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2,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3. 8. 26. 11:24

마태복음26:6-13절을 보면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많은 말씀으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종교는 아들이라는 성경말씀을 무시를 하고 자기들이 성자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를 하고 있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길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래서 성경에서 그 말씀에 대해서 모두가 암기를 하고 있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무슨 길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육체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으며 그리고 아들로서 그러니까 인생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흙에 속한 자의 형상입니다

그러니까 인생과 같은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모형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길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길리요 진리요 생명이신데 이 길이 무슨 길인지도 모르고 진리에 대해서 모르고 있고 생명도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정말 주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길에 대해서는 구약의 제사 제도의 절기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 까지를 다 보여주시고 있지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성경말씀과 같이 소경이 되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이스라엘과 같이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가 다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늘 설교를 쓰면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왜 멸망을 당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하고 이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다는 것을 빤히 보면서도 나는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문자를 보고 그리고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한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26장은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종교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에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대제사장입니다.

이 시대로 하면 종교의 총회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유아적인 생각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주님을 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있습니까?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 문제로 주님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교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우리 성도들을 종교 재판을 해서 많이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이 시대 이방의 종교가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아버지께 구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입니다

주님 안에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믿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를 죽인 것은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재판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성도만 죽였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교리에 반하거나 그들의 종교에 문제가 생길 일이 있으면 희생양으로 삼아 죽였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유대인들이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보고 그들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들 중에는 우리 성도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가 사람들이 보기에는 양의 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이 보여서 설마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종교의 실상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교리입니다

성경말씀을 자기들에게 편한 대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교리에 반하는 사람들을 유대교인들이 강했을 때와 같이 사람들을 종교 재판이라는 미명 아래 수도 없이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민주국가에서 살아가고 있고 사람의 이성에 종교는 양과 같이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교를 좋게 생각을 하고 있고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가 주님을 죽였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런 것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도 포함이 되고 있지만 먼저는 종교라는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종교는 우리 성도들을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유대인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과 같다는 것을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조상들이 얼마나 많은 선지자를 죽였는가를 주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도 그들이 자기 조상들 때에 있었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런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 종교 안에 있다면 역시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그리고 왕들이 그리고 방백들이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그들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역시 동조를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은 다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마태복음26장입니다.

굳이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26장 앞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주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 죽으실 때 우리도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길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죄를 지었습니다. 사실 죽어서는 안 됩니다. 죄인은 그 죄의 값만큼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사는 동안 짓는 죄에 대해서 주님께서 한 사람을 대표로 해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람만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아니라 우리 인생은 모두가 그렇다는 것을 대표성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입니다

죽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다면 우리 인생은 죽을 수도 없고 죄인으로서 영원히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죄인입니다

그냥 죽을 수 있습니까? 세상에서도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을 보고 그들은 죄 값을 갚고 죽게 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의 생각이고 법에 따르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육체를 보고 죄를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인생이니까 나이가 들고 늙고 병이 들면 죽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인들의 죄를 지고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죽을 수 있는 것이지 그냥 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인류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가 있었기 때문에 아담이 죄를 짓고 죽음이 찾아왔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2000년 전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창조를 하실 때부터 빛이 있으라 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빛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8:22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자 중에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아버지를 장사 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담이 죄를 짓고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지 못한 순간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죽은 자인지 산 자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주님께서 이 제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에서 보면 경점에도 안 되는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는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입니다 

그것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헛것이라고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우리 인생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모릅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우리도 다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것을 먼저 알아야 지금 마태복음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죽은 자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면서 이상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이라는 것은 그저 헛것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예수의 생명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얻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죽은 자라는 것도 모르고 있고 생명을 얻어야 하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하면 그 죽은 자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이라는 단어를 그저 헬라어로 보니까 도무지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죽은 인생입니다 

반드시 이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가지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죽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고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니까 그저 종교 안에서 천국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우리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 이치로 해도 죄의 값을 치르지 않으면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 죄입니다

창세부터 주님이 오실 때까지의 모든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지고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인생이니까 죽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만약에 이 죽음이 없다면 우리는 정말 고통 중에 영원히 살아야 하고 그것이 지옥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 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고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죽어 진토인 흙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까

그저 그 형상을 만들어 놓고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영적인 의미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모르면서 그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30:34-36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향유입니다

