기 바랍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9:8을 보면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에스겔37:25절을 보면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일곱째 천사입니다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환상입니다 

그것이 언제 이루어졌습니까? 세상에 종말이 오고 이루어집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 종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굳이 제가 말씀을 안 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언제입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십자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환상입니다 

그것이 언제의 일입니까? 미래의 일이라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사야 선지자와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고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미 아담이 범죄 했을 때 아니 창조 때에 흑암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하시고 그 생명의 빛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실제 육적인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은혜를 받을 때에 우리가 이미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일으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입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는 일입니다.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 일이 마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이루어지는 일과 같이 성경을 보고 종말론에 대해서 인생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겁박을 주고 있고 종교 안에 있지 않으면 8-9장의 말씀이 자기들에게 임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강해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거의 다 그렇게 종말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종말의 때에 마치 세상에서 견딜 수 없는 고난이 오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성경말씀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상상하는 일까지도 말을 해서 교인들에게 겁을 주고 있고 더욱 더 그들이 행위에 열심을 내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입니까? 창조 때에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에스겔 선지자 등이 예언으로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종 다윗입니다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과 요한계시록11장에서 말씀을 하는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라는 말씀이 다른 말씀입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지자들의 말씀을 따로 보고 사도 요한의 환상을 따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우리의 믿음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성경에서 다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바라고 있고 그것이 실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믿음이 없으면서도 그저 성경을 따로 따로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도 모르는 그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그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그 행위를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있을 일을 믿는 것이 아니라 창조할 때에 그 일이 이루어진 것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것이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셔야 합니까? 그렇다면 요한계시록11장의 말씀은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미래의 일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는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1장 말씀입니다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미래의 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소년입니다 

그저 나이가 어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을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을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 이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거기에 미혹을 받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이미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자기가 세상에서 지성이라고 하는 것으로 마치 종교 안에서도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또 종교는 표면적으로 그런 사람을 그렇게 대우를 하니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바로 그런 사람을 소년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종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왕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영원히 왕이 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요한계시록11장의 말씀을 보면서 그렇게 믿지를 않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16.“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마태복음20:23절을 보면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이십사 장로입니다 

저도 이 이십사 장로는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세베대의 어미가 주님께서 와서 주의 나라가 임할 때 자기 아들 둘이 주님의 우편과 좌편에 앉기를 구하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의 생각으로 묻고 있는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이런 비유의 말씀은 성경에서 명확하게 인용이 안 되면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만 이십사 장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추해 볼 수는 있는데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들과 십이 사도들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순전히 제 개인의 생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우리의 언어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해석이 안 되는 것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십사 장로가 누군지를 아는 것은 우리의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사야9: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종교입니다 

그들은 교리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에서 모든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하는데 저는 어디서 어떻게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성경이 증거를 하는 그대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대로 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의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그 대상을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성령을 경배를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에서는 주님을 그리고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96절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를 가르쳐 주는 성경적 기초라고 믿고 있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저는 성경에 기초를 두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왕 노릇입니다 

주님께서 만왕의 왕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주님을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왕이라고 하는 말씀이 있다면 삼위일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에서 왕에 대해서 증거를 받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요한복음3:18절을 보면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일서5:12절을 보면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죽은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담이 범죄를 했을 때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심판입니다

우리는 이 심판에 대해서도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심판을 받았습니다

종교 안에 있으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벌써 심판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심판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그 죽은 자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서에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아들을 보고 믿지 않는 자가 왜 벌써 심판을 받았는가 하면 바로 이 생명이 없으면 죽은 자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은 바로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이 생명을 얻을 수 없어서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이 거하시지 않으면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언약궤입니다 

우리가 성막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성소가 있고 지성소가 있습니다. 성소를 지나 휘장 안으로 들어가면 언약궤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언약궤가 있는 곳을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그 언약궤에는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시는 약속입니다 그것이 바로 언약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로는 참 잘하고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지만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도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고 소망을 가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