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6, 네 마음이 아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9. 9. 07:30

전도서7:19-22절을 보면

지혜가 지혜자로 성읍 가운데 열 유사보다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인생입니다 

종교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 안에서 그 종교인들이 그들에게 칭찬의 말을 자주하다보니까 자기가 대단하고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마음에 부자가 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 의해서 마치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높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설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스스로를 더욱 낮추게 되어 있지만 자기 존재에 대해서 모르는 종교인들은 겸손의 모양은 내고 있지만 실상은 그 겸손의 모양이 스스로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누가 지혜가 있습니까? 우리 인생에게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성경을 조금 보고 그 문자를 그리고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를 가지고 지혜라고 한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도 지혜가 있고 그들도 언제든지 성경을 보면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지혜를 얻은 사람이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성경을 보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말씀과 같이 늘 하나님의 율법을 보면서 살았고 또 어디 있으나 율법을 생각을 하면서 산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혜를 주셨습니까?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저 그럴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모세가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 주셨습니다

지금 종교인들의 생각에는 주시지 않아도 내가 성경을 보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사사기를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아도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알고 믿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를 주셨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하나도 없는 것은 호세아 선지자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선지지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그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에게 지혜가 있는 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늘 자기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도 깨닫는 마음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는데 이방인들에게 주셨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너무도 순진합니다

 

아니 세뇌입니다 

마치 그들은 술에 취한 것과 같이 종교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은 이스라엘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난 후에 유대인들을 얼마나 핍박을 했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유대인들을 핍박을 했습니다. 자기들에게 당한 일을 그 화살을 유대인들에게 돌리고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했던 적지 많았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유대인들은 지혜가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은 자손이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지혜가 있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선지자들을 죽이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한 것 이상으로 이방의 종교도 역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성전을 벌인다는 명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전쟁으로 가게 해서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위한 성전입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런 일을 합니까? 예루살렘 땅이 성지입니까? 영의 일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없으니까 인간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생각이 자기들의 정치 상황과 맞아떨어지니까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을 해서 전쟁을 하고 예루살렘을 탈환을 하겠다고 했지만 그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예루살렘을 회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영의 일을 깨닫고 있는 성도는 충분히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지금 있는 예루살렘은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면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지합니까

종교가 그렇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의 종교를 유지하고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사람 몇 만명 죽는 것과 아무 것도 아니라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인들이 지혜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지혜가 있습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세계2차 대전이 끝이 날 무렵 유대인들은 시온이즘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걸고 자기들의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기를 원했고 당시 팔레스타인이 살아가고 있던 땅을 돈으로 사기 시작을 했고 그럼으로 해서 어느 날 갑자가 국가를 세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이방에서 온갖 핍박을 당하던 그들이 힘이 조금 강해지니까 다시 팔레스타인을 핍박을 하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만 보니까 그 문자를 보면 당연히 시온이즘을 찾게 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생들이 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정당성을 어떻게든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마치 자기들이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교만하게도 마음이 한껏 높아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주시기 전에는 스스로가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믿은 적이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이방인 역시 자기들이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신양성경을 안 보고 있고 그러면 이 말씀을 보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예루살렘입니다 

이제 보이지 않은 예루살렘을 우리는 교회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고 그것은 보이지 않은 교회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사라를 비유로 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금 유대교인들은 신약성경 자체를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들이 성경을 안 본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인데 그들에게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마 이방의 종교인들이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면서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선지자라고 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 역시 너희가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지혜자로 성읍 가운데 열 유사보다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니 이방의 종교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이 배우고 있는 교리서만 보아도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종교입니다 

이미 종교는 너무도 거대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그 종교에 비하면 소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자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고 해도 역시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소자가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전도서에서도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5절에서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성경을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전도서의 말씀과 같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어법입니다 

참 종교인들을 보면 너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제 주변에서 국어국문학과를 나와서 목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평생을 학문으로 배운 국어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헬라어를 보느라 반어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다는 말씀입니까? 그리고 우매자의 노래를 듣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지혜자의 책망을 들었는가 아니면 우매자의 노래 소리를 들었는가를 보면 이 말씀이 반어적으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니 우매자의 노래 소리를 듣기 때문에 이 말씀을 보고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나쁜 의미의 말씀은 내가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는 지혜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의미는 자기가 하고 있고 나쁜 의미는 세상 사람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지혜를 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이미 지혜자의 책망을 듣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혜를 구하고 말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듣는 말이 우매자의 노래 소리 같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니 이 말씀이 내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게 되어 있고 자기를 책망할 수 있게 그래서 깨달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24절을 보면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전서2:8절을 보면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지혜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잠언이나 전도서를 보고 지혜라는 단어를 보면서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사전적인 뜻을 아는 것으로 지혜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니까 당연히 자기들에게는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입니까