이 향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향유인가를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매우 귀한 향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가복음에서는 매우 값진 향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히브리서에서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막입니다 

모든 기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향이라든지 기름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비유와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설교입니다 

출애굽기30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향품에 대해서 설교를 올린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때는 제가 다 깨닫지를 못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말씀을 쓰다가 보니까 제가 성경을 잘못 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때는 이 향품을 주님의 기도라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향단입니다

그 향이 주님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성경을 보니까 이 향은 분향단에 놓는 향이 아니라 증거궤 앞에 놓는 향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설교말씀은 기회가 있으면 다시 쓰는 것으로 하고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증거궤입니다

그 위에 속죄소가 있습니다. 증거궤는 십계명을 넣어 두는 궤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증거궤를 덮은 것을 속죄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성소 안에 대제사장에 들어가서 일 년 일 차례 하나님을 만다는 장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향단입니다 

성소에 있습니다. 그러나 증거궤는 지성소에 있는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휘장를 사이로 해서 성소가 있고 그 성소 안에는 분향단과 등대와 그리고 떡상이 있고 그리고 휘장이 있고 그 휘장을 지나면 지성소가 있고 그 지성소 안에 언약궤가 있고 속죄소로 그것을 덮고 그 위에 그룹 둘이 있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 십자가을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휘장 사이로 난 길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념하는 향이 바로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하는 향이고 지금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귀한 

매우 값진, 지극히 비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것을 기념하는 향유입니다 그 향유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매우 비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지극히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고 앞서 우리를 위해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기념하는 예표를 보여주시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에는 이 향품을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매우 귀한 향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십니다. 그것은 순전히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기념하게 위해서 출애굽기에서도 이 향품을 만들어서 증거궤 앞에 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모든 복음에서 이 향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제자들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때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이지만 제자들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이제까지 주님을 쫓아다녔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교병을 먹이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인생적인 생각입니다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아직까지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 모르니까 이 여자가 매우 비싼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부으니까 이것을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려고는 하지 않고 그저 인간적인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참 이성적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매우 비싼 향유입니다. 그것을 주님의 머리에 붓고 그대로 허비를 하니까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면 얼마나 되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참으로 이성적인 말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히브리서9:11-12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이 향유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노래까지 만들어서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전혀 모르면서 그저 감성에 빠져 노래를 부르고 있고 자기들도 이 여자와 같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 이 향유가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매우 귀한 향유이기 때문에 이것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냥 기록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4복음서에서 이 여자가 한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향유의 의미입니다

앞에서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거룩한 향품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좋은 일입니다

바로 증거궤 앞에 있는 향유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휘장 사이로 난 길을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기념하는 향이고 그 일을 이루시는 기념 향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좋은 일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좋은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도 그 길을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좋은 일이 바로 우리를 앞에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입니다

 

길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님께서 가신 길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간 길을 그대로 따라 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알지를 못하니까 믿지를 못하고 그것이 역사를 하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 여자입니다

그냥 주님께 향유를 부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로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향품을 증거궤 앞에 놓은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내게 좋은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우리가 믿어야 우리도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가난한 자들입니다

종교인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을 상실하고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하는 이 세상에서 이성적으로 착한 일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성경을 상고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적을 상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착한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지도 못한 그들이 그저 그런 도덕적 관념에 빠져 지금 성령이 오시기 전에 제자들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고린도전서15:3-4절을 보면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향유입니다

정말 감성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는 그 증거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장사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반드시 죽으셔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출애굽기에서 이 향품을 만들어서 증거궤 앞에 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영의 일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길이고 우리는 이 길을 믿음으로 따라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장사입니다

바로 우리의 장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죄인은 그 죄 값을 다 치르기 전에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이 지구는 그 자체로 지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렇게 장사되심으로 해서 우리가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기념입니다

이 여자가 행한 일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입니까

사람들은 주님께서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것을 그대로 행하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어느 누구도 다시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휘장 사이로 난 길을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기념하시기 바랍니다

이 여자가 행한 일의 의미를 알고 기념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행위로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는 이제 이 일의 의미를 알고 기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주님께서 이 향대로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궤 앞 하나님 나라에 이 향이 있다는 것을 아는 성도는 이 여자가 행한 일을 기념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