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00,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윤주만목사 2024. 4. 19. 19:10

다니엘12:1-4절을 보면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를 원하셔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선지자들로 하여금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방법부터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그저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과학자들이 빅뱅이 138억 년 전에 있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과학을 무시하고 싶지도 않고 그들의 연구를 과소평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을 과학자들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138억년에 빅뱅이 있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시간으로 하면 너무도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인류가 생겨났다는 것을 과학자들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 빅뱅이 리셋까지 되는 것을 최근 과학자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마치 무엇과 같습니까

게임과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비유로 그렇다는 것이지 게임이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게임을 생각을 해 보면 먼저 138억년 아니 리셋이 되는 것 까지 다 프로그램을 만들고 나서 그 안에 캐릭터들이 들어가고 이제 실제 사람들이 그 게임에 접속을 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게임을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제 말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그분의 말씀대로 창조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과학으로 밝혀져 있는 빅뱅에서 138억년이 지났습니다

 

그것은 누구에게서 입니까

창조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에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물 밖에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창조에 속한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마치 게임을 만들 듯이 태초에 말씀으로 창조를 하셨고 그 안에 있는 우리가 과학으로 보니까 지금 138억년이 지났고 앞으로 200억년이 되면 리셋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합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서는 창조 과학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종교인들을 미혹을 시키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창조에 대해서도 믿고 있고 그리고 과학자들이 밝혀 낸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도 99.99%라고 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주에 대해서 어떻게 창조를 하셨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성경말씀과는 전혀 동떨어진 말씀과 같지만 서두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초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성경말씀을 도무지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마치 세상 과학을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학입니다 

물론 진화론이라든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리학적이나 우주론이나 하는 것은 우리가 잘 생각을 하고 취할 것은 취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맹목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무조건 반대를 하는데 그것이 도리어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심각한 훼손이 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이런 것이 기초에 있지 않고는 성경을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주를 어떻게 창조를 하셨고 그리고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창조가 되었고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 성경이 바로 해석이 될 수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과학을 터부시하고 있고 그저 맹목적으로 창조만을 이야기를 하다가 창조가 무엇인지도 진짜 본질까지도 잊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 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13절에서 이미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영생을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이 안식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이미 창조는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게임으로 하면 프로그램이 완전히 개발이 되었고 이제 그 안에 캐릭터들이 들어가는 것만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이것이 창조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성경을 보면서 창조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도 창조의 일을 계속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일곱째 날에 이미 창조의 모든 것이 다 끝이 나서 하나님이 안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창조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일곱째 날에 이미 하나님께서는 안식을 하셨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 다 끝이 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사실적으로 말씀을 하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창조물 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그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성경을 보는 것도 역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의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끝이 났습니다

이미 창조는 다 끝이 났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은 무엇이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은 먼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그러니까 13절에서 말씀을 하는 그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그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에서 그이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언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을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개념입니까

그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시간적 개념 안에서 성경을 보는 사람은 창조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의 의미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그 일을 보고 믿는 믿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리셋입니다 

앞으로도 200억년 후에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구는 45억년 후에 멸망을 한다고 과학자들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생들이 얼마나 살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시대 종말이라는 단어가 적절한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말

성경에 이 단어가 그래도 사용이 되었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문장을 보면 실제 창조물들이 다 종말을 맞이하는 의미로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말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실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것이 모두가 사라지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은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서두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12장을 말씀을 하면서 끝날, 또는 대환난 등으로 제목을 달아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다니엘12장이 그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우주적인 종말을 그러니까 리셋이 되는 종말인가를 우리는 바로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오랜 세월에 거쳐 이 제목을 붙여 놓고 이 시대 성경을 그렇게 편찬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전히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르게 제목을 붙여 놓고서 교인들에게 마치 이런 종말이 자기들이 사는 때에 일어나는 것과 같이 겁박을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2:7절을 보면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면 도무지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성경이 우리 인생의 입장에서 보면 역사적 사실에 따라 그대로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은 하나의 예표와 비유지 그것을 실체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제 칠일에 안식을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이라고 해서 마치 마지막 때의 일과 같이 거의 모든 사람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얼마 전까지 그렇게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마지막 때는 과학적으로 말씀을 하면 창조된 것들이 리셋이 되고 주님이 오시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2장입니다 

