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5,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9. 6. 11:49

스가랴9:1-8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하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세상 사람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하며 은을 티끌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은즉 주께서 그를 쫓아 내시며 그의 바다 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찌라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칠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며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그 입에서 그 피를, 그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하리니 그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두목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같이 되리라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 전체에게 구원을 약속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사람들은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만이 선택을 받은 특별한 민족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표면적입니다 

분명히 이스라엘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선지자들 역시 이스라엘을 통해서 나왔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일에 있어서 예표와 비유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어느 누군가를 택하셔서 비유와 예표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같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도생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릅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다릅니까? 정말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우월주의 사상이 스스로를 교만하게 만들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특별하다는 취급을 받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다 한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입니다 

저도 확실하게 어느 것이 맞는다고 말씀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표와 상징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는 다 한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수십만 년 전에 우리 현생 인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 해도 역시 한 혈통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상합니다

아니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만이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정통이라는 말을 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한 혈통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그들을 정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정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한 혈통인 인생들을 정죄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실상은 세상 사람보다 못하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특별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세상 사람들은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선포를 하신 것과 같이 악하게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한 혈통으로 지으셨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는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그 이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부터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된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을 차별하셨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출애굽기에서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이라도 유월절을 먹을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먹지 못하고 있으니까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마치 특별한 민족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우리의 형제가 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마치 이스라엘이 특별하고 그들이 우리의 형제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세상에 나타내실 때에 그 부모 형제조차도 믿지를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해서 주님을 찾으러 왔을 때 사람들이 부모 형제가 왔다고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내 부모고 내 형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형제입니까? 우리 성도의 형제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종교인들은 서로 종교이니까 형제라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 성도들에게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만이 우리의 형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감성에 젖어 아무나 형제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특별하게 생각을 하신 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예표와 비유가 되기 때문에 육적으로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성경을 보면 그들이 과연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언제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그들이 광야에서도 20세 이상이 다 죽고 말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그들이 언제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서 믿었습니까? 그들은 늘 타락의 길로 갔고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가 죽으면 또 다시 타락의 길로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모세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그들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왜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를 깨닫는자가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시편14편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우리 인생 전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다르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을 보고 하나님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깨닫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마치 대단한 선을 행하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이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늘 선지자를 보내셔서 책망을 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왜 듣지를 않았는가 하면 그들은 스스로가 생각할 때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을 너무도 잘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생활을 잘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스라엘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자기들에게 편한 쪽으로 보고 좋은 것으로만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고 아주 편하게 아니 부자가 되어 호화로이 연락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하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세상 사람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성경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보는 기초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자기들이 왜 성경을 보는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믿으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분명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라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그저 종교 안에서 연락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들이 잘 짜 놓은 예배의 시스템에 들어가 참석을 하고 아니 마치 잘 연출이 된 연극을 한편 보듯이 하고 종교가 원하는 것을 행하면 마치 구원을 받은 것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입니다 

그 지혜는 알려고 하지 않고 그 시스템에 의해서 자기가 행동을 하는 것으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보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 의미를 깨닫지를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빌립보서3:20절을 보면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스가랴 선지자입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새번역에서는 주님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고, 다마스쿠스에 머문다.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이 주님을 바라본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왜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구원을 받기를 원해서 구원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들이 차별이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이방을 대표하는 다메섹에 하나님의 말씀이 머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이 주님을 바라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바라봅니까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고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우리 성도들이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또 이사야 선지자가 주님이 오심으로 우리 이방에 빛이 비춰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왜 바라봅니까

그것을 9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9장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고 그가 오셔서 이방에게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보이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말씀을 할 때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너무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하면 더 이상 말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보고 상고를 하면 깨달을 수 있는데 그들은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방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들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그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그 문장만 보고 있지 연결을 해서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제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성도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입니다 

그런 시간적 개념을 가지고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성경이 풀어질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미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 하셨고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세상을 창조 하시고 제7일에 안식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다 풀어서 보게 한 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시간적 개념에서 보고 있다 보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다른 선지자의 말씀을 보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입니다

이미 창세기에서 제7일에 한님은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안식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말씀을 보면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해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눈입니다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그 결론을 9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특별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과 이스라엘이 모두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구원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은 구원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자기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마태복음15:21절을 보면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종교의 교리부터가 성경을 볼 수 없게 눈이 잠겨 소경이 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인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용을 못 합니다

