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7,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윤주만목사 2023. 9. 13. 06:07

 시편111:1-10절을 보면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도다 그 행사가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있도다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만이 아니라 우리 인생 모두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입니다

아직 신약 성경은 기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경이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렇다고 해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약성경을 보고 있으면서도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교의 교리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인들은 자기들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어서 삼위일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지만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는 성경에서 차고 넘치도록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그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을 모두가 알고 있어도 어느 누구도 성경에서 증거를 받으려 하지 않고 교리에 따라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까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적 증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는 성경이 다릅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도 저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위의 하나님이라면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직접적으로도 그런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직접적인 말씀이 없습니다. 그 뿐 아니라 성령을 경외하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찬양하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성령을 가르쳐 생명에 대한 말씀도 없습니다. 성령을 만왕의 왕이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성령을 태초에 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성령을 보좌에 앉으셨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성령을 다시 오실 분이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입니까

제가 아주 일부분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너무 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진리의 영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그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 의인화를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 증거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과 같은 말씀이 있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단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 그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라고 하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하는 그것은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제가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 하는 문제가 아니가 영생의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는 율법을 정하셨습니까?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할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후에 내려오지 않자 송아지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형상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지식의 형상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 역시 형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중요한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왜 성경에 기록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 교리 하나 때문에 이방의 종교인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바로 풀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뭐 합니까? 그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다면 그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그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만을 앵무새와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은 주님이 오셔서 얻게 하는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삼위일체의 성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에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나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들의 지식의 형상을 만들어서 믿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고 구원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내가 믿는 것이 허상이라면 아니 인생들이 지식으로 만든 것에 불과하다면 그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제가 아무리 말씀을 해도 종교 안에서 오래 동안 세뇌를 받아온 사람들이 돌아서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마치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잠언16:17절을 보면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요한복음7:7절을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정직한 자의 회입니다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알고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행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다가 사망의 길로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과 그 언어의 단어의 뜻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성경에서 말씀으 하고 있는 의미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직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히브리어를 보아도 곧은, 똑바른, 정직한, 올바른, 정당한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전에서도 바르고 곧다 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이 뜻들이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악이 무엇인가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대로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 역시 로마서에서 우리의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온갖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을 행하지 않고 종교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 영혼을 보존하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왜 감사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악을 행하지 않고 자기 영혼을 보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직한 자의 회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고 종교가 되어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자기가 어떤 회에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정직한 자의 회입니다 

그 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1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을 먹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회가 정직한 저의 회가 되기 위해서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정직한 자입니까

그리고 우리의 모임이 정직힌 자의 모임인가를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사람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정직하다고 하지 마시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정직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도다

 

요한복음8:56절을 보면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베드로전서1:10-11절을 보면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여호와의 행사입니다 

그 행사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모든 일을 여호와의 행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사를 누가 이루셨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행사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직접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도 믿지 않으니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다윗의 시편에서도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다고 주님의 때 볼 것을 보고 즐거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다윗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여호와의 행사가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 구원을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찾지도 않고 문의를 하지도 않고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행사가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있도다

 

히브리서2:7절을 보면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고린도후서9:9절을 보면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시편입니다 

지금 다윗이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직접적으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 때문에 증거를 받을 수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그 행사입니다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의 교리 때문에 눈이 가려져 그렇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님의 행사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역시 그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와 함께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의입니다 

시편112편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말씀은 신명기의 율법을 또 인용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 말씀을 인용을 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111편의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베드로전서2:9절을 보면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부탁드립니다.

아니 제 부탁이 아니라 여러분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편11편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기이한 일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며 바리새인인 니고데모가 찾아왔을 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 그러니까 두 번 나는 일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기이한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기이한 빛에 대해서 주님께서 요한복음8장에서 생명의 빛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정말 기이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행위를 보고 은혜라는 입에 달고 살지만 무엇이 은혜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요한복음6:54-55절을 보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양식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다고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주님께서 양식을 주시는데도 그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경외함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말씀이 성경에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경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 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도가 될 수 있고 그런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주님의 살을 먹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양식을 성도만이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생명이 자기 안에 가하고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떡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비유적으로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종교의 교리 때문에 그들의 신학 때문에 이 생명의 떡을 먹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생명의 떡을 먹는 성도만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의 떡을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고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요한일서의 말씀을 보고도 그 영원한 생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그리고 썩지 아니할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서도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약속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은 그저 공허하게만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에베소서1:18-19절을 보면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자기 백성입니다

표면적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행사의 능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말씀의 문자를 알려고 하고 있습니다

 

열방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지를 못하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기업입니다 

이스라엘은 비유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고 실제 이 세상에서 무슨 기업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바알의 사상에 빠져 주여 주여 하면서 세상의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요한복음7:24절을 보면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그 손의 행사입니다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다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공의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보이시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율법을 지키는 그러니까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것을 보고 주님을 핍박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11편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그저 종교 안에서 종교인으로만 살다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주여 주여 하다가 불법을 행하게 되고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진실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 때문에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와 공의입니다 

주님께서는 진리 그 자체이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공의가 무엇이라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지금 시편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사람들은 받아들이지를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법도입니다 

교훈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저 자기들이 지식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뜻만을 가지고 있고 그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왜 보는가를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종교에서 편찬을 한 성경을 보고 그들의 교리 때문에 더욱 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없는데도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에베소서3:21절을 보면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출애굽기15:18절을 보면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 무궁하시도다 하였더라

 

성령입니까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제가 저주를 받는다 해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에베소서의 말씀을 보고 출애굽기의 말씀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같은 표현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만약에 삼위의 하나님이 맞는다면 성경에서 이런 표현이 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정말 냉정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동등하시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에 대해서는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상징적 표현입니다 

그런 말씀들이 같아야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시편111편은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하나님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에 대해서 누가 이렇게 표현을 하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왜 성령이 하나님이 될 수 없는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이라면 같은 표현의 말씀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성령에 대한 말씀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찾아보시고 지혜를 구하시기를 원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고린도전서1:30절을 보면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종교는 성경까지도 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번역 중에서 킹제임스 번역만이 억지로 삼위일체를 말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위에 대해서 그리고 성자에 대해서는 전혀 번역이 안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거룩합니까

성령을 경외해야 합니까? 성령이 우리와 언약을 영원히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왜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겠습니까? 영생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아닌 것을 인생들이 지식을 가지고 형상으로 만들어서 그리기도 하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첫째 계명을 어기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9절의 말씀입니다 

신약 성경이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이렇게 구약에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요한일서5:20절을 보면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여호와입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아는 지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계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일서에서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성경어디에 성령을 그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그는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