마지막 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들이 다 음녀가 되고 있고 이제 그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용이라고 하는 사단과 미가엘이 전쟁을 해서 교회가 이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이미 하와를 통해서 그리고 사라를 비유로 해서 다 비유와 예표로 보여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시고 아직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전에 천사 미가엘이 싸우는 것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이기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계획이 있었고 그 교회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고 이 세상은 용이라고 하는 사단이 권세를 잡고 있는데 미가엘이 와서 싸워 여자와 아이를 지키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제 성도들이 더불이 싸우려고 섰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개념입니까

절대 요한계시록은 풀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이미 다니엘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은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이미 창조 때부터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12장에서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2장은 미가엘이 여자를 도와서 용을 내어 쫓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됩니까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니엘서에서는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시간적 개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 하는 구속의 일로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 역사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까지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록 역사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다 하나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우주 안에 그러니까 창조물 안에 살다보니까 그것에서 생각 자체를 벗어 버릴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끝 날이 아닙니다

그리고 환란의 때도 아닙니다. 지금 다니엘서에서 말씀을 하는 환난은 이미 지나간 환난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환난을 당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교인들은 그 환난에서 피하겠다고 하면서 종교에 멱살이 잡혀 끌려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24:15 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태복음4:21절을 보면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다니엘121절입니다

다 같은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일이 1장에 같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먼저 미가엘에 의해서 교회가 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를 통해서 성도가 그러니까 네 민족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입니다

환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이라는 교회가 환난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마태복음에서는 주님께서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환난입니까

대 환난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끝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이라는 교회가 멸망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 이후입니다

물론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멸망을 당할 때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역사가 기록을 하는데 사람의 피가 강같이 흘러 내렸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참혹하게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끝날입니까

대환난의 때입니까? 그것이 아니고 시간적 개념으로 하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교인들은 그저 종교에 의해서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3:5절을 보면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네 백성입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1절의 말씀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구원을 받을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이라고 하니까 그저 단어를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만이 반드시 이 책에 기록이 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입니다 

누가 이기는 자입니까?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께로서 났습니까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긴 자가 바로 하나님께로서 난 자이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입니다 

기록된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명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께로서 나는 것도 모르고 있는 그들이 그저 막연하게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책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영생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책에 기록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어떻게 거듭나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생명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성경에 구원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구원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의 수는 바다 모래 같은데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에베소서5:14절을 보면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잠자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사도 요한이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자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모두가 같은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땅의 티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살아 있다고 해도 티끌과 같이 돌아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샤머니즘에 빠져 상상을 하면서 영과 결합을 한다고 하고 있고 그래서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변경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니엘서에서 우리 인생을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셋까지 생각을 하면 우리는 땅의 티끌도 아니라 그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노래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는 자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빛이 비취지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는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종교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깨어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얻는 일도 모르고 하나님께로서 나는 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마태복음에서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지금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세세토록 있는데 우리 인생은 들의 풀의 꽃과 같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들의 풀의 꽃과 같이 다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생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입니다 

끝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성경적으로는 우리는 말세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있어서는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신학자들이 제목을 붙여 놓은 의미의 끝날 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그저 문자 그대로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진리에 얼마나 반하는 일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요한복음8:12절을 보면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시편147:4절을 보면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지혜 있는 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빛이 있으라 하셨고 그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다 어두움에 다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을 그저 헬라어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생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은 자를 시편에서는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거듭남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별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증거를 받은 자가 생명을 얻은 것을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시간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에 속하지 않은 장막에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 들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야 별과 같이 빛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인생입니다

자기를 어떻게 하든지 신비주의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경향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대를 보더라도 샤머니즘이 다 존재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서도 역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참 사람들이 간교하기까지 합니다. 물론 단어의 뜻이 인을 찍다 봉합하다 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마치 이 봉합한 것을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말씀을 인을 찍듯이 간직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니엘 역시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고 그것을 간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을 보면서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를 하면서 지식을 더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역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의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이 간직이 되어 우리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믿고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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