분명히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지금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의 교리 때문에 인용을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히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보아도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 이방의 종교는 그들이 만든 신 때문에 스가랴 말씀을 인용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보는 성경입니다 

제가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세상 지식으로 아는 것만 인용을 하고 첨삭을 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스가랴 말씀이 너무도 쉬운 데도 이 말씀을 인용을 하지 않은 것이 이방의 종교고 그들이 편찬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왜 인용을 못 합니까

스가랴 말씀대로 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에 그들은 인용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이 시대 성경을 보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저 역시 때로는 설교를 작성하다가 그들이 인용한 것으로 인하여 실수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어떠하겠는가를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고 스가랴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두로와 시돈 땅으로 들어가셔서 가나안 여자의 딸의 병을 고쳐 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리고 종교의 교리입니다 얼마나 큰 괴리가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를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종교의 교리를 다 버릴 수 있어야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릴 수 있습니다

 

이 말씀 한 가지입니다 

이 말씀만 보아도 종교가 얼마나 잘못된 길로 가고 있고 성경을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편찬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어떻습니까? 신학교에서부터 성경에 인용이 되어 각주로 달라 놓은 것만을 인용을 해야 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고 그렇게 배운 사람들이 어떻게 한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특별합니까?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너무도 쉽게 인용할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들이 교리 때문이고 그리고 신학교에서 그렇게 배우기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볼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임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여자입니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로와 시돈 땅 그들에게도 임한다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에 더 이상 무슨 언급이 필요합니까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교리 때문에 인용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한 가지 문제입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한 가지가 우리의 구원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종교의 교리는 성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하며 은을 티끌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은즉 주께서 그를 쫓아 내시며 그의 바다 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찌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두로가 저를 지킬 요새를 짓고, 티끌처럼 은을 긁어 모으고, 길거리의 진흙같이 금을 쌓아 놓았지만, 주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시며 바다에서 떨치던 그의 힘을 깨뜨리시고, 성읍을 불에 태워 멸하실 것이다.”

 

두로와 시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가 마태복음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가나안 여인의 딸이 귀신이 들렸는데 그 병이 고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나안 여인의 딸은 우리 이방인들이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예표하는 말씀이고 그 여인이 딸이 고침을 받았다는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이 진리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예표입니다 

그런 이방인들에게 주님이 오셔서 구원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로가 저를 지킬 요새를 짓고, 티끌처럼 은을 긁어 모으고, 길거리의 진흙같이 금을 쌓아 놓았지만, 주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시며 바다에서 떨치던 그의 힘을 깨뜨리시고, 성읍을 불에 태워 멸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는다고 스스로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 이방인을 대표하는 두로와 시돈에서 구원을 보여주셨지만 이방인들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스스로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누가 이 말씀대로 하고 있습니까

 

자기를 위하여 건축합니다

그리고 은을 티끌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지만 복음을 듣지 않아서 이방인들이 불에 삼키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 이방인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 시대 누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까? 제가 가끔 sns에 글을 올리면 사람들이 성령을 훼방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까? 실상은 자기들의 교리부터가 이미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잇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방인들입니까

지금 이 시대 약 20억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런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그 세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는 이방인들이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칠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며

 

요한계시록3:18절을 보면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방인입니까

유럽을 통해서 먼저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무지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가 되어서 그 군력이 강해지니까 무슨 짓이든지 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칠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라고 영생을 얻은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은 성도도 없습니다.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저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그 주변 국가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 이방인들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 않고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그 입에서 그 피를, 그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하리니 그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두목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같이 되리라

 

아스돗입니다

잡족이 거한다는 말씀은 구원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방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을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5:2절을 보면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디도서1:16절을 보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내가 교만을 끊고 

이 시대는 교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를 보고 그 뜻을 아는 것으로 교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이방에도 복음이 전파가 된다는 것을 예언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만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었던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입니다 

그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의 아내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교회를 그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교만을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그들의 가증한 것을 제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것입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두목같이 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글론입니다 

불모의 땅이라는 의미가 있는 블레셋 지방의 땅입니다 그 땅은 여부스와 같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다윗 성이 바로 여브스 사람의 땅이고 다윗이 그 땅을 차지하는 것을 역대상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내 집입니다 

물론 성전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성전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있는 우리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역시 집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입니다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을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이방에 구원을 베푸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그 집에 그러니까 교회에 거하고 있고 포학한 자가 다시는 우리 안에 들어오지 않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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