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4,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3. 9. 2. 07:55

누가복음18:24-30절을 보면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그런 내세를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라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모두가 다 자기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누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맹목적으로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말을 듣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관원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청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주님께 와서 영생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 질문에서 그의 생각을 이미 알 수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그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은 질문부터 내가 무엇을 해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 모든 종교 역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각 그대로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 줄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서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선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 그렇습니다

만약에 아무 것도 안 하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을 하면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종교인들의 생각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은 마태, 마가, 누가복음서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그래도 인생의 이성에 따라 선하고 의롭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당연히 자기들이 원하는 내세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무엇을 해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이렇게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인생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종교인들이 인생에 대해서 더 모르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도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풀입니다 

그리고 그 풀의 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그렇게 잠시 피어 있다가 사라지는 풀의 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풀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말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시편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풀이 시들고 마르면 그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시들고 마른 풀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의롭습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인생은 다 이렇게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풀이라도 되면 났겠습니다. 그런데 시편에서는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풀이라도 되면 그것은 실체가 있지만 그림자는 아예 실체도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이 의로우면 얼마나 의로워서 내가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에 대해서 성경은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과 교제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지렁이 같은 야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 하나님과 대화를 하겠다고 아니 하나님과 교제를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 분수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마음껏 교만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말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안 보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지혜가 있는 것으로 그리고 성경을 볼 수 있는 이성적 지식이 있는 것으로 마치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만합니다

자기 주제를 모르니까 이 관원도 주님께 와서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관원 정도 되면 성경에 있는 말씀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소경이 되어서 그 말씀이 전혀 안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람입니다 

질문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자기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고 율법을 지킨 것을 생각을 하면서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 질문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의 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이 관원이 이사야 말씀을 모르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물으러 온 사람 정도라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면서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아니 생각자체에 패러다임이 오지 않으면 인생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 종교 안에서 수많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한 그 무엇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하신 것은 우리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그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무엇을 해서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켜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사람 역시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니까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생각부터 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서 아니 무엇을 한다고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과 같이 평생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종교 안에서 무엇을 하게 되어 있고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영생입니다 

인생들은 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신을 믿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기도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은 후에 영생을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 안에서 이 사람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입니다 

주님께서 십계명의 일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내가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하나님 말씀을 보고 믿는다고 하지만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이렇게 율법을 문자로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사람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사람의 생각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가 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영생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신명기15:7-8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재물입니다

지금 이 사람이 십계명을 지켰다고 대답을 하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제가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인생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누군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율법을 반포하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 역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구약만 보았기 때문에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더 율법주의에 빠졌고 그런 그들을 하나님께서 그들의 육체에 징계를 하셨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들에게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사도 바울 역시 내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흠 없는 율법의 의입니다 

사도 바울이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산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니까 자기가 지킨 율법의 의는 아무 쓸모가 없는 배설물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배설물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배설물로 재물을 만들어서 쌓고 있습니다. 이 사람 역시 자기가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그가 지킨 그 율법의 의를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재물이 있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재물입니다 

바로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하는 온갖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재물이고 사도 바울은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사람만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그 재물을 쌓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으로 부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사는 것을 포기하라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도 그래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정의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 인생들이 할 수 없는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고 율법을 보면 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반포를 하자 다 듣기도 전에 자기들이 다 준행하겠다고 하고 하나님과 언약을 한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다 지키겠다고 하고 있고 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율법을 지킬 수 있게 도와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에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에서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재물을 만들어서 쌓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 인생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래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아니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재물이 없기 때문에 신명기의 율법을 보고 내가 가난한 자라는 것을 알고 부자이신 그러니까 율법을 완전케 하신 주님께 꾸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인생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신명기에서 이미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율법을 모르니까 이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에게 있는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가난한 자를 돕는다고 하면서 더욱 더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재물이 있습니까

그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어려운가를 신명기의 말씀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기가 가난하다는 것을 아는 성도는 주님께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절대로 꾸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이 사람도 자기가 다 지켰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율법을 안다고 하면 뭐 합니까? 다 이 사람과 같이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게 전체가 다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니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가난한 자만이 부자이신 주님께 꿀 수 있다는 것을 율법에 정하셨지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만이 부자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는 성도는 주님께 꾸려고 하고 있고 그때 주님께서는 율법에 정하신 대로 내 경내에 가난한 자가 와서 꾸려고 하면 네 손을 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꾸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부자입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이미 재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영생을 무엇을 해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신명기의 말씀을 보고 도리어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재물로 가난한 자를 돕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으로 자기 마음에서 더욱 더 재물을 쌓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재물을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는 성경에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교리로 만들어 놓고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 졌고 도덕법은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들이 세운 교리도 지키지 않고 제사법과 시민법도 지키고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음행, 간음 등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를 보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모두가 이 사람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자기들에게 재물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에게 재물을 쌓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종파가 어디 있습니까

 

그 재물입니다 

역시 이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이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근심하고 돌아간 것과 같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과 같이 재물을 쌓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야고보서5:2-3절을 보면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주의 형제 야고보입니다 

그가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행함이 있는 믿음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거꾸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는 온전케 하는 율법을 주심으로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심지어는 그 유명하다는 루터까지도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알았다면 아니 신명기의 율법의 의미를 알았다고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들에게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 말씀을 보고 재물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약대입니다 

바늘귀입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재물입니다 

너무 쉬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렇게 쉬운 비유도 그저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재물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신학교에서 배운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재물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이 재물이 된다는 것조차 모르고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성경에서 빤히 보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 단 한 가지입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양을 잡아서 제사도 드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전도 없는데 제사장도 없는데 어디서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릴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에서 말을 하면 무조건 아멘이라고 하는 그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인생입니다 

앞에서 그 생각을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 무엇을 한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니까 듣는 사람들이 깜짝 놀라서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제자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었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런 그들의 생각과는 전혀 반대의 말씀을 하시니까 제자들이 듣고 너무 놀라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안 믿습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았지만 역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도 인생들의 생각을 너무 잘 알고 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로마서3:21절을 보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로마서3장에서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완전케 하러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그 의로 우리가 부요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를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를 우리 가난한 성도가 꾸어서 부요한 자가 되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자기들이 무엇을 하려고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재물이 되어서 부자가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까

내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이 사람과 같이 재물을 쌓는 자가 되어 자기가 지킨 율법이 생각이 나고 그것으로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수십 년을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킨 것을 다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얼마나 부자가 될 수 있는가를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다 이 사람과 같이 자기가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으려고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믿기보다는 이 사람과 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성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런 사람은 다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겠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사람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지 않고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재물을 쌓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우리의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목적을 상실하고 그저 종교에 의해서 끌려가고 있습니다

 

재물도 버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붙잡으려고 좇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고린도후서8:9절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이스라엘도 바알의 사상에 물 들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보고 오해를 해서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부자가 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너무 많은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이 바알에게 귀속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사도 베드로가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다고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니까 이 세상에서 많은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이 사람의 재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재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지와 같이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가난한 자가 금세에 여러 배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여러 배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여러 배를 받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받았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13절을 보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금세에 여러 배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하면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뭐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재물을 많이 받는다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의를 얻을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고 그 결과가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를 좇습니까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재물을 쌓아 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여러 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