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3,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윤주만목사 2023. 8. 30. 09:36

 에스겔8:14-18절을 보면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그때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이 임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마치 자기들이 행해야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더 큰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이스라엘도 인생이고 우리 이방인 역시 같은 인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셔서도 비유의 말씀을 하실 때 한 사람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이스라엘이 이렇게 잘못 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거울로 해서 보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한 모든 가증한 일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 역시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울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분명히 사도 바울을 통해 그들이 당한 것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로 삼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울로 보고 있지도 않고 경계로 삼지도 않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자기들은 이스라엘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입니까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일들을 이스라엘만의 일이라면 더 이상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일이 이스라엘만의 일인지도 모르고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우리에게 보라고 하셨다면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우상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 알고 있는 보이는 실제 우상을 섬겼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유입니다 

영의 일은 다 비유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 거의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의 영적인 상태를 거울로 비춰주시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지금 실제 보이는 우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에스겔 선지자는 환상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했던 모든 행위가 다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독해가 되지 않아서 그저 말씀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왜 포로로 잡혀 갔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기초가 되는 것도 모르고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주의에 빠졌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일을 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럼 너희가 율법을 그렇게 좋아하니까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에 가서 포로로 살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이 바벨론입니다 

지금 그 나라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어디에 있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바벨론이 사라졌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요한계시록에서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역시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에서는 마지막 때까지 이 바벨론이 있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비유의 말씀이고 우리 인생들이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지만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면서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을 하면서 믿고 있고 모든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 바벨론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도 역시 그대로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바벨론입니다 

마지막 때의 심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시대에 이스라엘만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인생들은 무엇이 바벨론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들의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 자체가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면서도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도리어 열심을 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에서 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하는 일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시대 종교가 다 음행을 하고 있고 진노의 포도주를 마심으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거기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종교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가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고 당대에 신학자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그런 그들이 더욱 더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그것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것으로 자기가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하는 것으로 영적인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전혀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만 우상을 숭배하고 가증한 일을 했습니까? 그들을 보고 거울에 비추어보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은 이스라엘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 시대 역시 가증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실제 육체적으로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이스라엘과 같이 육체적으로 징계를 하시지 않습니다. 아니 하실 필요도 없을 정도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는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이스라엘과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 시대는 더 이상 이스라엘과 같이 거울과 예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징계를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마음껏 하늘까지 높아져서 교만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성경입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구약을 보면서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아브라함이 그들이 조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인생의 이성적 판단으로는 누가 하나님을 더 잘 믿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입니까? 이방인입니까?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더 잘 믿었지만 역시 율법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있는 일을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에스겔 선지자 역시 이 일을 몰랐지만 환상으로 보여주심으로 해서 알게 되었고 그것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경계로 삼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했다는 말씀입니다 

 

10절 말씀입니다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루살렘 성전을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실제 이렇게 그려져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들은 성경도 모르고 이스라엘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1차로 포로가 되어 바벨론에 잡혀갔습니다. 그가 예루살렘 성전에 올 수 있고 볼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지금 예루살렘 성전을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영적으로 우상 숭배를 어떻게 했는가를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이지 마치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렇게 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입니까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그렇게 성경을 보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거의 다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자대로 자기들은 행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스스로가 부자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는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육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한 것을 영적으로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가를 주의 신이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정신이 나가지 않고는 이 문자 그대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8:15절을 보면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담무스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신, 즉 남부 바빌로니아 중심부의 광할하고 풀이 무성한 스텝지대에 있는 밧 티비라 성읍의 수호신이었던 "(어머니의 자궁에 있는) 아이를 자극하는 자라는 뜻의 수메르어에서 유래한다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입니다 

그 여신 이난나, 이쉬타르에게 복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담무스 신이 내려와서 이 두 여신에게 여사제에게 복을 줌으로 해서 그들이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신앙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우상과 신은 다 풍요를 나타내고 있고 인생들은 그것을 위해서 신을 찾고 우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인들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이라는 교회가 지금 어떻게 되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가를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부자가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기를 위해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다는 것을 그것이 마치 여인들이 담무스를 위해서 애곡하는 것과 같이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담무스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사라졌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바벨론을 위하여 치부한 상품들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지금 에스겔 선지자에게 보여주시고 있는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그 바벨론이 이제 망하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이정에 상고들이 어떻게 했는가 하면 바벨론으로 상품들을 치부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키는 행위를 했다는 것을 치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복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마치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이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문자만을 보고 자기들은 담무스를 위해서 애곡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겠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에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에스겔 선지자가 보고 있는 환상이 이 시대 종교 안에서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도리어 그 일에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지금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이방인들 역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담무스가 없어졌습니까