아니 이 지혜를 우리 인생이 스스로가 취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이 지혜가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신명기의 말씀을 했습니다. 모세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우리는 이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물론 기도를 해서 지혜를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는지 없는지를 전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구약 성경을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반포한 율법이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모든 성경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렇게 증거를 받은 것을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입니까

그래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까?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렇게 증거를 받는 것을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지혜가 있습니까

이 시대 누가 율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주님을 만나자 마자 제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선지자의 말씀을 응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그 자체가 예수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열 유사입니다 

지배하는, 통제하는, 주권자, 통치자 등의 뜻이 있습니다. 같은 단어는 성경에서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비슷한 단어인 유사라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에는 재판장과 유사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단어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단어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가 요셉에게 애굽의 총리로 세울 때 이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셉입니다 

그가 얼마나 지혜가 있는 자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최 강대국인 애굽을 치리했고 애굽 사람들도 다 요셉의 치리를 따랐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의 유사입니다 그러니까 당시 최강대국의 유사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이라는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를 통치하는 자가 열 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지혜가 그 열 유사보다 능력이 있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해서 그가 당시 최강대국인 애굽을 치리했다는 것을 알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애굽이 기근이 왔을 때 살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지혜가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지혜입니다 

애굽을 구한 열 유사보다 더 낫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사람이 지혜가 있어서 애굽과 같은 열 나라를 구한다 해도 지혜가 없다면 그는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그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오만하게도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율법을 안 지킵니까? 정말 영생의 문제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율법을 안 지키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모두가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고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지혜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열 유사는 육체를 구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 지혜가 지혜자로 성읍 가운데 열 유사보다 능력이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지혜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 유사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혜를 얻지 못하는 것을 더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런데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하겠습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이렇게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을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믿음이 있어서 행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소자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내 영혼을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잇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보다는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의식화된 행위를 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먼저 나를 알고 그 다음에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과 우리 인생과는 마치 하늘이 높은 같이 우리가 우주의 끝까지 갈 수 없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이상하게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사람들은 더 교만해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기초가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종교가 되어서 그들의 교리 때문에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들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종교의 교리가 사람들이 성경을 보는 눈을 소경으로 만들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마태복음19:17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기초입니다 

우리 인생은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몰론 인생의 이성에 따르는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인생이 볼 때는 선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선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입니다 같은 단어지만 전혀 다른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어에서도 그 뜻을 보면 인생의 이성에 따라 좋은, 선한, 즐거운, , 이익, 번영, 복지 등을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헬라어도 그렇고 사전적인 뜻도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의 말씀입니다 

그 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신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도무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혜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지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도서를 마치면서 솔로몬이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청년이 주님께 찾아와서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선에 대해서 믿을 수 있고 증거를 할 수 있지만 선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 명령을 지키는데 있어서 우리는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선하신 이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맹자의 선입니까

물론 그 선을 행하는 사람은 세상에 그리고 교회 안에 많이 있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선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선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이고 주님께서 하나님 한 분만이 선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맹자가 말을 하는 선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것을 선이라고 말씀을 하지 않고 도리어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이 무엇인지 그리고 죄가 무엇인가 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3:5절을 보면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마태복음5:17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는 자기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하는지 이 이유조차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그들이 만들어 놓은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선한 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주 없다고 하면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맹자의 사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죄와 의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이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죄가 없으신가 하면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모든 것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응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시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시고 선지자의 말씀을 응하게 하시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그래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이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자기들이 선을 행하려고 하고 있고 죄를 범치 아니하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내가 마음에서는 선을 행하고자 하지만 원치 아니하는 악만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말씀을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성경이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더러운 옷을 입은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이 의롭다 하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것을 나타내면서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어느 종교인은 간증하는 자리에서 자기가 의롭게 살았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지키시겠다는 것을 아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율법을 보면 정신이 나가서 그것을 지키겠다고 언약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고 맹자의 사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갈라디아서1:9절을 보면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인생입니까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같습니다. 맹자의 사상에서는 선한 것이 나오는 것과 같이 보이고 있지만 성경은 그것을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본성이 율법주의라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과 같이 성령을 받으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역시 거의 다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그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것을 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말입니다

종교인들의 말입니까? 참 은혜가 되고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것을 인생의 말이라고 하고 있고 저주를 듣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저주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서도 인생들은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아멘이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본성입니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주의를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저주를 말을 들으면서도 은혜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나는 다릅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이 다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지혜를 얻기 전입니다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했고 그것을 지키라고 했다면 다 저주의 말을 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 지혜는 우리가 보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을 구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