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99,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4. 4. 13. 12:17

마태복음5:10-12절을 보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철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도덕적 삶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종교 안에서 생활을 하는 것을 배우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인생의 배움에 따라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주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라는 말씀을 하신 것을 성경에서 보고 마치 우리 인생이 무슨 행위를 잘 해야 하는 것으로 그래야 기초를 잘 세우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행한다는 말씀은 율법을 행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믿는 것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종교인들은 말은 청산유수와 같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행하는 것에 있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행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그 행한다는 말씀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 육체로만 행하려고 하고 있고 인간의 철학과 같이 바로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말씀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 말씀을 성경에서 듣고 믿음으로 해서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행한다는 그 단어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의미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사람이 당연히 자기 육체로 행위를 하는 것을 행한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 것 역시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기초적인 말씀을 의미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행위를 할 수밖에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왜 광야 교회에서 다 죽을 수밖에 없었고 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라는 예루살렘 교회에서 다 죽고 또 바벨론에 포로가 될 수밖에 없었는가 하면 바로 이 행하는 것에 대한 기초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 육체로 행하려고 하다가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또 포로가 되어 잡혀가고 말았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철학이 있고 도덕이 있고 인간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알고 배운 그 모든 지식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인생들은 종교에 빠지고 있고 그런 사상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한번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선지자를 보내주셔서 칭찬을 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보다 철학적으로 부족해서 도덕적으로 부족해서 지식으로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생각을 해도 스스로에 대해서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들만이 사람이고 이방인들은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을 믿었다고 어느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데 열심을 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인생의 철학적 그리고 도덕적 개념에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다 보니까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이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특별한 민족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지만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이방인 역시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인생은 늘 자기만은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에 대해서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그때부터 종교에 의해서 세뇌가 되어서 자기가 마치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노래까지 부르면서 세뇌를 당하고 있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나에 대해서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다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택하심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 육체를 보고 택하셨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생각하는 사고가 같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처음부터 부모에게서 그리고 유아원에 들어가서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서 배우는 것이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조금 다르게 배울 수 있으나 도덕에 관해서는 거의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종교가 됩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왜 유대인들이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그들이 배운 것이 걸림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이 배운 것이 앞에서 말씀을 드린 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배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대적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까

나는 절대 안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 철학적 사상과 도덕적 관념에서 배우고 있는데 내 생각이 다르다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모두가 같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유대인들과 같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지혜롭다고 믿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라는 단어는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라어로도 역시 같은 뜻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이 의에 대해서 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이 배우고 있는 철학이고 도덕이고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입니까

분명히 뜻 의자를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 역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님께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자기가 ()를 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의를 행하면서 때로 핍박을 받는 것을 보고 천국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팔복입니다 

네 번째도 주님께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마지막으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알고 있는 의에 대해서 두 번을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앞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때도 이 의에 대해서 이 세상 지식으로 알고 있는 의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오히려 인생들이 알고 있는 의가 악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의를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말씀을 했습니다

 

같은 의입니까

6절에서 말씀을 하는 의도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의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10절에서 말씀을 하는 의가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그 의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인생들이 어떻게 사는 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주님께서도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생각하는 의입니다 

그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6절에서 말씀을 할 때도 우리 인생은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라는 의인은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없는데 어떻게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마치 자기가 인간적으로 의롭게 사는데 핍박을 받는 것을 예로 들면서 그렇게 살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3:10절을 보면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의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의인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를 행할 수도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적 정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그런 의라면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서로 반대가 되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관성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해석할 때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 일관성이 무너지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일관성이 무너지는 말을 들으면서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일관성이 무너져 있는 말을 들으면서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을 보면 대단한 믿음을 가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데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아니라 종교적인 맹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성이 강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지 실제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이 내가 의롭게 살 수 있다는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의를 행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의롭게 사는데 그 의를 행함으로 해서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에 대해서 모르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체질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이상하게 보고 있고 자의적으로 억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의를 행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자기들이 의를 행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0:4-5절을 보면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의입니다 

율법을 다 지켜야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은 온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다 지킨 사람만이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더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신 말씀을 보면 정신을 차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율법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아니 단 한 가지라도 우리가 율법을 지켰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미 성경은 정의를 내려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러니까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613가지에서 어느 한 가지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의 문제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율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지키면서 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의를 행하고 그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알면 절대로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율법입니다 

지켜야 의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 하면 우리 인생은 의인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느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고 그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어느 한 가지만을 가지고 말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온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중에 단 한 가지라도 지키지 못하면 그는 율법을 범한 자가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612가지를 지켰다고 해도 단 한 가지를 지키지 못했으면 그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야고보서2:10절을 보면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성경적 정의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의문을 제기하고 또 이의를 제기를 하는 사람은 율법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제사법, 시민법, 도덕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율법을 정하고 어느 것은 폐하고 어느 것은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이미 그 자체가 야고보서의 말씀에 반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두 범함 자입니다 

우리는 단 한 가지만 해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의가 있습니까

내가 행한 의로 핍박을 받고 있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온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어느 한 가지 율법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를 위하여 

내가 의를 행할 수 있는가를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을 수 있고 그런 성도를 주님께서는 복이 있다고 하면서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아니 죄악의 종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의를 행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이 성경적 정의입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행하는 행위를 보고 의를 행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의 지식으로는 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는 천국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철학입니다 

그것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은 스스로가 어떻게 잘 사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철학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최고의 지성으로 인생답게 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 대해서 정의를 하기를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야고보서1:25절을 보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갈라디아서5:1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율법입니다

인생의 본성이라서 제가 아무리 말씀을 해도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그들은 겁부터 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도리어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아니 자기들이 천국에 가고 싶은데 방해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저 역시 인생인지라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철학을 배우고 지식을 배우고 있고 도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그런 것이 제가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런 인생들의 삶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일을 증거를 하고 있고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한 정의입니다 

우리는 어느 한 가지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5장에서도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본성 때문에 그런 말씀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그 말씀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승천 하시고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율법에서 자유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율법에서 자유하게 하신 것을 믿는 것이 실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천국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자유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와 같은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자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지 말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믿습니다

그러면 성도는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우리에게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종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종에서 자유하게 되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도 무슨 할 말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갈라디아서5:11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사도 바울입니다 

이방에 사도이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가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내가 율법을 지키라고 했다면 이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사도입니다 

그가 어떠한 고난을 당했는가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 그리고 이방인들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유대교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라고 전했다면 핍박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누구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음으로 해서 그 의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핍박입니다 

누구의 의로 핍박을 받는다는 말씀입니까?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복음의 말씀을 전했고 그것으로 인하여 핍박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의로운 행위입니까

지금 사도 바울이 그것으로 핍박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고 그 의로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 하고 그런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을 전함으로 해서 핍박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입니다 

율법 전체를 대표하는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의로 핍박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가 핍박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의 행하는 행위를 의롭다 하고 있고 그것으로 핍박을 받는다고 하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 의를 믿음으로 우리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면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 의해서 핍박을 받게 되고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아도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핍박을 받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의 문제가 그렇게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요한복음16:2절을 보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나를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성도가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합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핍박을 하는가 하면 출회를 한다는 말씀은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고 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죽이기까지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 일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보고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종교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처음부터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거짓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죄의 종이 되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그 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같이 출회를 당하고 또 심지어는 종교의 힘이 강하면 죽이기까지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런 핍박을 받는 성도는 천국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핍박입니다 

사실 인생으로는 기뻐하고 즐거워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 성도는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역사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의 상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문자로 보면서 스스로 의를 행하려고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그것을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 의를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