여인들이 애곡하지 않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이 이생에서 받는 복을 위해서 밤을 세워가면서 기도를 하고 있고 울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겠다고 하면서 더 많은 복을 달라고 하고 있고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기 위해서 더 율법을 잘 지킬 수 있게 해 달라고 교회들이 울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 의미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그저 소경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바리새인들에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바리새인만 소경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유아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담무스를 위해 애곡합니다

왜 애곡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상고들이 바벨론을 인하여 상품들을 치부하게 위해서 애곡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과 같이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키겠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애곡을 하면서 담무스가 주는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만 그렇게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있고 또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그 치부한 상고들이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에 대한 명제를 모르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입니다 자기가 율법을 잘 지켜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겠다는 그 사상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우상이 무엇입니까

부차가 우상이고 단군상이 우상입니까? 그렇게 우리 인생의 눈으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우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그저 유아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더 많은 우상을 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 우상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망합니다

이 시대도 담무스를 위해서 애곡하는 자들은 다 망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이 담무스가 완전히 없어진 것으로 이 시대 종교인들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실상은 이스라엘보다 더 심하게 우상을 숭배하고 상품들을 치부하기 위해서 더 애곡을 하고 있으면서도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사상입니다 

신을 믿으면서 율법을 잘 지키면서 복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종교에서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상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에게 까지 들어와 있다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더욱 더 담무스를 위해서 애곡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아예 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영생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 외에는 다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알도 섬기고 있고 담무스를 위해서 애곡을 하기도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안 지켰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철저할 정도로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도리어 악한 일이 되었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 본성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율법을 잘 지키면서 하나님께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으니까 이 세상에서 복을 달라고 애곡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에 대해서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마치 그들이 율법을 잘 못 지켜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들은 율법을 너무도 잘 지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율법의 행위가 가증한 것이 되었다는 것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생의 본성이 아니 이성적 지식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그가 살인을 한 사람이라고 해도 역시 생각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우리가 진토임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율법주의자들은 방종을 이야기를 하는데 말장난에 불과하고 그들의 사상이 다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나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고 이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디도서1:16절을 보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가증합니다.

누가 가증한 자입니까? 그저 문자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 가증한 자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을 너무 지키는 행위를 하니까 그것을 하나님께서 못 견디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견디지 못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입니다

누가 믿지 않는 자입니까? 우리의 의는 더럽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나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 중에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그는 더러운 자이며 믿지 않는 자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두 남편을 섬기는 자를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것이 우리에게서 그대로 보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성경을 보고 있고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안식일입니다 

그리고 주일입니다 또 절기입니다 이것들이 다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지으신 목적은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인생들은 그것을 보고 다 우상으로 만들어서 섬기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0-11절을 보면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율법입니다 

그 안에는 많은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율법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지금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 신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월삭, 절기, 그리고 해를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 말씀을 보고 마치 해를 섬기듯이 그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들 중에서 안 지키는 것이 있습니까?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고 달을 지키고 있고 절기를 지키고 있고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지키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들을 지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헛되게 되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이스라엘만 그곳에서 태양 신상을 섬겼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안식일을 지키고 월삭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해를 지킨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마치 동방의 사람들이 해를 섬기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복음을 헛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동방 태양입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태양이 뜨는 날을 안 지키는 곳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이 태양의 따라 자기들의 정한 날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정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인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마치 동방 태양에 경배하는 것과 같이 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분명히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율법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실상은 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미가6:12절을 보면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성경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그렇게 지혜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성경을 보면 모두가 어린아이가 되고 있습니다

 

부자입니다 

누가 부자입니까? 주님에게 한 청년이 찾아와서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청년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내 소유를 다 팔고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의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자가 되는 것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한 부자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모두를 대표하는 부자가 그 한 부자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부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가난한 자를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미가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강포로 이 땅을 채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율법을 잘 지키면서 부자가 되어 가난한 자들에게 강포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이스라엘이 율법을 잘 지켰다는 것을 그래서 그들이 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역시도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부자가 되어 강포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까

그들이 성소수자들에게 얼마나 강포를 행하고 있습니까? 정치와 결탁을 해서 강포를 행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알고도 그들에게 동조를 한다는 것은 같이 강포를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모르고 했다면 모르겠지만 알고도 그들의 뜻에 동조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22:11-12절을 보면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경계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해서 다시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들은 또 다시 율법주의에 빠져 이제는 더 이상 돌이키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 성령을 구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일을 거울로 비춰보고 경계로 삼아 악을 행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